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 임의로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제목 * 옵션 비밀글 작성자 * 비밀번호 * 내용 비주얼 텍스트 '개혁’ 너무 많이들은 나머지 이제는 더 듣고 싶지 않은 언사입니다. 이유는 이미 역대의 어떤 정권들도 이 단어 ‘개혁’을 입에 달고 살지 않은 적이 없고 무엇보다 이들의 결과 또한 너무나 재앙 적이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장 정일은 한 급박한 시기에서 ‘개혁’이라는 ‘절대 실패하지 않는 패’라는 표현도 한 적이 있지만 이를 대입하면 너무나 심각한 상황으로 한 정당의 논평은 이 동안 왜 이렇게 많이 부서져 왔는지를 알 수 있는 지표들 중 하나라는 사고를 할 수 있습니다. 작금의 ‘기본 소득 당’의 창당으로 인한 구 청년 진보당 - 사회당의 분당의 상황은 더욱 이전부터 우리들이 원 근원(노동자 독자 정당)의 생존을 위해서라도 과학화를 주장했던 내용이 맞아 들어가는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표징인데 현 시기의 분당은 더욱 이것을 요하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어에서조차 최소한 변혁으로 이동하는 증거도 볼 수 없는 상황인데 논평에서부터 한 당원의 언사에 도달하기까지 ‘개혁’의 진정성 내지는 노동자성을 들먹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변혁파라면 당연히 저들의 ‘개혁’과 자신들의 ‘변혁’을 내세울 텐데 이것도 역시나인 상황은 생존의 의지마저 존재하는 지 의문을 지닐 수 있겠습니다. 논평은 두 무산자 삼성 해고자 김 용희와 진출입구/톨게이트 노동자 박 순향을 위한 ‘개혁’을 주문했는데 정말 생존을 포기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 시기는 그나마 ‘피해자’의 구도/프레임을 지닐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너무 어처구니없는 상황에 이를 즐길 수 도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당의 공식 논평, 성명이 이러니 당원의 언사는 더욱 말 할 것도 없는 상황이지요. 무엇보다 변혁을 장기간 망각한 상황, 주역들이 문제였습니다. 노동당의 ‘개혁’을 언급한 논평과 당원 게시판의 게시물 그리고 장 정일의 개혁의 불 실패성에 대한 문서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노동당 논평 <a href="http://www.laborparty.kr/bd_news_comment/1780751">http://www.laborparty.kr/bd_news_comment/1780751</a> 당원 게시판 <a href="http://www.laborparty.kr/bd_member/1780638">http://www.laborparty.kr/bd_member/1780638</a> <a href="http://www.laborparty.kr/bd_member/1780640">http://www.laborparty.kr/bd_member/1780640</a> 장 정일 <a href="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8&aid=000220492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8&aid=0002204923</a> 사진 KBoard 미디어 추가 썸네일 file11 통합검색 제목과 내용 검색허용 제목만 검색허용 (비밀글) 통합검색 제외 돌아가기 저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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