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과연 6월 연구토론회] 헤겔과 맑스주의 국가론의 철학적 방법론적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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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7년 6월 23일(금) 저녁 7시 반

 

장소: 노사과연 강의실

 

주제: 헤겔과 맑스주의 국가론의 철학적 방법론적 기초

 

발표자: 신재길(노사과연 교육위원장)

 

세월호 사건이후 사람들 사이에 국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유시민은 국가란 무엇인가라는 책을 발간하였고 금년엔 개정판까지 나왔다. 이런 세간의 국가에 대한 관심은 주로 자유주의적 관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연구토론회에서는 자유주의적 국가관의 사유체계를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그 대안으로 변증법적 총체성 개념을 제시해 본다. 자유주의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내리고 자유주의를 전체주의적 자유주의와 개인주의적 자유주의로 나눈다. 이런 자유주의에 변증법적 총체성을 대립시켰다.

또한 맑스주의 국가관의 방법론적 기초에 대해 검토해 보고자 한다. 국가를 바라보는 관점은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달라진다. 이번 토론회 발제의 문제의식은 사회에서 차지하는 국가의 위치를 어떻게 볼 것인가에서 출발한다. 맑스주의가 사회를 보는 토대-상부구조라는 이원구조를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경제-정치-이데올로기라는 삼원구조를 제시해본다.

많은 관심을 바란다.

 

노사과연

노동운동의 정치적ㆍ이념적 발전을 위한 노동사회과학연구소

Jun 13th, 2017 | By | Category: 연구토론회 | 조회수: 298

댓글 한 개 “[노사과연 6월 연구토론회] 헤겔과 맑스주의 국가론의 철학적 방법론적 기초”

  1. 보스코프스키말하길

    획기적인 제안이라고 봅니다. 그 동안은 사상, 사조, 조류, 주의, 이념 형성과정도 의문 스러웠는데 여기에 주의를 포함한 것은 다행스럽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