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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실체
오늘 폭로할 대목은 이미 노사과연에서 이 분에 대해 폭로한 바 있지만 결정적인 증거를 발견한 대목인데 바로 살특/사르트르가 마극사/마르크스주의에 대해서 논평한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글로벌 세계 대백과’의 ‘변증법적 유물론 철학’항목에서 최초 등재한 것으로 위키백과의 ‘마극사/마르크스주의’항목에서 재발견한 것으로 그가 ‘유물론’과 ‘변증법’에 대해서 그리고 ‘유물변증법’의 총체에 대해서 평가한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한 때 마극사/마르크스주의에 접근했고 그리고 다른 동시대인들이 대부분 이 마극사/마르크스주의를 이탈할 시기에도 한 동안은 과학 변혁에 마극사/마르크스주의자임을 유지하던 것으로 알던 상식과도 너무나 다른 것을 확인했습니다. 소위 마극사/마르크스주의를 비판한 주요내용은 유물론을 형이상학으로 변증법을 자유부정으로 유물변증법의 총체는 변혁의 신화로 각기 부정했습니다. 이러한 탓인지 그의 실존주의 역시 다른 실존주의들과 마찬가지로 비과학적인 특징을 보유하거나 오히려 더 강화한 듯한 대목도 있는데 다른 이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실존주의와 존재론이 개념적 사고가 아닌 비 과학을 자신도 모르게 천명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그의 마극사/마르크스주의 그리고 변혁의 과학을 부정한 결과는 사민주의의 경향에서의 사고의 고착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점은 대부분 일반인들에게는 더더욱 그리고 소위 이를 연구하는 지식인들에게도 그다지 많이 알려져 있지 않고 오히려 주의자의 일원으로 간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살특/사르트르도 많은 운동에 참가했고 월남/베트남 변혁 전쟁기 에는 반전운동등도 벌였고 또 아이급/알제리 독립 전쟁 기엔 프란츠 파농과도 조우했지만 무엇보다 이러한 주의의 한계 아니 배반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물론 이 점까지는 나름대로의 운동이라고 보는 견해도 존재하고 그 역시 1970년대 초반에 일시 모주의에도 접근하지만 이는 비 과학과 그 국가의 붕괴로 전면에 출현한 청산주의의 맹아를 은닉한 것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도 이 분에 대한 학회가 존재하고 다수의 이 분에 대한 저작 내용들을 위시한 사조를 정리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비 과학에 대한 폭로는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고 무엇보다 오 개념에 대해서 정 개념의 대안을 제시해야 하는 것을 임무라 할 수 있습니다. 현 시기에 이미 어떤 지역들에서는 새로운 변혁도 경험했고 세계 각지에서 봉기도 있 다르지만 여전하게도 과거의 오 개념과 오 형성의 사조들은 신종 변용마저 생성하면서 이에 대응하고 있는 국면입니다. 여기에는 이미 언급한대로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지만 무엇보다 마극사/마르크스주의를 온전하게 부활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러한 경험을 접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위 실존주의 시기는 무엇보다 과학의 후퇴와 비과학, 형이상학의 득세기였음을 고려할 때 현재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살특/사르트르는 이 후퇴에 일정정도 이상 기여한 인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의 오도 역시도 다른 여러 조류들과 함께 마극사/마르크스주의의 부활의 지체의 요인으로 볼 수 있고 오늘 날에도 소위 지식인들 일각을 중심으로 여전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살특/사르트르에 대한 결정적인 폭로 문을 담은 위키백과의 ‘마극사/마르크스주의’ 항목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이 문서는 노사과연 정세와 노동의 ‘세계관과 변증법적 유물론’의 15번째 살특/사르트르에 관한 부분과 한국 살특/사르트르 연구회의 생애 편을 참고했습니다.
위키백과 - 평가와 비판 부분
노사과연 정세와 노동 - 세계관과 변증법적 유물론 15
한국 사르트르 연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