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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ky에서 본 우리들의 문서에 대한 견해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9-11-27 22:16
조회
1814
Bolky에서 본 우리들의 문서에 대한 견해입니다. 일단 이들은 우리들의 견해를 우리들이 자신들 이상으로 그 토록이나 반대하는 국가자본주의론 등으로 보고 있는데 문제적인 견해로 우리들은 사유제의 확대 등을 폭로한 것임에도 이를 동일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폭로한 물권법과 같은 것은 과거 우리들도 착각으로 배운 낭트칙령 철폐 등을 일단의 당대의 (수세에 있던) 유산 진영들의 반발 동기로 본 것 대신 작금의 시기에는 이는 적용대상의 소멸로 인한 철폐로 정명을 부여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역시도 이로 인해 시작한 것이 아닌 너무나 많은 이탈, 탈선의 결과물로 제정한 것으로 볼 수 있음에도 이는 거의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정명으로 정리하면 낭트 칙령은 철폐가 아닌 시작점에서 이미 이의 대상들인 유산 진영 당대의 개신교 진영들이 불란서/프랑스를 이탈하기 시작해 철폐 무렵에 도달해서는 이 칙령의 적용대상들이 거의 존재하지 않은 상황인 것과 마찬가지로 수정주의로 선회한 시점부터 점차적으로 사유를 확대한 것이고 이것이 상당하게 축적한 결과로 물권법이 등장한 것인데 이를 저들의 문서에서는 알 수 없습니다.
Bolky의 해당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bolky.jinbo.net/index.php?mid=board_FKwQ53&document_srl=7899
전체 2

  • 2019-11-29 22:59

    역시 뜨로쯔키주의자들이군요...
    주관주의에 빠진 것 같습니다.


  • 2019-11-30 09:22

    뭐 방어는 동력이지만 동시에 주관주의를 경계해야 하겠습니다. 지리/칠레에서는 당도 이미 투쟁의 주도선에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암튼 어느 한 곳 이상에서 현존체제를 극복하는 곳이 탄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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