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사회과학연구소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 임의로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좋은 현존 체제라는 신화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7-04-20 08:46
조회
257

오늘 소개도서는 예전에 MLToday에서 서평을 발표한 도서 ‘위대한 계급 전쟁, 1914 ~ 8(이 제목은 직역이고 로쟈는 “엄청난 계급전쟁”으로 번역 하였습니다.)’의 저자 자크 R. 파웰(이하 파웰)의 다른 한글 번역 도서 ‘좋은 전쟁이라는 신화’이고 다른 제시 도서들은 이 전쟁에 대한 주제의 도서들로 ‘헤어프리트 뮌클러(이하 뮌클러)’의 저작 3권입니다. 그리고 폭로 서평 서한문은 로쟈의 소개도서 및 제시도서들에 대한 문서로 모처럼 예전에 MLToday 서평을 소개한 도서에 대해서 발행을 소원했습니다. 문서는 저자 파웰의 역사학 전공 이력과 도서의 부제로 ‘*국의 제 2차 세계대전, 전쟁의 추악한 진실’을 언급하면서 시작해 상자문서로 도서의 인용문을 제시 했습니다. 상자문서에는 파웰이 정확하게 *국의 세계 제 2차 대전에의 참전 및 주도 원인을 폭로한 내용을 기술했고 소위 전쟁의 진실을 하나씩 규명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날 얼마 전에도 소위 시리아 폭격을 행했었는데 이러한 인도주의적인 정확히 인도주의의 가면을 쓴 이유를 제 2차 세계대전을 참가한 진정한 이유를 폭로하면서 구체적으로 폭로했습니다. 일단 폭로만으로는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이를 통해본 결과는 비자이 프라샤드의 ‘갈색의 세계사’를 위시한 몇 몇의 투쟁 진영의 보위 도서에서 본 것처럼 바로 *국을 위시한 서방, 제국, 열강 진영들은 전쟁의 참가에도 불구하고 아예 본토의 피해가 전무하거나 상대적으로 경미한 상황인데 비해서 그 국가를 위시한 이후의 제 2세계와 제 3세계에 해당하는 진영들은 상당한 파괴를 경험한 상황이었는데 이는 소위 투쟁 진영들의 재건에도 불구하고 저들 서방, 제국, 열강들이 더 많은 그리고 권토중래 이상의 패권을 지닌 시발점으로서의 세계 제 2차 대전의 결과를 예견할 수 있는 도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바로 저러한 계산은 지난 20세기 중반에서 오늘날 말 n승기의 결과를 모두는 아닐지라도 상당부분 예측한 행위로 볼 수 있습니다. 다음 뮌클러의 3권의 저작은 독일 사가인 저자가 지난 세기의 소위 세계 제 1, 2차 대전으로부터 오늘날의 무차별 공격전까지의 전쟁 폭력 사를 추적해 온 ‘파편화된 전쟁’과 ‘제국: 평천하의 논리’, ‘새로운 전쟁’ 으로 최 후자에 언급한 가장 먼저 발행한 도서는 ‘군사 폭력의 탈국가화’ 현상을 근대 이전의 전쟁과 비교한 저작입니다. 이들 도서들은 특히 최 전자와 최 후자들은 현상에 대한 분석을 주류로 담은 도서들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런 이유로 사상, 주의, 이념적인 친화성은 무엇보다 적겠습니다. 다만 중간의 ‘평천하의 논리’는 오늘날의 무기 독점현상을 볼 수 있는 만큼 적확한 부분을 찌른 점도 있습니다. 다만 로쟈는 이들 도서들을 소개, 서평하면서도 지면 제약 등의 한계를 고려한 탓인지 도서가 관통한 주의적인 지점은 상대적으로 축약한 측면을 볼 수 있는데 파웰의 저서에서는 핵심부분은 상자문서로 인용했지만 구체성은 충분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이 정도면 마극사/마르크스주의의 시각으로도 해석 가능한 부분도 있는데 이러한 언급까지는 연결하지 않았습니다. 뮌클러의 저작들도 처음과 마지막은 연결점 존재로 인해서라도 이 연결점에 대해 일부 부연설명을 했지만 가운데의 도서에 대해서는 제목들을 소개한 차원에서 중단해 내용에 대한 의문도 있습니다.
이들 도서들의 폭로를 포함한 논리는 무엇보다도 현 시기는 그 어느 시기보다 투쟁진영의 보위 력을 고양해야 할 시기입니다. 그럼에도 꽤 가시적인 숫자의 지역들에서 저들 서방, 제국, 열강들의 침략은 다수 발생했고 상당하게 힘겨운 수세전들을 그 동안 많이 치렀습니다. 작금의 시기는 무엇보다도 정세 역전을 더 요하는 시기인데 이를 위해서는 사상, 주의, 이념의 재건과 동시에 단결투쟁을 요합니다. 뮌클러의 최 후자의 도서 ‘새로운 전쟁’도 20세기의 최후 10년을 언급했는데 바로 이번 달로 만 1/4세기(25년)를 맞이하는 그 국가와 동구권의 붕괴, 해체기에 해당하는 시점이고 이 시기는 이 보다 더 많은 만 1세기의 변혁의 승리와 4월 명제(테제)를 발표한 시기입니다. 무엇보다 지난 20세기의 최후 10년을 위시한 만 1/4세기(25년)의 역전을 절실하게 요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로쟈의 파웰과 뮌클러의 전쟁 주제의 도서들에 대한 서평 서한문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blog.aladin.co.kr/mramor/9281849

 

전체 0

연구소 일정

3월

4월 2024

5월
31
1
2
3
4
5
6
4월 일정

1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3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4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5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6

일정이 없습니다
7
8
9
10
11
12
13
4월 일정

7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8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9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0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1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2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3

일정이 없습니다
14
15
16
17
18
19
20
4월 일정

14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5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6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7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8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9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0

일정이 없습니다
21
22
23
24
25
26
27
4월 일정

21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2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3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4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5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6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7

일정이 없습니다
28
29
30
1
2
3
4
4월 일정

28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9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30

일정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