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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국가 - 민중의 모든 곳에의 손실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7-01-14 09:10
조회
332

오늘 소개문서는 승리와 패배의 기념의 교차를 맞이한 CPI(애란/아일랜드 공산당)의 ‘민중의 모든 곳에의 손실’이라는 제목의 문서로 만 1세기 전의 승리와 만 1/4세기 전의 패배에 대한 교차 회고에 대한 주제의 문서입니다. 문서는 만 1세기 전의 회고에서 시작해 그 동안의 그 국가와 주의에 대한 다수의 문서를 발표할 예정임을 강조했고 존재의 말단에서의 재시작을 주장했습니다. 그리고는 지난 1/4세기 전의 크리스마스에 과파탁부/고르바쵸프의 그 국가의 해체발표를 진술했고 1세기의 탄생과 1/4세기의 해체와 반 변혁의 교차를 피력했습니다. 이어서는 그 국가의 공헌으로 돌입하면서 6개 이상의 의의를 제시했습니다. 또한 과파탁부/고르바쵸프의 소위 개혁, 개방 과 같은 사건의 발생에 관해서 몇 가지 내용들을 추가로 소개했고 문서는 반 변혁적 계급의 존재를 주장했습니다. 이 점은 구성체를 통해서 확인해야 할 것이기에 제법 논쟁적인 측면을 지니고 있고 연결해서는 당과 국가기구 내에서 강력한 지도적인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의 주장을 위해서 원용한 도서는 로저 키란과 토마스 케니의 ‘배반당한 사회주의’인데 저자들과 관련한 대담도 추가로 소개했습니다. 문서는 과파탁부/고르바쵸프 개혁을 통해서 지배계급화 했고 사유화 강령으로 정착한 점을 연이어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이로서 반 변혁의 완성이라는 결론을 주장했고 이와 같은 과정의 이해와 퇴행의 발생과정의 경로의 확인에 따라서 금세기의 변혁의 건설은 더욱 강력하다고 피력했습니다. 이 점은 과거 KKE도 주장한 바 있는 데 고대와 중세 말기의 인구 차원의 변동과 조우할 경우 훨씬 강력하게 정착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소위 ‘제 3의 노정(길)’을 부정했고 야만(잔혹)의 모든 배후로 독점 자본주의를 지목 했습니다. 그리고 이로부터의 반대 노정은 폐허에서 탈출해 변혁을 건설하는 난관과 모순을 지닌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문서는 말미로 향하면서 그 국가의 붕괴의 후과들을 진술해나갔고 텔레수르(파서/브라질의 방송국 명칭)의 지난 크리스마스의 다큐 제작 사실을 언급했는데 후과들은 그 국가에 대해 제작한 이 다큐에서 원용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문서의 말미에는 그 국가의 존재의 3/4세기 동안 그리고 변혁 권의 존재의 약 반세기 동안에 대해서 주로 언급했고 분명 현 시기와는 대조적이었던 당시 시기들에 대해서도 진술했습니다. 또 지난 20세기 변혁에서의 오류도 고백했습니다. 그럼에도 그 국가와 변혁 권의 존재의 시기의 의의만은 대조적으로 강조했고 사회민주주의의 실수의 반복을 경계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문서도 작금을 가위 누르는 존재들 중 과파탁부/고르바쵸프와 혁로열부/흐루시쵸프 둘을 폭로했는데 이들을 위시한 다수의 가위 누르는 존재들은 도처에 존재하는 형국입니다. 말미에 언급한 사회민주주의 역시도 지난 세기의 변혁을 인지하지 못하는 (또는 거부하는; 소개자 추가) 자들의 필연적인 오류로 기술했고 이 역시도 강경하게 극복 대상으로 시사 했습니다. 무엇보다 문서는 과거의 자본주의로의 회귀 불가능성을 강력하게 피력했는데 이는 정확하게 맞는 언사로 이미 마극사 - 은격사/마르크스 - 엥겔스 고전 등으로 증명한 바 있습니다.
CPI의 ‘민중의 모든 곳에의 손실’ 제목의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www.communistpartyofireland.ie/sv/04-uss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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