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지난번에 3월 8일의 요청 문서를 소개 드렸습니다만 이번에는 APTUF(전 파기사단/파키스탄 노동 총연맹)의 호소문을 소개드립니다. 문서는 지난 달 23일 발표문서로 만 1세기 하고도 7년 전인 1910년(이 연도는 한국에서는 경술 피 병탄/국치의 연도입니다. )의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선언을 시작한 것을 언급하면서 시작해 이어 만 1세기 전 3월 8일 노서아/러시아의 2월(구력에 의거함) 변혁의 시작에서의 여성들의 모습을 진술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만 1세기 전 노서아/러시아 변혁을 축하했고 오늘 날 현 시기의 여성들의 상황을 진술했습니다. 문서는 현 시기의 여성들이 무차별 공격과 가부장제 및 봉건잔재(물론 이 점이 봉건 사회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하에서 억압당하는 현실을 언급했는데 이는 다소 인도반도의 상황을 중심으로 한 것이라 상이한 상황들에도 노정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문서는 이런 이유로 인도반도 국가들의 더 특별한 상황들을 언급했고 이의 호소를 13개국이 지지한 사실을 치하했습니다. 연결해서 3월 8일의 열정적 축하와 만 1세기 전 투쟁을 시작한 노서아/러시아 여성들에 대한 경의를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여성 억압에도 투쟁하는 것을 확신한다고 기술했고 만 1세기 전의 변혁과 발전에서 여성들의 투쟁의 교훈의 도출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또 무차별 공격과 전쟁, 착취 그리고 모든 형태의 차별의 종식을 위한 투쟁에의 동참을 호소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문서에는 착취와 억압 하에 있는 기층들의 구성요소로서의 세계 여성의 날 축하 호소도 했는데 이 점은 변혁의 붕괴 이후 이러한 압제에 재 피압박상황으로 추락한 기층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적용했습니다.
지난 만 1세기 전의 변혁은 새로운 지평을 열면서 장차 피 억압 민족들의 투쟁과 독립에 꽤 큰 영향력을 행사했지만 동시에 이 과정에서 여성의 역할은 지대했습니다. 그리고 꼭 만 1세기 전의 변혁외의 다른 변혁들에서도 여성의 역할은 상당했는데 이로 인해서 남성중심의 그리고 지배 중심의 체제들이 후퇴했습니다. 또 인도반도 역시도 다른 아세아/아시아나 아랍권, 아불 리가/아프리카 권 등등이 이러하듯이 역사적인 문제로도 투쟁을 벌이고 있는데 문서의 작성자가 조직 노동임에도 역사적인 문제도 언급해 몰역사적이지 않는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이 점은 여타의 노동조직에서도 반드시 수용해야 할 지점인데 이들은 경제주의의 탈피를 위해서도 절실합니다. 이번의 시기는 다른 문서에서 (추가) 진술해야 하지만 무엇보다 노서아/러시아 변혁들 중 2월(구력; 신력으로는 3월) 변혁의 만 1주년을 맞는 시기(지난 5일)로 이 유산변혁의 무산층의 주도에도 많은 여성들이 참여했는데 이를 계기로 한 층 더 여성의 날은 빛났고 나아가서 8개월 이상 후인 10월(역시 구력; 신력으로는 11월) 변혁에서 돌이킬 수 없었을 만큼 강력하게 여성들이 권리를 획득했었습니다. 그럼에도 몇 몇 이상의 많은 지역에서 여전하게 권리의 신장은 답보상황이거나 심지어 후퇴하는 상황도 존재했는데 문서의 말미는 3개조로 여성의 완전한 평등의 권리와 노동자 계급 그리고 국제 연대를 구호로 제시하면서 종결했습니다. 현존 체제 하에서 이것들 특히 국제 연대는 더욱 완벽, 완전할 수 없고 당연하게 이들이 완벽, 완전한 체계라면 이러한 구호를 외칠 필요가 없어진 사회를 의미하는 데 이것들은 장차 변혁을 위해 형성해야 할 것들로 볼 수 있습니다.
ICOR의 3월 8일의 호소문의 주소는 제시주소와 같습니다. 문서는 APTUF 사무총장 루비나 자밀의 명의로 작성한 문서입니다.

http://www.icor.info/2017/appeal-on-march-8th-international-women2019s-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