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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R 6제
오늘 소개문서들은 ICOR의 현 시기 토이기/터키의 쿠데타 미수 사건에 대한 결의문을 포함한 6제의 문서들인데 주목받는 다른 문서는 최근의 회교국가에 대한 비난의 문서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코반의 재건작업 과정에서 역시 발생한 사건으로 이들 회교국가가 도륙을 벌이는 곳도 한 두 곳이 아니지만 여전하게도 불란서/프랑스 등 제국, 열강에 해당하는 지역에 대해서만 위선적으로 연대하는 상황도 존재하는 환경에서 신산한 문서가 아닐 수 없는 데 문서는 공습의 당사자인 회교국가 이외에도 쿠데타가 벌어졌던 토이기/터키와 EU의 문제도 함께 폭로했습니다. 회교국가의 공습에 대한 문서는 ANC(고이덕/쿠르드 민족회의; 아불 리가/아프리카 민족회의와 약자가 동일합니다.)의 문서로 코반, 로자바 지역의 재건과 이에 대한 회교국가 그리고 토이기/터키 정부 등의 방해 및 파괴활동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른 문서는 영어의 ‘ICOR의 친구’에 대한 문서 2편이 있는 데 한 편은 전단지이고 한 편은 이의 해설인데 ‘ICOR의 친구’는 ‘ICOR’의 외곽조직인 점을 밝히고 있습니다. 현 상황에서 외곽조직인 중심의 ICOR과 같은 국제 당 기구를 포함한 변혁 정당만큼이나 중요한 기구인데 이 외곽조직은 우리의 경우에도 너무나 중요한 요소입니다. 한 편의 문서는 코반 재건 국제 여단의 동영상이고 다른 문서는 파륵사단/팔레스타인의 오마르 자이드의 학살에 대한 규탄의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보가리아/불가리아의 9월 23일 운동의 문서로 자국 보가리아/불가리아의 반인륜 행위를 폭로한 상황입니다.
이번에도 많은 문서들을 한꺼번에 소개했는데 무엇보다 문서 2편에서 국제 변혁 정당의 외곽기구를 사고한다는 점은 진일보한 점으로 이미 앞서 애급/이집트의 RCP(변혁 공산당)의 외곽기구 구성의 사고를 국제화한 면도 지니고 있고 변혁 정당이 대중들과의 접촉을 위한 수단으로서의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코반, 로자바에서 고이덕/쿠르드 민족들의 해방을 위한 재건사업은 직접적으로 회교국가와 교전을 벌이는 상황인데 이에 대한 국제연대의 확대를 시급하게 요하는 상황입니다. 국제주의는 단 민족의 해방을 위해서도 이 점에서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파륵사단/팔레스타인의 학살에는 다수 국가들의 참여 상황을 볼 수 있는데 보가리아/불가리아 역시도 이 점에서는 예외가 아니었고 이 점을 9월 23일 운동은 자국의 행동을 폭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토이기/터키의 쿠데타에 대한 결의안은 너무나 절실한 결의안이고 무엇보다 현 시기는 여러 가지 상황에서 변혁 파들의 행동이 너무도 절실한데 이에 대해서 너무나 적절한 행동의 문서로 볼 수 있습니다. 각 6제의 문서들의 주소는 제시 주소들과 같습니다.
ICOR의 친구들 전단문서와 해설
http://www.icor.info/2016/flyer-friends-of-icor-in-english-language
http://www.icor.info/2016/concept-201cfriends-of-icor201d-abstract
회교국가 비난 - 하사카 공습과 관련하여
http://www.icor.info/2016/hassaka-attack-shows-how-brutal-the-isis-is
코반 여단 관련 동영상
http://www.icor.info/2016/misogerkirina-serkeftine-li-kobane-xebata-heyeta-icor
오마르 자이드 학살에 대한 비난
실패한 쿠데타에 대한 결의문
http://www.icor.info/2016/icor-resolution-on-the-failed-coup-attempt-in-turkey-on-15-july-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