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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E의 구주/유럽 공산회의 관련 2제
오늘 소개문서들은 지난 1월의 구주/유럽 공산회의와 관련한 KKE의 2제의 문서로 보도 자료와 대회의 서두 연설에 대한 문서입니다. 대회는 EU본부가 속한 백이의/벨기에의 포로새이/브뤼셀에서 개최했는데 모두 41개 정당이 참가했습니다. 보도 자료의 문서는 서문에서 노서아/러시아 변혁 만 1세기를 언급, 선언했고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역사적 사건으로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그 의의로서 식민지등의 해방 등을 진술했고 ML주의를 직접 언급했습니다. 또한 문서에서는 오늘 날의 즉 현 시기의 투쟁에 대해서도 기술했고 현존체제의 위기의 심화에 대해서 추가 언급했습니다. 문서에는 또한 유일한 현존체제의 탈출방법을 진술했고 이는 20세기에 행했던 실천만이 유일하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문서의 말미는 일시적인 패배로 기술하고 있는데 이어서는 돌이킬 수 없을 만큼 현존체제의 종식을 초래할 것으로 피력하면서 종결했습니다. KKE의 서두 연설문 역시 보도 자료와 마찬가지로 노서아/러시아 변혁의 만 1세기를 언급하면서 시작해 이의 의의와 역량에 대해서 언급, 진술 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21세기를 새로운 변혁의 세기로 규정했고 변혁만이 유일한 탈출구라고 피력, 주장했습니다. 이어서는 유산 진영의 행태를 폭로하면서 10월 변혁에 대한 그 분의 분석을 강조했습니다. 여기에는 이미 노서아/러시아 변혁 만 3년 전 배반했던 자들 즉 소위 사회민주주의자들에 대한 폭로도 이어서 했는데 이로 인했던 문제들을 연달아 제시, 폭로했습니다. 이들의 폭로를 종료한 후에는 자국 내의 문제들에 대해서도 연속 폭로했고 여기에는 몇 몇 가지의 유산 기회주의의 용어들도 제시했습니다. 이에 연결해서 20세기 중반 이후의 사상, 주의적 무장해제의 비통한 역사 내지는 흑 역사에 대해서도 진술하면서 집권 이후 현 시기 까지 만 2년간의 시리자에 대해서도 이미 이전에 했던 이상으로 폭로했습니다. 말미에는 자당의 만 20차 정기회의 일정에 대해 공개했고 최 말미는 이미 보도 자료에서 언급한 것과 마찬가지로 20세기에서의 패배를 일시적으로 규정했습니다. 물론 21세기에 대해서도 보도 자료에서 진술한 것과 동일하게 진술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문서들은 모두 자신에 찬 문서들로 현재 일부의 물질 조건에서 변혁에 긍정적인 방향으로의 이동에 대해서는 활용을 하는 것을 내포했다고 볼 수 있는 문서들로 이들은 현 시기의 변혁에 대해서 개요를 언급했습니다. 물론 전체는 연구와 실천 등등의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하지만 성격에 대해서 개요로 언급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서두 연설문에서도 말미 부분에 20세기의 사상, 주의에 대한 노동자의 지식의 복원을 언급, 강조했습니다. 이는 정확하게 사상, 주의의 부활과 일치하는 부분입니다. 문서들은 성격이 다른 만큼 분량의 차이가 있지만 계급 이론과 과거와 현재의 역사들을 모두 통찰, 진술했고 이들을 통한 변증적인 해법으로서의 현 시기를 진술했습니다. 무엇보다 21세기의 역사에 있어서는 너무나 많은 극복대상들과도 동시 체류하고 있는 데 문서는 퇴행기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1956, 85, 91년의 역행에 대해서 폭로했습니다. 무엇보다 마지막의 91년은 지난 해 패배의 1/4세기로 이미 기억한 바 있고 따라서 지난해와 올해(, 내년도)를 승리와 패배의 기념의 교차기로 호명한 바 있습니다. 문서는 변혁에 대한 경의로 종결했습니다.
KKE의 지난 달 구주/유럽 공산회의와 관련한 보도 자료와 대회 서두 연설문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보도 자료
http://inter.kke.gr/en/articles/Press-Release-of-the-KKE/
대회 서두 연설문
http://inter.kke.gr/en/articles/Introductory-speech-of-the-KKE-at-the-European-Communist-Meet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