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국의 노동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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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내셔널 밴드

 

 

한스 아이슬러(1898~1962)는 쇤베르크의 직계제자로 브레히트와 가장 많은 공동 작업을 한 현대음악가이다. 그의 곡은 유럽의 파업 현장에서 불렸고, 중국 팔로군의 행군 중에서도 불렸다. 통일이 되기 전 동독 국가의 작곡가이기도 하다. 독일은 통일되었지만 동독 시절 그의 이름을 따서 만든 한스 아이슬러 대학은 지금도 여전히 있으며 크리스티안 틸레만, 미하엘 잔데를링 등과 같은 세계적인 음악가들을 계속 배출하고 있다. 이 곡은 한스 아이슬러가 나치를 피해서 미국으로 망명가 있던 시절인 1932년 곡 만든 곡으로 인터내셔널 밴드가 2017년 독일어 가사를 기준으로 번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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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8th, 2018 | By | Category: 정세와노동, 회원마당 | 조회수: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