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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조니/데이르에조르의 해방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7-10-25 07:29
조회
393

오늘 소개문서는 CPGB(ML)의 대니조니/데이르에조르의 해방이라는 제목의 문서로 일말 이상의 승리를 전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참고로 이 문서를 포함한 이번의 기관지는 노서아/러시아 변혁 만 1세기 특집호로 꽤 의미 있는 승리를 기록했고 마침 체 격와랍/게바라 추모주간 행사(지난 9일 한글날이자 장기연휴의 최종일이 체 격와랍/게바라 사망 만 반세기를 기록한 날입니다.)도 개최한 상황입니다. 문서는 노서아/러시아의 공군력에 힘입어 SAA(시리아 아랍계)의 대니조니/데이르에조르의 해방은 서방의 대리 침략 전에 대한 침략국가를 제거하려는 투쟁에서 거대한 도약을 초래했다고 기술하면서 시작해 만 3년 전 회교국가 137 여단을 포위한 사실을 폭로했고 대니조니/데이르에조르의 농촌 주변이 이랍극/이라크와 접경지인 사실을 추가 진술한 후 이곳의 해방을 완료하면 납가/락까에 주둔한 회교 국가의 탈출로를 SAA가 봉쇄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기술했습니다. 이어서 도농 모두의 손실은 회교 국가 등의 습격대들로 하여금 석유와 가스 수입 박탈을 가능할 수 있게 한다고 추가 기술했습니다. 또한 이들 습격대들의 우울함을 심화하기 위해서 SAA 와 노서아/러시아 공군력 간의 조정된 하마 행정구역에서의 동시작전으로 아케르바트 촌락과 시리아 중부의 습격대들의 마지막 본거지를 파괴했다고 기술했습니다. 연결해서 도처에서 회교국가의 퇴로를 차단하고 있다고 추가 진술했습니다. 이어서는 대니조니/데이르에조르의 중요성에 대해서 기술했고 지상의 SAA 병력과 노서아/러시아 공군의 도움으로 이곳 주변의 공군기지들을 탈환한 사건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납가/락까의 상황을 전달했고 이곳에서 노서아/러시아와 시리아의 연합 부대와 제국 부대들을 대조 했고 여기에는 소위 제국기구들이 전하는 상황도 인용,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저들 제국 부대들의 파괴상황도 폭로해 선명한 대조를 확인했고 제국 군대들의 패배 상황도 기술했습니다. 다음으로 문서는 제국주의의 퇴각을 기술했고 이미 전쟁 종식을 시작한 상황을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저들 제국, 열강 진영들의 상황도 기술해 여전한 저들의 위선도 폭로했습니다. 또한 제국, 열강들이 출구를 발견하고 있는 사실을 폭로했고 아랍권에서 소위 대리전쟁에 대한 지지의 축소를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시리아와 국경을 접한 약단/요르단의 상황을 전해 파사/페르시아 만 국가들이 사지 - 가탑이/사우디 - 카타르로 관심을 이전하고 있는 상황 또한 기술했습니다. 다만 아살특/아사드의 승리로 인한 시리아의 관심 제외 상황 우려를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다음 주제로 헤즈볼라에 대해서 기술했고 여기에는 헤즈볼라와 여파눈/레바논 군대와 SAA의 연합 작전으로 알 누스라를 파괴했고 이어서 회교 국가를 또한 파괴한 사실도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두 국가의 협력에 대해서도 그 의의를 기술했습니다. 이 주제의 마지막에는 알 하라리에 대해서 기술해 상세한 부분을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문서는 최종 주제로 토이기/터키의 심적 변화에 대해서 기술했고 SNC(시리아 국가 회의)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는 문제를 심도 있게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SNC및 FSA(자유 시리아 군)에 대한 지원을 감축한 사실을 기술했고 이의 의미가 성전(지하드)에 대한 손실을 감축한 내용임을 추가로 언급 했습니다. 문서는 말미에 시리아의 임박한 승리의 전파로 인한 전 세계의 제국주의의 약화를 초래하고 소위 대리 전쟁 시작기보다 더 큰 분열상을 형성했다고 기술했습니다. 또한 10분지 1 경국이 주도한 납가/락까에서의 실수로 인한 소위 정권교체의 허구성도 폭로해 제국들의 공격과 위선을 극명하게 노정했습니다. 작금의 시리아의 침공전과 이의 보도 과정 하에서는 서구, 제국, 열강들의 위선과 공격성을 여지없이 노정했는데 한참 대리전의 주역들이 점령지를 확장했을 때는 대대적으로 보도하다가 전황을 반전하고 나서는 그 보도를 축소했고 또 다른 침공 지들을 찾아 나섰습니다. 이미 다수의 선진, 제국들에서도 마극사/마르크스주의의 학습 및 사회주의의 인기의 상승 기류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상황에서 분위기를 반전하기 위한 선봉, 전위들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시리아에 대한 침공 역시 지난 2010년대 초의 1차 아랍 변혁의 열기를 꺽는 데 기여한 바 있는데 이 침공의 역사는 아랍변혁이 활발하기 만 4, 5년 전인 2006년의 화폐에 관한 분쟁에서 이를 잉태한 바 있습니다. 이것은 마극사/마르크스의 화폐론 인데 현 시기에 잔혹한 적용을 받거나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적극 활용해 대항 전선을 구성해야 하는 임무도 안고 있는데 시리아와 같은 피습국가는 물론 비 피습국가 및 제국의 노동계급의 국제주의를 요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상단에 이미 언급했지만 지금보다 더 강렬한 정도로 마극사/마르크스주의의 학습 내용들의 강화 등을 통한 마극사/마르크스주의의 재건을 투쟁하면서 박차를 가해야 합니다. 현존의 시기가 한 편에서 과거 고대와 중세의 후기의 기시감마저 감지할 수 있는 상황으로 물질적인 환경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고 이 시기에 사상, 주의의 부활을 성공한다면 과거 20세기나 이전과 같은 난국조차 경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CPGB(ML)의 대니조니/데이르에조르의 해방이라는 제목의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그리고 대니조니/데이르에조르와 납가/락까의 위키백과 항목의 주소 또한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CPGB(ML)

 

http://cpgbml.org/index.php?secName=proletarian&subName=display&art=1324

 

위키백과

 

대니조니/데이르에조르

 

http://ko.wikipedia.org/wiki/%EB%8D%B0%EC%9D%B4%EB%A5%B4%EC%97%90%EC%A1%B0%EB%A5%B4

 

납가/락까

 

http://ko.wikipedia.org/wiki/%EB%9D%BD%EA%B9%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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