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 임의로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제목 * 옵션 비밀글 작성자 * 비밀번호 * 내용 비주얼 텍스트 <p>오늘 소개문서들은 ICOR의 무려 15제의 문서들로 지난번에 소개한 바 있는 제 3회 세계 학술회의의 발표 내용들과 투쟁 성명들을 포함한 문서들입니다. 이로 인해서 다른 시기보다 더 많은 문서들을 발표했는데 문서들의 일부는 장문이지만 대부분의 연대와 항거에 대한 문서들은 단문입니다. 이 문서들은 무엇보다 제국주의의 침공에 저항한 투쟁을 주로 기술했고 이에 연대의 문서들을 포함하고 있는데 작금의 현존체제의 쇠퇴의 가시적인 국면을 넘어선 상황들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세계 곳곳에서 투쟁과 함께 ICOR도 학술회의를 한 만큼 세계 각지에서 변혁에 대한 관심을 고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몇 몇 지역은 너무나 예외적인 상황을 현 시기에도 경험하고 있는데 바로 이 상황에서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이러한 조류에 동참해야 합니다. 첫 번째 문서인 가태란/카탈로니아, 카탈루냐의 자결권에 대한 문서는 RMP(노서아/러시아 모/마오 주의 당)의 문서로 5개조의 요구사항과 다시 마지막 5조의 부속 2개조로 구성한 문서로 고이덕/쿠르드 족을 위시한 독립을 요하는 여타의 민족들과 비교, 대조와 유사, 공통점들을 발견하면서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현 시기의 이러한 투쟁을 하는 곳은 문서의 폭로지역들을 모두 포함하면 최소 6곳 이상에서 해당하는 데 무엇보다 독립의 기운의 증가 역시 현존체제의 내부적 균열의 현상의 증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문서는 로자 바 변혁과의 연대의 문서로 고이덕/쿠르드의 민주당과 이의 청년기구의 투쟁에 대한 내용을 취급하고 있는데 최근 CPGB(ML)등의 문서를 통해서 소개한 납가/라카의 해방에 대해서도 기술하고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회교 국가를 지목, 폭로, 비난한 문서로 유산 진영 국가들과의 대조적인 투쟁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고 무엇보다 유산 진영의 국가들에 있어서 회교 국가를 소위 전 국민을 감시하는 법안의 제정 근거(비록 모두는 아닙니다만!)등의 법서사주의/파시즘의 강화용으로 사용하는 점을 강력하게 폭로했습니다. 반(反; anti)과 대(對; counter)의 진정한 차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문서의 말미는 퇴행적 법서사주의/파시즘에 대한 국제적 투쟁과 연대를 촉구하면서 무산 국제주의를 강조했는데 이것은 다시 제국주의와 식민주의에도 추가 및 동시 적용해야 할 언사입니다. 세 번째 문서는 에르도안의 독재에 대한 항거의 문서로 만 3년 반 전인 2015년 6월 7일의 선거의 취소와 수르크 학살 전쟁을 벌인 사실을 폭로하면서 시작했습니다. 이 점은 만 1/4.5세기(22년)전의 구 남사랍부/유고의 폭격과 비교할 수 도 있는 상황인데 이 시기에는 이러한 것과 같은 인종청소도 소위 인도적 폭격의 한 이유로 삼았던 것과 상당부분 대조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비록 에르도안에 대해서 서방, 제국, 열강 진영들 역시도 예전만큼은 아니라고 하지만 대조적인 것 많은 틀림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본문에서 고이덕/쿠르드의 독립투쟁에 대한 상황들을 기술했고 다른 문서들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장문인 반 법서사주의/파시즘 투쟁에 대한 내용입니다. 네 번째 문서는 개발에 대한 폭로 내용으로 이미 한국에서도 개발의 냉전적 성격에 대해서는 한국냉전학회를 통해서 확인한 바 있습니다만 제국주의 경제학자들에 대해서 직격으로 폭로한 문서로 ML(M)주의를 토대로 한 문서입니다. 무엇보다 개발의 반 무산자적인 부분들을 폭로했습니다. 다섯 번째 문서는 독립적인 주장에 대한 내용으로 지극히 당연한 내용이지만 실천 상에서 망각하는 문제들을 지적, 폭로했고 무엇보다 중도주의(이 문서에서는 자유 파들을 의미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로 부터의 독립을 강조, 피력 했습니다. 여섯 번째 문서는 힌두교 법서사주의/파시즘과의 투쟁의 문서로 모디 치하의 인도의 상황을 폭로하고 동시에 CPI(M)(인도 공산당)(마극사/마르크스주의)와 같은 정치세력도 폭로했고 CPI(ML)RS(인도 공산당)(ML파)(적색 성)의 활동상에 대해서 기술했습니다. 일곱 번째 문서는 전항의 가태란/카탈로니아, 카탈루냐의 독립 관련 문서와 연관을 지닌 문서로 지역 노동계급과의 연대를 강조한 문서입니다. 여덟 번째 문서는 마락가/모로코 정치범과의 연대의 문서로 지난해부터 발생한 제 2 아랍변혁 마락가/모로코 변혁과 관련해 발생한 정치범들의 석방을 촉구한 문서입니다. 이의 정치범들은 대학생들이라고 합니다. 한 시기의 어느 국가의 모습을 연상하는 측면도 있지요? 아홉 번째 문서는 파륵사단/팔레스타인의 조르주 이브라힘 압둘라의 석방을 촉구한 문서로 만 1/3세기 이상 정확하게 34년 동안이나 불란서/프랑스의 감옥에서 영어(囹圄)생활 중인 조르주 이브라힘 압둘라의 석방을 촉구 했습니다. 열 번째 문서는 바로 파륵사단/팔레스타인과의 연대를 주장, 피력한 문서로 바로 전의 문서와도 연관을 두고 있는데 그 분께서 만 1세기 전 노서아/러시아 변혁 국면에서 벨푸어 선언(이 선언에 대한 문서는 다음에 CPGB(ML)의 문서를 소개하면서 자세하게 고지할 예정입니다.)의 정체를 폭로한 내용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그 분의 폭로로부터는 만 30년 후 현 시기에서는 만 70년 전 1947년 그 분의 견해를 현실화 한 상황 등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2개조로 파륵사단/팔레스타인의 투쟁과의 연대를 발표하면서 종결 했습니다. 다음 열한 번째의 문서는 위내서랍/베네수엘라에서의 승리에 대한 내용으로 10분지 1 경국의 과거부터의 행동들을 폭로했고 각종의 경제제재 등을 폭로해 조직적인 침공을 벌인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이 역시도 반 법서사주의/파시즘 운동의 범주로 분류 했습니다. 열두 번째 문서는 로힝아와의 연대를 주장한 문서로 한 때 참세상(이전에 폭로)에서 잠시 일부의 운동을 문제 삼은 상황과 연결해 보면 확인할 수 있는 문서인데 참세상에서 취급한 종류의 운동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차원에서 연대를 주창한 문서입니다. 열세 번째 문서는 이란 노동자들과의 연대의 문서로 종교적인 반제투쟁의 한계를 확인할 수 있는 문서이고 샤로크 자마니의 사망과 레자 샤하비의 단식 투쟁을 기술하면서 종결했습니다. TPI(이란 대중/투데 당)역시도 이러한 한계 이상을 폭로하고 있는데 비교하면서 볼 수 있습니다. 열 네 번째 문서는 낙살바리 봉기 만 1/2세기(50주년)의 문서로 그 유명한 낙살라이트 봉기 역시도 변혁 투쟁의 한 기념으로 볼 수 있는 족적입니다. 마지막 열다섯 번째 문서는 모니카 게르트너 엥겔과의 연대의 문서로 최근의 침해적 행동에 대해서 경고 이상을 한 문서입니다.<br />문서들은 회의를 취급해서 단문의 문서들을 다수 발표했는데 모두 현 시기의 법서사주의/파시즘 및 제국주의, 식민주의와의 투쟁을 기술한 문서입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노서아/러시아 변혁의 만 1세기에 비해서 덜 알려진 낙살봉기 만 반 세기를 새로이 고지했고 또 한 번의 승패의 교차지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몇 년 동안은 변혁 운동과 변혁 운동가의 생사 등의 승패의 교차를 확인할 예정인데 사상, 주의, 사조, 조류, 이념을 부활할 계기로 삼아야 합니다.<br />ICOR의 15제의 문서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p><p>연결 주소들은 첨부파일 참조요... 너무나 많은 연결 주소로 인한 부하를 고려 했습니다.</p> 사진 KBoard 미디어 추가 썸네일 file11 통합검색 제목과 내용 검색허용 제목만 검색허용 (비밀글) 통합검색 제외 돌아가기 저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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