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과연 12월 연구토론회] 지가 베르또프의 ≪레닌에 대한 세 노래≫ -영화로 구현된 사회주의 리얼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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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7년 12월 22일 (금) 저녁 7시 반

장소:  노사과연 강의실

발표자: 최상철( 노사과연 운영위원)

 

주제:  지가 베르또프의 ≪레닌에 대한 세 노래≫ -영화로 구현된 사회주의 리얼리즘

 

쏘련의 지가 베르또프 감독은 ≪카메라를 든 사람≫(1929)을 통해 혁신적인 영화 기법으로 혁명의 일상을 그리며 영화사에 그 이름을 남겼습니다. ≪레닌에 대한 세 노래≫(1934)에서는 ≪카메라를 든 사람≫에서와 같은 혁신적인 영화 기교는 자제되었지만 1917년 혁명의 성과와 이후 제1차 5개년계획의 성과를 영화로 구현해 내면서 혁명을 보고하는 다큐멘터리의 전형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의 예술에 있어서도 관념론을 배격하며 철저한 유물론적 입장을 견지해야 합니다. 예술을 독립적인 것으로 신비화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기반하고 있는 물적 토대와의 관련성 속에서 예술을 고찰해야 합니다. 이번 연구토론회에서는 ≪레닌에 대한 세 노래≫를 함께 감상하면서 이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연구토론회 후에 연구소 송년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석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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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운동의 정치적ㆍ이념적 발전을 위한 노동사회과학연구소

Dec 11th, 2017 | By | Category: 연구토론회 | 조회수: 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