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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사민주의는 야만에 대한 답이 아니다.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7-04-12 09:16
조회
333

오늘 소개문서는 IDC의 막뢰약/모레노의 사민주의에 대해서 비판한 문서인데 이 분 열령 막뢰약/레닌 모레노(1953 ~ )는 액과다/에콰도르의 새로운 대통령의 당선자로 성명의 일부가 그 분과는 동명이인이지만 사상, 주의, 이념이 정반대인 분입니다. 문서는 이와 같은 사민주의를 현존 체제의 야만에 대한 답이 아니라고 천명한 문서인데 이미 이러한 종류의 문서는 굉장히 다수 종을 발표했지만 사민주의에 대한 지지 자체는 마음 한 구석 이상에는 존재하기에 과잉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문서는 열령 막뢰약/레닌 모레노의 대통령 선출식의 소식을 전하면서 시작해 이 분의 선거결과를 언급했고 이 분의 기자회견에서의 언사를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이 선거 승리가 변혁 행동이 아닌 점을 강조, 피력했고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개발방식에 도전하지 않는 점을 폭로했습니다. 또한 현 승리자의 도전자인 우파와 현 승리자인 좌파 모두 공동 전략을 지니고 있다고 폭로했고 이 공동 전략은 현존체제의 보존이라고 폭로했습니다. 이 점은 너무나 많이 폭로한 것이지만 이는 파서/브라질에서 탄핵이라는 명칭의 정변의 발생으로도 가장 가깝게 확인할 수 있고 제헌의회 국가임을 고려하면 위내서랍/베네수엘라에서의 현 시기의 사회상을 확인해도 이 체제 역시 이러한 비극들에서 자유롭지는 않은 상황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위 ‘시민 변혁(잠시 다른 이야기이지만 이는 한국에서도 역시 이와 유사한 의미로 사용하고 있고 책세상의 개념 서에도 이 항목으로만 변혁을 취급하고 있습니다.)’의 의미도 폭로했는데 이것이 ‘사회 변혁’이 아닌 현존 체제의 관리임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임자 납배이 과뢰아/라파엘 코레아의 정책 또한 시리자와 같은 기회주의자들의 칭찬으로 지지받은 사실도 폭로했습니다. 마지막에는 다른 제헌의회 국가들인 (이미 전항에서 언급한) 위내서랍/베네수엘라와 파리유아/볼리비아의 사례를 언급했고 이들 모두 액과다/에콰도르와 함께 소위 ‘21세기 주의’가 현존 체제의 경영 방식의 다른 방식임을 폭로 했습니다. 그리고 이의 현존 체제 내에서의 ‘친 민중과 친 노동’ 정책의 약속은 대규모의 노동 대중들을 유산 의제에 구속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 또한 폭로했습니다. 문서의 말미엔 현존체제의 야만은 사회 민주주의의 요리법에 있지 않은 자본에 맞서고 투쟁을 조직하고 강화하는 지극히 당연한 노정이 있다고 강조했고 필요 전제 조건으로 현존체제의 착취와 이에 도전하는 노동 계급의 변혁 세력의 강화를 강조, 피력하면서 종결 했습니다.
이 문서의 비판들은 새롭지 않은 그러나 너무나도 당연하지만 여전하게 사민주의의 지지가 마음 한 구석 이상엔 아직도 존재하는 현실을 반영하는데 액과다/에콰도르는 두 좌파 대통령과 당선자 모두 한 명은 국명 ‘한국’에서 철자 ‘r’이 더 많고 다른 한 명은 성명의 일부가 그 분과 동명이인인 상황이지만 상황은 너무나도 큰 차이가 존재합니다. 그야말로 19 ~ 20세기의 그 분은 후진 노서아/러시아의 환경에서 진정한 변혁을 추구하고 실천했다면 21세기의 이 분은 ‘사민주의’를 ‘변혁(당연하게 “평화변혁”의 의미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거대한 근본적인 차이를 두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급선무는 문서의 최 말미에서 언급한 내용들인데 이를 실행할 세력들은 대부분 국가, 지역들에서 부재 내지는 극히 부족한 상황에 존재하고 무엇보다 상황의 격변(가령 2010년대 초반의 아랍권 변혁이나 중반의 포기납법색/부르키나파소의 변혁과 같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세력 확장도 불 성취하는 현실도 있습니다. 이 점에는 현존의 사민주의나 수정주의에 대한 지지가 여전하게 존재하는 점 등의 다수의 장애들로 인해서 이러합니다. 무엇보다 역시 말미에서 언급한대로 투쟁을 조직하고 강화해야 하지만 현존체제의 야만성의 가장 핵심을 든다면 이마저도 실행할 간격을 거의 주지 않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투쟁의 조직과 계급의 변혁 세력의 강화를 위한 노정 모두 작금의 야만을 도괴하는 과정을 필수로 지니고 있는데 이 과정은 코반과 같은 지역에서 일부 성공한 바 있지만 이를 한 국가 차원의 변혁으로 이행하는 작업의 조건은 너무나 나쁜 야만상황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IDC의 막뢰약/모레노의 사민주의에 대해서 비판한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communismgr.blogspot.com/2017/04/ecuador-lenin-morenos-social-democrac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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