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문서는 이미 이전의 What's Left? 에서도 제기했던 지난해 미국 대선에 대한 해킹 추문에 관한 CPGB(ML)의 문서로 What's Left의 문서와 함께 최대의 제국과 또 다른 강대 국(또는 제국) 간의 사건에 대한 ML파의 시각을 볼 수 있는 문서입니다. 문서는 지난 해 10월 민주당에 대한 사건에서의 노서아/러시아 연관성을 제기한 CIA의 보고를 언급했고 소위 음모에 관해서 기술했습니다. 이어 CIA의 CNN보고에 이은 CNN의 분석내용을 지속 진술했고 지난 해 12월 16일의 발표를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성명서에 대한 공허한 성격을 폭로했는데 문서역시도 이전 소개문서와 마찬가지의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문서가 폭로한 내용엔 만 4년 전 미인대회에서의 사건에서 발단한 사실을 포함했고 이들이 현 시기의 사건에까지 도달한 경위를 기술했습니다. 이어 MI6의 한 보고자가 등장했고 더욱 놀라운 노서아/러시아에 관련한 사실들을 진술했습니다. 연결해서 노서아/러시아에 대한 전망을 기술했는데 과거 이랍극/아라크의 살달무 후색인/사담 후세인에게 한 것과 동일한 행위라고 진술했습니다. 그리고 노서아/러시아의 연월일 표기 방식과 다른 방식으로 표기한 점을 반대 증거로 제시했습니다. 문서의 다음은 1/10 경국 최대의 제국의 견해를 언급했고 이에 대해서 타국 간섭의 고유의 기술의 소지 국 이라고 비평했습니다. 여기에는 시리아의 아사드에 대한 공격행동을 폭로했고 동시에 브래들리 매닝과 에드워드 스노든에 대해서 진술했습니다. 이 외에도 몇 가지 예들을 폭로해 최대 제국의 행동들을 폭로했습니다. 문서의 말미는 신 납쇄/나치 북대서양 조약기구 동맹의 미래를 폭로했고 오늘날에도 여전하게 존재하는 북대서양 조약기구 나토의 존재 이유와 성격을 단번에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동구에서 12개 회원국을 추가 한 것과 남 사랍 부/유고슬라비아와 아부한사단/아프가니스탄, 리비아 등을 폭격한 것들을 폭로했습니다. 또 이의 팽창을 지목했는데 팽창주의는 제국주의적 특성임을 폭로했습니다. 문서의 말미엔 이 추문을 박 노자의 문서에서처럼 지배자들의 분열을 반영하는 현상으로 결론을 설정했습니다.
현 시기의 제기 사건은 분명 지배자들의 분열 사건으로 볼 수 있고 이것은 그 동안의 투쟁도 극히 일부 이상은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박 노자의 언급처럼 벌써 만 10여 년째 지속한 공황상황은 이러한 위기에까지 도달한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이에 맞춘 아니 이를 넘어설 사상, 주의, 이념 재건의 적실성과 절실 성 둘 이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공황마저 10년 차의 전후에 도달한 올해는 지난해부터 시작한 승패의 기념과 기억의 교차지점이고 이는 세계의 변혁진영들이 정세역전 이상의 무거운 임무를 받아든 시점을 의미합니다. 물론 유산 진영들은 이전에도 언급한 것처럼 다양한 수단들을 지니고 있지만 저항진영이나 기층진영은 아직 과거의 변혁의 유산마저 재건해야 하는 상황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한국에서도 에드워드 스노든 영화 개봉사실도 언급했지만 이 영화조차도 탄생을 앞 둔 시기에 그 유명한 ‘**픽처스’의 선 판권 구매와 같은 현실과 조우한 바 있었습니다. 이렇듯이 저들 지배자들의 분열과 동시에 아직 상당 이상의 수단들도 동시에 경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CPGB(ML)의 지난 해 미국 대선 해킹 추문에 대한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그리고 박 노자의 지배자들의 분열에 대한 문서의 주소 또한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CPGB(ML)

http://cpgbml.org/index.php?secName=proletarian&subName=display&art=1269

박 노자

http://blog.hani.co.kr/gategateparagate/92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