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 임의로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제목 * 옵션 비밀글 작성자 * 비밀번호 * 내용 오늘 소개문서는 KKE의 지난 해 12월 28일 발표문서 ‘우리는 결론을 내렸다, 우리는 더 강해져야 한다.’라는 제목의 문서로 당연하게 KKE의 강화 이상을 기술한 문서입니다. 무엇보다 이 점은 이미 다수 회 기술했던 것처럼 장래 아니 이미 노동(& 무산)자들의 역량의 강화의 필연의 지점을 통과하고 있고 이는 고대와 중세의 말기의 전환기의 재연조차 가능한 상황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더욱 선봉, 전위의 강화를 조우하면 이행을 필연으로 고정화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전 시기 즉 20세기의 사회, 무산 변혁은 물론 이전 시기인 17 ~ 8세기의 유산 변혁들이 선봉, 전위의 강화에도 불구하고 (극(n승) 소수들을 제외하고는) 역행한 이유는 공통적으로 세계대전과 국제적인 전쟁 이후와 흑사병의 종료 등의 소위 베이비붐을 위시한 인구의 급작스러운 증가들로 인해서 그 만큼 역량 적 하락을 경험한 것 등으로 인해서입니다. 문서는 그 분의 언사를 기술하면서 시작해 노서아/러시아의 노동자들, 변혁운동가들에 관해 노정을 제시한 역사적인 신문 ‘소베츠카야 로씨야’의 면들을 통한 특별한 희열을 감지한다고 기술했습니다. 이의 희열은 현존체제의 철폐와 변혁체제의 건설인데 퇴행 변혁의 결과와 변혁 체제의 파괴로 인한 변혁운동가들의 시각과 심리는 동요하지 않았다고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1991년 12월 28일 적기의 철수 몇 시간 후 KKE의 기관지 리조스파스티스를 통해서 ‘기를 고양하고 투쟁에서 그 희망을 찾을 수 있다고 외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에는 노서아/러시아 변혁 만 1세기를 맞이해 활동의 다면화를 실행한 사실을 기술했고 자당이 10월 변혁의 산물인 점과 이의 변혁을 기념한 수많은 문화행사를 위시한 활동을 한 사실들도 기술했습니다. 또한 동시에 노동 계급 및 대중 기구 내에서 자신들의 정치적 주의뿐만 아니라 노동자 계급의 정당한 이유를 보위하고 현존체제의 야만에 대한 유일한 대안으로서의 노동자 권력을 강조, 피력한 사실을 연속해서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시리자와의 대조를 기술했고 작금의 퇴행적인 조치들에 대한 전국적인 투쟁의 조직의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투쟁으로 주의자들의 입장을 강화했고 동시에 PAME를 통해서 투쟁을 확산하는 점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농민층들을 동원한 사실도 기술해 현 시기의 체제를 전환점으로 이동하는 일을 기술했고 이는 다른 도시의 소상공인들과 노동 계급의 배경을 지닌 여성과 청소년(& 아동)의 투쟁에도 동일하다고 연속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다음 주제로는 제국주의의 침탈과 이에 맞선 투쟁에 대해서 기술했고 다수의 지역에서 이의 투쟁을 벌였다고 기술했는데 이러한 점에서 핵심적으로 KKE의 강화는 절실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당연하게 NATO를 위시한 제국주의의 동맹들로부터의 탈퇴를 강력하게 주장했고 KKE의 강화를 위한 즉각적인 과제들을 설정한 사실들을 기술해 구체적인 영역에서도 실천을 강조했습니다. 문서는 만 1세기 전의 포이십유기/볼셰비키 변혁에 대해서 기술했고 이의 정변 성을 부정해 (초 & 극) 속류 입장을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기회주의와 모험주의를 배격했고 현 시기의 역사적 사실의 유효성을 강조, 피력했습니다. 또한 제국주의의 대립의 격화의 현실을 폭로하고 이에 대한 각국 변혁정당들의 자체 투쟁 선의 형성을 강조,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지난 수십년간 어쩌면 다수 세기 간의 오류의 노선의 청산을 주장, 주문했고 10월 변혁의 경험과 소위 사회 민주주의(다만 변혁 파들조차 한 때 이들로 호칭했던 칭호는 제외)의 실패를 강조, 기술했는데 여전하게 이러한 실패를 인정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사회주의의 실패를 주장하는 자들이 존재하는 현실에서 적확한 언사입니다. 물론 이 사회민주주의의 해악에 대해서 폭로, 기술했고 이의 주요한 해악으로 사회 변혁의 패배로의 유도를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ML주의와 무산 국제주의에 대해서 강조, 기술하면서 이들의 출원의 고유성을 기술, 강조했습니다. 문서는 말미로 도달하면서 자당의 건립 만 1세기를 강조했고 마극사/마르크스 탄생 만 1세기와 동시에 기념하는 제 20차 국제회의의 주관을 기술했습니다. 이를 유일하게 긍정적인 전망으로 호명했는데 고무적인 분위기의 과학 변혁과의 조우를 취하려는 목표로도 볼 수 있습니다.전항에서 언급한대로 물질 조건의 차원에서도 유리한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고 고대나 중세 말기를 방불할 정도로 고무적인 차원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만 여전하게도 사회 민주주의와 수정주의 등이 존재하는 현실도 있습니다. 문서에서 폭로한 대로 이들은 20세기 중엽에서 말엽으로 이동하는 시기부터 패배를 초래했는데 이들의 심판을 위해서도 주역의 강화는 절대적입니다. 무엇보다 대상들 그리고 다른 의사의 존재들을 초월하는 역량을 지닌 주역(들; 이 경우는 복수의 선봉, 전위의 존재 시 적용합니다.)의 존재는 시급한 임무입니다.KKE의 ‘우리는 결론을 내렸다, 우리는 더 강해져야 한다.’라는 제목의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solidnet.org/greece-communist-party-of-greece/cp-of-greece-dimitris-koutsoumpas-we-draw-conclusions-we-become-stronger-en-ru-es-ar http://inter.kke.gr/en/articles/Dimitris-Koutsoumpas-We-draw-conclusions-we-become-stronger/ http://communismgr.blogspot.com/2017/12/dimitris-koutsoumbas-we-draw.html 사진 KBoard 미디어 추가 썸네일 file11 통합검색 제목과 내용 검색허용 제목만 검색허용 (비밀글) 통합검색 제외 돌아가기 저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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