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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퇴행변혁으로 끝나지 않았다.
오늘 소개문서는 이미 지난 해 성탄 무렵에 소개드렸어야 했던 문서이지만 다른 문서들에 밀려 한 해를 시작한지 3일 여를 경과한 시점인 지금에야 소개드립니다. 문서는 IDC의 문서로 제목은 ‘그 국가 1991 - 역사는 퇴행변혁으로 끝나지 않았다. 변혁(사회)주의는 시기적절하고 필요하다’인데 지난 만 4반세기 전 크리스마스 이후 그 국가의 깃발의 하강을 언급하면서 시작해 이로부터 4일 전 22일(한국의 동짓날) 그 국가들의 가장 큰 공화국의 세 지도부들이 해체를 결정한 것을 폭로했습니다. 이어서 이해 8월 여름 중심 집권당에 대한 금지 사실을 진술했고 붕괴 사건의 시작으로 페레스트로이카를 언급 그리고 이 과정의 시작 연도를 1985년으로 규정하고 절정 년도를 1989년으로 기술했습니다. 물론 훨씬 전인 1956년 수정주의 - 기회주의 의사결정의 시작으로 퇴행 변혁을 시작했다고 당연하게 적었습니다. 또 문서에는 그 국가가 붕괴하던 연도의 3월 17일의 국민투표의 결과도 진술했는데 이 결과는 유권자 3/4이상 정확히 76%가 그 국가의 존재를 지지했습니다. 그리고 KKE의 기관지 리조스파틱스의 이틀 후 일자의 신문의 일부를 발췌해 등재했고 성과와 페레스트로이카의 후과를 진술했습니다. 이어서 퇴행 변혁 만 1/4세기 후의 모습들을 진술했고 다시 붕괴 년도의 투표 이후 정확히 만 1/4세기 후의 투표 결과도 진술했는데 놀랍게도 60세 이상의 응답자의 응답이 정확하게 3/4이상 76%로 정확히 전항의 투표결과와 일치했습니다. 이후 노서아/러시아의 과반 정확히 5/9(56%)가 과거 그 국가의 부활을 환영하는 답변을 했고 그 국가의 체제에서도 3/5(60%)이 긍정적으로 사고한 것으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 향수는 다른 구 연방 국가들에서도 존재하는 데 독점 자본주의의 후과와 변혁(사회)주의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종결 했습니다.
이 사건은 이미 너무나 영향력이 지대한 사건이지만 이미 다른 이전 소개 및 폭로 문서들 일부에서도 지속 언급한 바 있는 (연도를 전환한) 올해와 (연도 전환 이전) 지난해는 승리와 패배의 기념의 교차 연도들입니다. 바로 이 사건은 2016, 7 양 연도의 모든 기념 사건들 중에서도 가장 거대한 사건이자 거대한 후퇴, 패배의 사건인데 문서에서는 역습의 조직을 강조하면서 최종 종결했습니다. 그리고 이 종결 전에 ‘역사의 종언’에 대해서도 자본주의의 다양한 변증 가들이 반론을 가한 사실 또한 진술했고 올해 최종 동구권 해체의 1/4세기까지 이들 사건들로 인해 국제적 역학 관계의 악화에도 불구하고 적시에 필요한 사실을 분명하게 피력했습니다. 무엇보다 올해는 바로 이런 역전의 교두보를 형성해야 하고 지난 해 이 1/4세기를 기념이라도 하듯 현존의 체제가 내부로부터 붕괴하기 시작한 사건들을 몇 건 발생하면서 더욱 이 적시성은 높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과거의 승리의 기억을 재현하기 위해서는 패배의 기억 역시 온고지신, 법고창신의 대상에 포함해야 하고 이를 다시 사상, 주의의 부흥, 재생 과정에도 포함해야 합니다. 과거 1 밀레니엄(천년)여간 수면 하(물론 중세를 암흑기로 규정하는 견해엔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인간 존엄의 탄생 내지는 부활 무엇보다 인본주의, 휴머니즘의 탄생의 역사는 너무나 소중한 경험과 유산 그리고 장래에 부활할 사상, 주의의 재료가 아닐 수 없습니다.)에 들어갔던 문예 역시 부흥한바(문예부흥; 르네상스) 이의 경험은 문서의 최 말미의 기술처럼 부흥할 것입니다.
IDC의 그 국가의 붕괴와 적실한 시기를 피력한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communismgr.blogspot.com/2016/12/ussr-1991-history-did-not-end-with.html
동일문서주소
http://mltoday.com/article/2615-santa-claus-has-a-hard-time-finding-way-to-harlem-slums/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