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 임의로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제목 * 옵션 비밀글 작성자 * 비밀번호 * 내용 오늘 폭로도서는 ‘열령/레닌과 21세기’로 도서의 제목은 ‘열령/레닌’을 포함하고 있지만 이의 인물과 주의 모두의 왜곡의 도서로 작금의 고무적인 분위기의 반류적인 도서입니다. 고무적인 분위기는 일단의 과학에 대한 인식을 가능케 했고 만 1세기 전 야만적인 실패의 사례로 노삼보와 이복극내서/룩셈부르크와 리프크네히트를 상실했던 독일에서 부동산 기업 몰수와 BMW의 집산 화를 주장하는 사민당의 청년대표를 출현할 만큼의 상황 변화를 초래했지만 동시에는 이와 같은 변혁, 혁명의 외피를 쓴 반류들도 수혜를 입고 있는 상황입니다. 도서에는 이러한 반류를 상징하듯 개념의 왜곡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미 이들 IST경향의 다른 도서들에서도 특히 이전에 폭로했던 16권의 전질의 도서에서도 확인한대로 제국주의의 개념의 왜곡을 포함했고 그 간의 투쟁사를 매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자 존 몰리뉴는 과거 열령/레닌을 왜곡, 인용한 바 있는데 이들의 또 한 가지 특징으로 고전의 인용을 생소한 인사들을 통해서 확인하는 점도 존재하는 데 이는 핵심개념의 대전제를 이미 왜곡했기 때문에 다른 세부의 부분들을 연속해서 왜곡, 이동한 것으로 볼 수 있고 당연하게 과학의 개념과는 (너무나도) 이질적인 측면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굳이 이 저서에서 장점을 찾자면 ‘열령/레닌’을 언급한 신호적인 측면인데 20세기 혁명의 재사고, 재 사유는 너무나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이들을 극복할 것을 또한 전제로 제시한 상황입니다. 간접 인용 자체는 이것만으로 나쁘지는 않지만 문제는 바로 왜곡인데 이들의 매체에서 대부분 발견할 수 있는 간접 인용은 원문을 재차 확인해야 할 만큼 문제적으로 도서 역시도 문제적인 내용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고무적인 분위기에 오히려 강화한 청산주의를 보는 셈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이 청산주의를 열령/레닌의 이름으로 보는 상황이기까지 합니다. 도서의 소개는 ‘아나키즘(당연히 이들 진영 외의 다른 진영에서의 비판서이긴 하지요!)’을 위시한 존 몰리뉴의 저서들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이번의 저서에서는 열령/레닌의 핵심 사상을 정리한 점을 기술했고 몇 몇의 문구들을 제시 했습니다. 이 제시 문구만으로는 이들을 주의자로 오인할 수 있겠습니다만 이들의 간접인용 등을 통한 왜곡은 너무나 유명하고 바로 몇 몇의 이러한 과학의 구호를 자신들의 비 과학이자 동시에 제국주의의 변혁, 혁명적인 맹우의 경향을 포장하는 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현 상황에서의 열령/레닌의 위상을 기술했고 소위 세간의 견해를 비판한 점을 기술했는데 그 간의 분위기를 고려하더라도 문제적인 행동을 한 점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현 시기에도 이러한 자들의 활동으로 인해서 상에서 기술했던 자각의 점화 역시도 지체 상황을 경험한다면 더욱 이들에 대한 행동을 개시, 진행해야 하는데 이들의 대중 추수주의 등으로 인한 세를 보면 그다지 쉽지 않은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 점은 아직도 과학적인 입장을 지닌 도서들의 간행의 지체로도 발현한 상황이고 과학도서들이 아직은 고전 정도에만 한정한 사실을 보더라도 더욱 많은 노(오)력을 요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이 부분의 소략한 문장의 기술은 유산적인 사고를 내면화 한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재차 문단을 교체해 세계 자본주의의 위기의 상황에서 열령/레닌에 대해 기술했지만 이는 문제적으로 말미에는 소위 일군의 좌파들에 대해서 공감(물론 도서의 번역 완성 시기의 탓인지 SPD의 케빈 퀴네르트를 포함하지 않았습니다.)하면서도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근본적인 대안까지 고민했다고 기술했지만 이들이 소위 ‘국가 자본주의’의 딱지를 남발한 사실은 지적, 폭로하지 않았습니다. 도서의 출판사 서평은 5개 조의 소개에서 확인한 문구들로 시작해 일부에서 소개의 문서를 재 기술한 후 본문으로 도입해 시류를 거스르는 주장인 점을 기술했습니다. 일단의 이의 시류는 관념적인 시류로 볼 수 있는데 20세기 동안 역행을 반영한 상황으로 무엇보다 제국, 열강의 신 식민주의 정책 등으로 인한 부흥에서 연원을 찾은 바 있고 이를 내면화한 변혁, 혁명의 한 잔영으로서 이들 IST경향을 볼 수 있습니다. 이미 이들은 지난 시기 와문사/바웬사와 연대 자유노조와 한 시기 풍미했던 회교 국가의 연원이기도 한 무[모]자 헤딘 등을 지지한 전력을 지니고 있는데 이번의 도서도 바로 표제의 외피를 쓰고 이와 유사한 행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현 시기의 소위 ‘시대정신’으로 ‘다양한 개혁주의(“개량주의”라는 언사를 이미 역어로 사용하고 있는데도 이들이 이와 같이 “개혁주의”라는 새로운 역어를 창안한 이유는 바로 자유 파 정당, 정치세력, 인물들에 대한 소위 비판적인 지지를 합리화하기 위한 것입니다.)’라는 점을 기술했고 이의 예증들로 시리자 등을 제시했습니다. 일단 이의 일군은 사민주의 내지는 조합주의 등의 노동 기반의 정당, 정치세력 등을 제시한 것이지만 우리들이나 일본 등지처럼 사민당도 세가 낮은 곳에서는 자유 파에 대해서도 비판 지지를 하는 경향을 은폐하고 있고 이를 위한 용어를 생성한 것인데 이미 열령/레닌이 ‘자유 파의 민중기만’을 폭로한 것과는 정반대의 행동입니다. 문서는 이후 변혁의 여부와 더 혁명적인 기반 등등을 운위했지만 이미 문제적인 행동에 대해서는 결코 언급, 기술하지 않았는데 일단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지지를 행하는 순간의 문제들을 은폐 했습니다. 문서는 말미에 도달해 열령/레닌의 사상을 알기 쉽게, 교조적이지 않게 서술했다고 기술했는데 후자의 경우는 오히려 반대의 측이 더 낳을 정도로 문제적입니다. 최 말미에는 소개에서도 이렇듯이 근본적인 대안이라고 기술했지만 이미 이들이 이의 탄생 기반을 잠식한 점은 역시 폭로하지 않고 종결 했습니다. 이 도서를 위시한 일전의 마극사/마르크스에 대한 도서는 일단의 고무적인 경향을 반영하면서도 동시에 비 과학으로 그리고 제국주의의 맹우로 호도하는 경향인데 이번의 도서는 이미 현실화한 단계를 두고 재차 이를 증폭했습니다. 이들은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천착하더라도 제목만을 거두절미하는 정도에서 중단해야 할 만큼 문제적으로 마지막의 두 장 제 6 & 7장은 20세기 혁명을 부정하고 있고 제 2장은 자신들의 왜곡을 노정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부 장은 주의를 보위한다고는 기술했지만 이미 이들의 행동은 불문가지이고 다른 이론에서도 이 비판, 공격을 내면화한 점을 여지없이 노정했습니다. 도서 ‘열령/레닌과 21세기’에 대한 정보 면의 주소는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또한 과거 노정신의 존 몰리뉴 등의 왜곡을 폭로한 대목 또한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네이버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5342870 노정신 http://lmagit.jinbo.net/bbs/zboard.php?id=newspaper&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l1=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59 사진 KBoard 미디어 추가 썸네일 file11 통합검색 제목과 내용 검색허용 제목만 검색허용 (비밀글) 통합검색 제외 돌아가기 저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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