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문서들은 시간이 제법 지난 문서들입니다만 만 1세기 전의 노서아/러시아 변혁에 대한 박 노자의 문서들로 10월 변혁에 대한 의의를 제시한 문서들입니다만 일부의 시각은 그가 소위 적색 개발 국가라는 규정을 하는 것과 함께 여전하게 유산 진영의 시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실제 문서들에 있어서 문제인 부분은 마지막의 부분들이라고 볼 수 있는데 소위 그 분에 대한 내용들의 과장과 허언에 대한 내용들은 일찍이 발표한 상황이지만 이 문서에도 역시 참고조차 하고 있지 않습니다. 물론 이들 문서들이 특정 언론매체들을 향한 기고문인 점은 이러한 약점들을 포함하는 것을 불가피하게 유도한 점이 있을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아쉬운 것은 무엇보다 다른 문서에는 이미 약점도 지니고 있다고 언급한 반면에 이 문서들에서는 이와 같은 약점들에 대해서 지나치게 유산 진영 적인 모습으로 대했는데 이 면들은 그가 이전에 팝 좌파라고 한 지젝 조차 한 때는 관료제의 결여시기라고 언급한 적이 있었고 가라타니 고진의 소위 전쟁 기 국가(물론 이것이 만능은 당연 아닙니다!)보다도 더 우측인 면모를 보여주는 점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여기에 절실한 것은 소위 정신의 회복 일 텐데 문서의 기고문적인 특징 등의 여러 이유로 주류의 시각을 담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박 노자 역시 한 편으로는 자기의 입장으로 보위를 하는 것이지만 이 보위는 그가 본 20세기의 변혁만큼이나 취약한 구석도 없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지난 세기뿐만이 아니라 다수의 세기에서 배반의 역사를 너무나 많이 경험했는데 20세기의 변혁 역시도 이러한 역사들 중 하나였고 지속적인 소수 민족들과 기층들의 항거의 역사 역시도 이러한 배반에 봉착한 예들 중 하나였습니다. 이런 이유로 즉 물질적으로 오래간 적들과 투쟁하는 주역들의 단명을 포함한 여러 가지 취약점들은 우군을 구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어려운 상황으로 몰아갔는데 이미 이들 또한 몇 몇의 기 소개 도서로도 확인한 바 있습니다. (특히 이들은 소위 전항에서도 언급했던 68적인 지식인들 식으로 언급하면 소위 현존의 체제에 있는 세계들의 것은 상징계의 내부에 존재하고 변혁으로 구축한 체제들은 상징계의 외부에 존재하는 탓에 후자들의 약점을 너무 포착하기 쉽다고 합니다.)그리고 지금 본 것처럼 나름대로는 일정정도 이상의 보위와 21세기의 변혁에 대해서 모색하는 지식인 역시도 완전하게 이들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는 탓에 일부분 이상에서 오류를 발현하는 점도 있습니다. 배반의 역사는 이미 우리들이 현 시기에도 경험하고 있는 것입니다만 이를 극복할 힘은 단결한 기층의 역량이라는 것을 볼 때 무엇보다 정신의 회복 즉 과학 사상, 주의의 회복은 너무나 소중한 과제이지만 이 과제 또한 작금까지의 배반이 그러했듯이 여전하게 형극의 항로를 탐색하는 형국입니다. 문서의 마지막을 제외한 다른 부분들은 비록 과학적 변혁을 전면에 내세운 것은 아님에도 그런대로 볼 만 한데 이 점에 있어서 첫 부분에서는 영국과 불란서/프랑스의 변혁들도 보위하고 있습니다. 소위 좌우의 청산주의자들이 많은 형국에서 이런 부분은 일견 돋보이는 부분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보위는 여전하게 유산 진영의 견해를 일부 이상에서 담고 있어 다소 이상에서 의미를 반감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박 노자가 만 1세기 전의 변혁에 대한 의미를 담은 문서들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들과 같습니다. 주소는 순서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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