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 임의로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제목 * 옵션 비밀글 작성자 * 비밀번호 * 내용 오늘 소개도서들은 ‘식민권력과 통계’, ‘민란의 시대’외 이 이화 선생님의 저서들을 위시한 몇몇의 도서들이고 폭로문서는 로쟈의 식민시기 본국인의 시각으로 본 식민지인들의 강제징용과 이 이화 선생님 외 2명의 저자들에 대한 서한문 2제들로 과거 20세기의 부정적 역사들의 지속현상을 최종 처리하기 위한 과학을 요하는 상황을 역설적으로 볼 수 있는 서한문들입니다. 또한 식민시기에 대한 서한문에선 ‘일본인’으로 대단히 몰 계급적인 처리를 하고 있는데 비록 계급적 각성의 정도가 극히 낮았다고는 해도 필요한 내용을 생략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한문들에서 취급하지는 않았지만 이들의 내용들 중 일부는 지난 20세기의 투쟁의 부재의 장소로서의 한반도를 상정할 수 있는데 그 동안 간도지방을 위시한 다른 인도 근처 내지는 중앙 아세아/아시아까지 이동한 투쟁은 했어도 본래 온전한 독립을 보장받아야 할 한반도를 누락한 상황이었는데 이는 작금의 시간까지도 이의 흑 역사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서한문은 주간경향의 기사문(당연하게 로쟈 본인이 작성한!)을 포함하고 있는 문서로 일본의 역사학자 도노무라 미사루의 ‘조선인 강제연행(이하 강제연행)’이라는 도서를 일독하고 기술한 문서임을 표명하면서 시작해 본문의 주간경향의 기사문으로 도입해서는 소설과 영화 ‘군함도’를 연상하는 내용에 대해 기술했습니다. 여기에서는 일단 ‘조선인 강제징용’이라는 문구를 사용하면서 이의 실상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고 제시도서 ‘강제연행’에서 동원하는 측(일본)의 논의와 정책에 대한 이해는 한국 독자들에게도 식민지 시대의 역사 이해의 도움을 가능케 할 것이라고 본다고 기술했습니다. 이 정도는 저 편의 역사를 볼 필요성도 충족한다고 할 수 있는데 이제까지의 민족주의적인 내용에 더해서 과학적인 내용으로의 재구성 등으로 전화해야 하는 상황인 점도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의 이해로 문서는 일제의 전시동원의 폭력성과 비합리성에 대해서 기술했고 이의 발생의 이해를 포함한다고 기술했는데 이의 물질적 기반으로서의 표면적인 차원에서의 태평양 전쟁 등의 승리의 목적까지는 기술, 폭로했지만 전쟁까지 도달케 한 일본 사회의 모순까지는 지면 등의 제약의 이유들로 인해서라도 기술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우리들이 ‘강제징용’으로 호칭하고 있는 용어에 대해서 일본에서는 공식용어로 ‘노무동원’이라고 기술하는 현실을 제시했고 이의 첫 이유로 1937년 중일전쟁(이 사건으로 인해서 이전의 중국에서의 마극사/마르크스주의의 수용에 관한 도서를 소개했을 때 마극사/마르크스주의의 중국화의 종말을 초래한 사건이라고 기술한 바 있습니다.)이후 노동력 부족을 경험한 일본 정부가 1939년 세계 제 2차 대전 발발연도에서 패전 즉 종결연도까지 노무동원정책을 수립, 시행한 사실을 폭로했고 구체적으로 노무동원계획(1939 ~ 41)과 국민동원계획(1941 ~ 5)을 시행한 사실을 폭로했는데 다음의 문구는 이 계획의 불철저한 이행에 대해서 기술했습니다. 이 계획역시도 식민주의와 제국주의의 계획임에도 이것까지는 폭로하지 않았습니다. 서한문(내의 기사문)은 문단을 교체해 이의 소위 노무동원, 강제징용을 조선인들은 민족차별과 가혹한 착취정책으로 수용했고 저자는 의도와는 배치하는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이의 문제로서 다음 문단에 조선총독부와 일본 내지의 이해관계의 상호 배치를 폭로했고 소위 내지의 더 많은 노동력 요구와 총독부의 한반도 내 공업화 전략과의 충돌 그리고 농업 노동력의 부족까지 중첩한 상황에서 발생한 사건이라고 기술했습니다. 서한문은 도서가 징용까지는 아니라고 주장한 사실을 기술, 폭로했고 징용 실행 기구의 미비를 기술했는데 이 점들을 분석, 기술하면서 문서는 이의 기구들의 성격의 제국주의 및 식민주의의 성격을 역시 폭로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준비의 불비로 인한 희생과 일제의 통치 방식에 대해서 기술하면서 종결했는데 비록 식민통치를 한 곳 역시도 근대를 거의 지니고 있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그렇다고는 해도 영국이나 불란서/프랑스 등 근대를 지닌 곳조차도 식민, 제국주의 통치의 문제들을 노정한 사실까지도 기술하지 않았습니다. ‘식민권력과 통계’ 등은 자료를 위시한 부수로 제시했습니다. 두 번째 서한문은 이 이화 선생님 외에 두 명의 저자들 에 대한 서한문으로 이전의 소위 촉화(촛불) 봉기의 교체국면에 대한 이 이화 선생님의 신간도서의 발행을 기술하면서 작성한 문서인데 지난 해 발행한 ‘민란의 시대’에 연속한 발행으로 기술했습니다. 서한문은 ‘한국사’까지 언급, 기술하면서 한국의 근 현대사임을 강조했고 지난 1960년부터 지난해까지의 상황들의 비평에 대해서 연속으로 기술했습니다. 이후의 문서는 정 여울과 조 재룡에 대해서 기술했습니다. 도서 ‘민란의 시대’는 부제로 조선의 마지막 1세기(원 부제; 100년)로 기술했고 정조의 사망(붕어)에서 시작해 관서 농민전쟁(이의 전쟁의 연도 1812년은 노서아/러시아에서 보로디노 전투를 벌인 유명한 연도입니다. 차이코프스키의 음악과 톨스토이 희곡에서 유래한 프로코피에프의 가극/오페라 전쟁과 평화의 연도이지요!)과 이후의 지속적인 봉기, 마침내 점화한 동학 농민전쟁의 봉기에 대해서 기술한 도서인데 이후의 의병 항쟁에까지 기술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다만 이의 역사들을 볼 때 하는 언사입니다만 20세기에 도달하기까지에도 왕조의 역사가 장구한 탓에 사상, 주의 형성능력의 결여로 인한 악화에의 도달은 너무나 큰 그리고 반복한 문제들입니다.이들의 역사들을 다른 시각에서 기술해 보는 것 역시 의의를 지니고 있습니다만 최종적으로 과학 변혁의 시각에 도달해야 하는 것은 절실한 과제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역사를 위시한 일부의 제 3 세계들의 역사에서 항상 반복하는 상황이지만 무엇보다 선봉, 전위 당의 부재 하에서 지속적으로 승리의 탈취의 발생의 문제를 경험해 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도서들이 기층의 정열, 열정 즉 에너지에 대해서는 기술하지만 이를 제대로 활용하고 실천하는 선봉, 전위의 문제들을 기술하지 않은 점들은 역시나 문제라고 할 수 있는 점들입니다.로쟈의 식민시기 본국인의 시각으로 본 식민지인들의 강제징용과 이 이화 선생님 외 2명의 저자들에 대한 서한문 2제들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식민시기 본국인의 시각으로 본 식민지인들의 강제징용http://blog.aladin.co.kr/mramor/9968735 이 이화 선생님 외 2명의 저자들http://blog.aladin.co.kr/mramor/9969095 사진 KBoard 미디어 추가 썸네일 file11 통합검색 제목과 내용 검색허용 제목만 검색허용 (비밀글) 통합검색 제외 돌아가기 저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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