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문서는 ICOR과 참세상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취임반대 전 세계 시위 소식인데 이미 참세상에서도 이에 대한 소식을 등재했습니다. 이미 미국 내에서도 주요 도시에서 이러한 시위를 개최했고 ICOR은 전 세계적으로 반대 시위를 알렸고 또 참가했습니다. 문서는 지난 20일(한국시간으로는 21일 새벽 2시 경)의 취임식을 알리면서 시작해 이전에 소개했던 결의안에 대해서 일부를 발췌해 재 언급했습니다. 이어서 이번 취임에 이른 지난 번 대선 결과의 의미를 언급했고 대중들의 대안추구로 나타난 결과로 진술했습니다. 다음 문단으로 돌입해서는 트럼프의 내각의 구성에 대해서 폭로했는데 모두 가장 퇴행적인 대표자들이라는 표현으로 요약 진술했습니다. 문서는 말미에 참세상에서 전한 미국 내의 투쟁 소식을 전했고 50개를 초과한 도시에서 이 투쟁, 봉기의 발생을 진술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언급한 구호는 ‘트럼프도 클린턴(힐러리)도 아니다!’는 구호를 적어 독립대안에 대해서 강조했습니다. 이 서명은 모두 27개 정당이 참여했습니다. 참세상의 문서는 미국 내에서의 투쟁 소식을 전했고 반 법서사주의/파시스트 시위대 블랙 블록(흑색 지대의 의미)의 활약상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가디언을 통해서 폭로한 경찰국가의 모습도 언급했고 무엇보다 현존 체제에 대한 반대도 강조했습니다. 참세상의 문서에 의하면 예전 간디(이 분에 대한 이면은 이미 정 호영 님의 도서 등을 통해서 많은 부분을 폭로했습니다. 특히 충격적인 사실은 바로 시위대들이 그토록 반대하던 법서사주의/파시스트 히틀러를 찬양 고무했던 사실도 있었다고 합니다.)가 했던 쇠사슬 시위라는 비폭력에서 제법 격렬한 폭력 대응까지 함께 사용하면서 저항했고 이는 특정 방법과 구도에 얽매이지 않은 모습입니다. 참세상의 문서는 항향/홍콩, 백림/베를린, 윤돈/런던 등의 구체적인 시위를 개최한 해외 도시명도 전했습니다. 물론 이미 취임식 하루 전부터 시작한 사실도 진술 했습니다.
무엇보다 현 시기와 같은 상황은 지난해 선거 구도에서 이미 아직은 특정 구도 내에서의 대안(버니 샌더스)에 구속한 상황이었고 이 한계가 분명한 대안조차도 소멸하면서 도래한 상황입니다. 이 점은 참세상 문서에서도 언급한 현존 체제의 구속력과 함께 소위 점거운동의 한계를 노정한 지점으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ICOR의 주최의 대회는 사상, 주의를 중심에 세웠고 문서에서 창조론도 폭로했는데 이는 경제적 발전과 소위 중세적 사고의 결합 상황을 폭로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창조론에 대한 진화론의 문제마저도 심각한 상황이고 또 한 가지 사유화에 대해서도 폭로해 상황의 심각성을 폭로했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경제적 발전과 다른 정치, 사회, 문화, 의식 등의 피 억압 상황은 다수 사회에서 발견할 수 있고 무엇보다 소위 신 식민지, (준) 주변부에서는 이러한 상황은 거의 일상화한 그야말로 공기같은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이행 후의 문제도 다소간 이상에서 복잡하다고 볼 수 있는데 도널드 트럼프로 표현한 현존의 세상은 이의 집약을 노정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ICOR과 참세상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취임반대 전 세계 시위 소식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물론 이미 이전에 알려 드린대로 스티븐 가우언스의 문서를 통해서 보면 언어도단 격의 의혹에서도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 처해있는 모습도 동시에 존재합니다.

ICOR

http://www.icor.info/2017/around-20-january-2017-worldwide-protests-against-the-inauguration-of-donald-trump-as-us-president

참세상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152&aid=0001957531&sid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