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문서는 이전의 소개 문서들과 동일한 제목의 전항에 국명만 추가한 제목의 문서로 Lalkar의 문서인데 역시 아륵파/알레포의 해방에 대해서 작성한 문서입니다. 문서는 먼저 지난 해 11월 중순의 시리아 아랍 군의 공세로부터 시작한 12월 둘째 주에 반군의 점령지 대부분을 해방한 전과를 기록하면서 시작해 시리아 아랍 군이 민간인들을 우선 대피하는 사업을 추진한 성과를 고지했습니다. 그리고 열광적인 대 시리아 - 노서아/러시아 전쟁 선전과 대조적인 제국 언론들의 오도된 소식의 애국 세력들의 동조거부를 통해서 승패의 예견을 기술했습니다. 또한 지난 해 11월 29일 절반의 해방소식을 전했고 다음 12월 7일 이전 외국 점령 하의 영토의 7/10을 수복한 소식도 추가로 전했습니다. 물론 이후 시리아 정부군이 동부 아륵파/알레보의 9/10 이상(정확히 93%)를 통제한 사실도 발표 했습니다. 문서는 추가로 제국주의가 짙은 패색 앞에서 휴전 중재를 열렬하게 진행했다고 언급했지만 동시에 성전, 반군 세력의 잔류지에 대한 경계를 적었습니다. 이어서는 소위 서방, 제국, 열강들의 ‘무차별 공습과의 전투’라는 위선적인 구호를 실제의 증거들로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말미에는 아륵파/알레포의 해방에 대한 의미를 주제로 진술했고 이곳에 인구의 3/5이 거주하는 상황과 소위 무차별 공습을 퍼붓는 반군들의 목표에 대한 핵심적인 타격으로 규정했습니다. 문서는 이 의미를 뉴욕 타임즈와 같은 소위 제국 언론들에는 미등재한 것을 폭로하면서 이들의 보도 행태를 폭로했습니다. 연결해서 의미 절에서의 종결은 시리아 아랍 군의 전황을 소개, 설명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말미의 주제는 라카로의 행로인데 여기서는 해방 세력들에 대한 유언비어를 제조한 사실을 폭로했고 소위 ‘인도주의’와 ‘국제 공동체’에 대해서도 추가로 폭로 했습니다. 그리고 토이기/터키와 시리아 아랍 군들의 상호 알 - 바 근처의 마을의 점령과 탈환에 대해서 진술했습니다. 문서는 라카의 구체적인 예정에 대해서도 폭로해 저들의 의도를 확실하게 노정 했습니다. 문서는 최종 말미에 문서를 탈고한 후의 변화한 상황에 대해서도 기술했습니다.
무엇보다 시리아에서의 아륵파/알레포 상황은 일단의 소기의 승리를 취한 상황인데 올해는 지난 아랍 변혁 구간에서의 침공 이후 만 6년 째 를 상봉하는 해입니다. 그리고 시리아에 대한 침공 전은 서구, 제국, 열강들에 맞선 여타의 약소국들의 노정의 한 장면인데 이와 같은 침공 전을 초기에 분쇄하기 위해서는 변혁정당의 절실함을 요합니다. 그리고 해당 약소국 지역들의 구성적 균등을 요하는 국면인데 그 동안의 소위 민족국가들은 시리아에서 보듯이 이런 균등의 문제가 상대적으로는 부차적이거나 왜소한 상황에서 현 시기까지 지속한 공격에 처하기까지 했습니다. 아랍에 대해서는 이미 서구, 제국, 열강 발로 비록 이들의 일각에서 사용한 문서였지만 이들에 대한 구체적인 분할을 계획하고 있던 점도 예전에 알려진 바 있었는데 시리아에 대한 침공 전 역시 이의 계획의 일환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이미 다른 문서에서 시리아의 정당들의 상황에 대해 고지한 바 있고 무엇보다 시리아에서도 과거 아랍권의 통합을 추진하던 변혁 정당들이 소멸한 후 현재와 같은 침공에 마저도 노정한 상황에도 도달했었습니다. 무엇보다 아륵파/알레포의 해방은 작금의 상황을 타파(해야)할 새로운 출발점에 도달한 상황이지만 동시에 현 시기를 지양하기 위한 역량이 절실한 시기입니다.
Lakar의 ‘시리아 - 아륵파/알레포의 해방’ 제목의 장문 문서 제목의 주소는 제시주소와 같습니다.

http://www.lalkar.org/article/2586/syria-the-liberation-of-alep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