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과연 1월 연구토론회] 흐루쇼프 수정주의의 발생과 쏘련에서의 반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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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흐루쇼프 수정주의의 발생과 쏘련에서의 반혁명

 

발표자: 권정기 (노사과연 소장)

 

일시: 2018년 1월 26일(금요일) 오후 7시 반

 

장소; 노동사회과학연구소 강의실

 

 

내용:

 

지난해 “러시아 10월 혁명 100주년”을 기념하여, 이론지 ≪노동사회과학 제10호≫가 발행되었습니다. <흐루쇼프 수정의 발생과 쏘련에서의 반혁명>에서는 다음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첫째, 74년간의 쏘련 역사의 흐름을 개략적으로 살펴봅니다. 둘째, 1930~1950년이 핵심적인 시기입니다. 한편에서는 쏘련의 대도약이 있었고, 바로 그 도약이 동시에 관료주의를 성장시킵니다. 관료주의는 프롤레타리아 독재국가 내부에 존재하는 부르주아국가 기구의 맹아입니다. 셋째, 흐루쇼프로 대표되는 관료주의는 쓰딸린 사후(1953년)에 권력을 찬탈하고, 수정주의로 성장·전화합니다. 정치·경제·이데올로기적으로 맑스-레닌주의는 점차적으로 해체됩니다. 넷째, 수정주의는 흐루쇼프, 브레즈네프로 이어지면서 강화되었고, 이윽고 고르바쵸프시기에 와서 반혁명을 완성합니다.

 

이론지에 서술된 분량이 많습니다. 꼭 읽어보시고 토론회에 참석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끝>

 

노사과연

노동운동의 정치적ㆍ이념적 발전을 위한 노동사회과학연구소

Jan 12th, 2018 | By | Category: 연구토론회 | 조회수: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