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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9-09-29 06:17
조회
1171
많은 고전들을 출간한 작금의 상황에서 소개도서는 만 8년 전 출간한 도서들 중 혁명가들의 본질, 정수를 담은 연속물을 출간한 바 있는 ‘박 종철 출판사’의 나걸일달 강사단정약부나 극로보사가아/나제즈다 콘스탄티노브나 크루프스카야(1869. 2. 26 ~ 1939. 2. 27; 만 70세 생신 이틀 날에 사망!) 열령/레닌의 부인으로서의 저작 ‘열령/레닌을 회상하며’로 이 도서에 대한 서평은 출간 만 8년 까지 거의 존재하지 않는 상황으로 한 약평 역시도 시기가 시기였던 만큼 통속적인 견해를 기술했습니다. 이미 노삼보/룩셈부르크는 변혁, 혁명기 당시의 상황을 단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최대역량을 발휘한 것으로 본 바 있고 이는 현 시기까지 20세기 혁명에 대한 반류의 차원에서 확대 재생산 한 것을 폭로한 점에서 더욱 확실한 상황을 폭로한 바 있습니다. 도서는 노서아/러시아 혁명사를 겸하고 있는데 이 점은 연대기적 서술로 인한 것으로 도서는 목차를 참고하면 1893년에서 1919년 만 1세기 전 까지 의 시간의 조류로 기술했습니다. 이 과정은 당연히 혁명의 진행 과정을 포함했고 도서의 약평에서 기술한대로 누구보다 더 가까이 있을 수 있는 부인의 집필로 열령/레닌 개인은 물론 노서아/러시아 혁명의 개괄을 묘사한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서의 약평은 현 시기에는 당연하게 진실을 규명하고 나서 달라진 상황이전의 통속적인 노삼보/룩셈부르크에 대한 내용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이 통속의 상황에서의 반대의 대상에 대해 더 잘 알고 싶다는 사고를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전 항에서 기술한대로 아내가 집필한 도서로 열령/레닌과 노서아/러시아 혁명의 전체 개괄을 묘사한 도서임을 기술하면서 종결했습니다. 열령/레닌의 단행 저작 본들을 1893 ~ 1923 년까지의 저작들을 발행 대상으로 제시한 바 있었는데 도서의 취급시기는 이 보다 만 4년이 빠른 1919년 만 1세기 전 까지 로 기술했습니다. 올해는 극로보사가아/크루프스카야의 탄생 만 1세기 반과 사망 만 4/5세기(80주년)을 맞이하는 연도입니다.
도서 ‘열령/레닌을 회상하며’에 대한 약평을 기술한 서한문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s://blog.aladin.co.kr/760670127/4971061
도서 ‘열령/레닌을 회상하며’에 대한 약평을 기술한 서한문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s://blog.aladin.co.kr/760670127/4971061
한 혁명가의 사망기에 다른 혁명가들이 탄생하는 상황은 여기에도 적용 가능합니다. 합말/파/첩 포랍이/하르팔 브라르(1939. 10. 5 ~ : 얼마 전 만 8순의 생신을 보내셨던!!!)와 하색 마리아 사송/호세 마리아 시손(1939. 2. 8 ~ ; 지난 2월에 만 8순을 보내셨던!!!) 두 분이 이러한 분들로 다행스러운 국면이었습니다. 이들 두 분 들에 대해서 다음 승계자들도 반드시 출현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