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는 기본소득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고 이번에는 이 토론회에 대한 사진들을 개제했는데 역시나 한 번 질주, 폭주, 태주한 비 과학, 반 과학은 정지할 줄을 모르는 상황입니다. 이는 노동당이 비록 부 대표 당선자 차원에서라도 사상, 주의를 외치고도 여전한 모습이고 이전에 기본소득당의 분리 후에도 여전히 이러합니다. 물론 토론회에서 반대를 주장했을 수는 있겠습니다만 작금의 상황 까지 에서는 이의 증거를 찾을 수 없고 또 하나 의회주의 및 자유 파 정당들로 구성한 토론회여서 그런지 소위 유산 일정에 맞춘 흔적 또한 역력한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이들로 인해서도 과학의 부흥의 지체를 경험하는 순간인데 자세한 것은 그나마 유튜브의 영상으로 남긴 상황이어서 확인해 볼 수 있겠지만 각성을 해야 할 정당마저 이 각성을 모호하게 하면서 더욱 문제적인 상황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정확히 현 시기에는 정의당에 체류하는 장 석준의 명의로 만 11년 전 야만적이었던 총선 국면에서 이태리/이탈리아의 구 PCI(이태리/이탈리아 공산당; 현 시기는 이의 일부 잔류 당원들이 PRC(공산 재건 당; 재건 공산당이라는 명칭으로 그간 기술해 온 바 있습니다.)를 거쳐 PdCI(이태리/이탈리아 공산의 당)를 경유해 재차 이 명칭의 당으로 귀결했습니다.) 민주당이라는 자유파로의 귀결의 과정을 한 번 걸린 우경화의 멈출 줄 모르는 상황을 폭로한 바 있었는데 현 시기는 이들에게서 이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저 필자의 궤적 또한 동일하거나 더 한 궤적 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이전에 기술한대로 노동당은 상당수에서 밀린 것 투성 이였고 이제는 자신마저 양분하면서 양분한 저 편에게 밀릴 일도 남았음에도 여전하게 이를 탈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중이 제 머리를 깎을 수’는 없는 상황이지만 그렇다고는 해도 너무나 문제적인 것이 이미 타자가 사용한 구호 ‘사회주의 대중정당’ 마저도 부 대표가 후보 시절에 천명한 상황임에도 여전하게 이 행동을 한 것은 문제인데 아직 변혁 파 들 에게도 이를 폭로하는 목소리는 너무나 적은 상황입니다. 물론 비 과학, 비 변증 변혁 파들 역시도 만 9년 전 지방선거 국면 등에서의 민족주의자들의 우경화 국면에서 민족주의자들을 우경화에서 이탈케 하지는 않은 점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기본소득의 마술은 이렇듯이 변화한 상황에 대한 인식마저도 거부하는 역량을 시전 했고 이와의 단절, 절단은 과학적이고 변증적인 역량으로 가능하겠습니다. 이미 기본소득에 대해서는 많은 반대도 존재하는 상황인데 여전하게 이들 역시도 잦아들 줄 모르는 상황입니다.
기본소득 토론회의 후기의 사진들을 등재한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이 제시 주소엔 관련소식과 영상의 주소를 추가 등재했습니다.

노동당

http://www.laborparty.kr/bd_member/1783352

소식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261522

영상

상의 노동당  주소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