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과연 4월 연구토론회] 다가오는 공황 이번에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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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다가오는 공황 이번에는 다르다

일시: 2019년 4월 26일 저녁 7시 반

장소: 노사과연 강의실

발표자: 신재길(노사과연 교육위원장)

트럼프는 중국과의 무역전쟁을 유럽으로 확대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는 미제국주의의 강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취약함을 의미한다. 미제의 70여년 패권이 바야흐로 저물기 시작한 징조이다.

이번 연구 토론회에서는 미제국주의중심의 세계경제가 실질적으로 타격을 입은 2008년 금융공황의 특징을 살펴보고, 2020년 전후로 예상되는 다가오는 공황의 의미를 조망해 보는 자리를 갖고자 한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세계 자본주의의 위기는 후기 국독자의 위기로 2008년에 폭발했다. 이는 일시적으로 봉합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왜 이것이 일시적 봉합인지 후기 국독자의 특징과 함께 구체적으로 살펴볼 것이다. 그리고 임박한 공황이 이전의 주기적 공황들과 다른 이유와 공황이 어느 지점에서 폭발할 것인지도 예상해 보는 자리를 갖도록 한다.

노사과연

노동운동의 정치적ㆍ이념적 발전을 위한 노동사회과학연구소

4월 15th, 2019 | By | Category: 연구토론회 | 조회수: 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