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7년 2월 17일(금) 저녁 7시 반
장소: 노사과연 강의실
발표자: 김태균(노사과연 연구위원)
지난 2월 7일 민주노총의 정치방침안이 부결되었다. 그것도 무려 5가지의 수정안이 부결된 이후 원안까지 부결되는 상황이었다. 촛불집회와 박근혜 탄핵정국으로 빨라진 2017년 대선, 민주노총의 부결이후 대선 투쟁에 대한 혼란과 혼돈이 깊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2017년 대선투쟁, 노동자 계급의 정치세력화 그리고 노동자 계급의 당면 투쟁 무엇을 가지고 전개할 것인가?
민주노총의 정치방침 부결 사태에 대한 진단을 계기로 노동자 계급 운동의 과제를 짚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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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세상과 민중의 소리의 상호 부결 기사를 보았는데 일단 소위 불파철삼(不破哲三; 후와 데쓰조) 류의 소위 반독점 민주변혁 류의 부결은 당연한 것입니다. 다만 이를 추진했던 세력들 역시도 거의 비슷한 세력구도로 말미암아 이 편도 일부 이상은 동시 저*을 당한 상황입니다.
참세상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52&aid=0001957567
민중의 소리
http://www.vop.co.kr/A000011207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