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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현존 체제라는 신화
오늘 소개도서는 예전에 MLToday에서 서평을 발표한 도서 ‘위대한 계급 전쟁, 1914 ~ 8(이 제목은 직역이고 로쟈는 “엄청난 계급전쟁”으로 번역 하였습니다.)’의 저자 자크 R. 파웰(이하 파웰)의 다른 한글 번역 도서 ‘좋은 전쟁이라는 신화’이고 다른 제시 도서들은 이 전쟁에 대한 주제의 도서들로 ‘헤어프리트 뮌클러(이하 뮌클러)’의 저작 3권입니다. 그리고 폭로 서평 서한문은 로쟈의 소개도서 및 제시도서들에 대한 문서로 모처럼 예전에 MLToday 서평을 소개한 도서에 대해서 발행을 소원했습니다. 문서는 저자 파웰의 역사학 전공 이력과 도서의 부제로 ‘*국의 제 2차 세계대전, 전쟁의 추악한 진실’을 언급하면서 시작해 상자문서로 도서의 인용문을 제시 했습니다. 상자문서에는 파웰이 정확하게 *국의 세계 제 2차 대전에의 참전 및 주도 원인을 폭로한 내용을 기술했고 소위 전쟁의 진실을 하나씩 규명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날 얼마 전에도 소위 시리아 폭격을 행했었는데 이러한 인도주의적인 정확히 인도주의의 가면을 쓴 이유를 제 2차 세계대전을 참가한 진정한 이유를 폭로하면서 구체적으로 폭로했습니다. 일단 폭로만으로는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이를 통해본 결과는 비자이 프라샤드의 ‘갈색의 세계사’를 위시한 몇 몇의 투쟁 진영의 보위 도서에서 본 것처럼 바로 *국을 위시한 서방, 제국, 열강 진영들은 전쟁의 참가에도 불구하고 아예 본토의 피해가 전무하거나 상대적으로 경미한 상황인데 비해서 그 국가를 위시한 이후의 제 2세계와 제 3세계에 해당하는 진영들은 상당한 파괴를 경험한 상황이었는데 이는 소위 투쟁 진영들의 재건에도 불구하고 저들 서방, 제국, 열강들이 더 많은 그리고 권토중래 이상의 패권을 지닌 시발점으로서의 세계 제 2차 대전의 결과를 예견할 수 있는 도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바로 저러한 계산은 지난 20세기 중반에서 오늘날 말 n승기의 결과를 모두는 아닐지라도 상당부분 예측한 행위로 볼 수 있습니다. 다음 뮌클러의 3권의 저작은 독일 사가인 저자가 지난 세기의 소위 세계 제 1, 2차 대전으로부터 오늘날의 무차별 공격전까지의 전쟁 폭력 사를 추적해 온 ‘파편화된 전쟁’과 ‘제국: 평천하의 논리’, ‘새로운 전쟁’ 으로 최 후자에 언급한 가장 먼저 발행한 도서는 ‘군사 폭력의 탈국가화’ 현상을 근대 이전의 전쟁과 비교한 저작입니다. 이들 도서들은 특히 최 전자와 최 후자들은 현상에 대한 분석을 주류로 담은 도서들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런 이유로 사상, 주의, 이념적인 친화성은 무엇보다 적겠습니다. 다만 중간의 ‘평천하의 논리’는 오늘날의 무기 독점현상을 볼 수 있는 만큼 적확한 부분을 찌른 점도 있습니다. 다만 로쟈는 이들 도서들을 소개, 서평하면서도 지면 제약 등의 한계를 고려한 탓인지 도서가 관통한 주의적인 지점은 상대적으로 축약한 측면을 볼 수 있는데 파웰의 저서에서는 핵심부분은 상자문서로 인용했지만 구체성은 충분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이 정도면 마극사/마르크스주의의 시각으로도 해석 가능한 부분도 있는데 이러한 언급까지는 연결하지 않았습니다. 뮌클러의 저작들도 처음과 마지막은 연결점 존재로 인해서라도 이 연결점에 대해 일부 부연설명을 했지만 가운데의 도서에 대해서는 제목들을 소개한 차원에서 중단해 내용에 대한 의문도 있습니다.
이들 도서들의 폭로를 포함한 논리는 무엇보다도 현 시기는 그 어느 시기보다 투쟁진영의 보위 력을 고양해야 할 시기입니다. 그럼에도 꽤 가시적인 숫자의 지역들에서 저들 서방, 제국, 열강들의 침략은 다수 발생했고 상당하게 힘겨운 수세전들을 그 동안 많이 치렀습니다. 작금의 시기는 무엇보다도 정세 역전을 더 요하는 시기인데 이를 위해서는 사상, 주의, 이념의 재건과 동시에 단결투쟁을 요합니다. 뮌클러의 최 후자의 도서 ‘새로운 전쟁’도 20세기의 최후 10년을 언급했는데 바로 이번 달로 만 1/4세기(25년)를 맞이하는 그 국가와 동구권의 붕괴, 해체기에 해당하는 시점이고 이 시기는 이 보다 더 많은 만 1세기의 변혁의 승리와 4월 명제(테제)를 발표한 시기입니다. 무엇보다 지난 20세기의 최후 10년을 위시한 만 1/4세기(25년)의 역전을 절실하게 요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로쟈의 파웰과 뮌클러의 전쟁 주제의 도서들에 대한 서평 서한문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blog.aladin.co.kr/mramor/928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