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평의 정신을 계승하는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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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인 | 편집출판위원장

<정세>에는 전국 노동자대회에 유인물의 형태로 배포될 글 두 편을 실었습니다. 문영찬 연구위원장은 지난 호의 “문재인 정권과 노동자계급의 헤게모니”를 보다 대중적 형태로 요약한 “문재인 정권의 헤게모니적 지배에 노동자계급은 어떻게 맞설 것인가”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최상철 운영위원이 기초한 “러시아 혁명 100주년, 반동을 넘어 세계 혁명의 새 시대를 열어 내자”는 러시아 사회주의 대혁명 100주년을 기념하는 연구소의 성명입니다. 10월 사회주의 대혁명의 의의와 오늘날 우리의 과제를 담고 있는 글입니다.

<번역> “레닌주의의 기초에 대하여”가 이어집니다. 이번 호에는 민족문제가 다뤄집니다.

<회원마당>에는 부산 최광석 회원의 글을 실었습니다. 연구소 부산지회에 들어오게 된 계기, 이후의 과정들에 대해 적고 있습니다. 현장 투쟁과 학습 투쟁의 치열하게 병행하고 있는 최광석 회원을 응원합니다.

<회원마당: 이 달의 역사>는 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전평)의 역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11월이 전태일 열사와 함께, 잊혀진 전평의 정신을 계승하는 달이 되기를 바랍니다.

 

2017년 11월 10일

 

노사과연

노동운동의 정치적ㆍ이념적 발전을 위한 노동사회과학연구소

Nov 16th, 2017 | By | Category: 정세와노동, 편집자의 글 | 조회수: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