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증법적 유물론: 철학의 과학적 세계관으로의 전화”
강사: 문영찬 연구위원장
참가비; 5만원 (기존 연구소 세미나 참가자는 추가로 참가비를 내실 필요가 없습니다.)
자신의 세계관을 가질 때 노동자계급은 변혁적 계급으로 올라 설 수 있다. 노동자계급의 세계관으로서 변증법적 유물론은 유물론과 관념론의 투쟁의 역사, 인류의 지적 발전, 과학적 발전의 산물이다. 모순과 계급투쟁, 사회적, 역사적 운동으로 세계를 바라보는 관점을 획득하고 변혁의 전망을 안아와야 한다.
1강: 세계관과 철학의 근본문제: 물질이 일차적인가, 의식이 일차적인가(11월 7일)
2강: 고대철학: 철학의 발생, 유물론과 관념론의 투쟁의 개시, 형식논리학의 완성(11월 14일)
3강: 중세의 유명론-실재론 논쟁, 과학혁명의 개시, 근대철학의 태동(11월 21일)
4강: 근대철학의 전개(1): 근대과학의 철학적 반영, 변증법적 사고의 싹이 움트다(11월 28일)
5강: 근대철학의 전개(2):이성의 세기의 시작, 이성의 이정표, 이성의 체계의 건설(12월 5일)
6강: 독일고전철학: 변증법의 형성과 발전, 완성(12월 12일)
7강: 맑스주의 철학 성립의 제 조건과 그 형성과정(12월 19일)
8강: 변증법적 유물론의 범주들(1): 물질과 운동, 물질과 의식, 제 물질의 상호연관 등(12월 26일)
9강: 변증법적 유물론의 범주들(2): 모순, 양질 전화, 부정의 부정, 인식론, 인식에서 실천의 문제 등(1월 2일)
10강: 사적 유물론의 범주들: 사회적 존재와 사회적 의식, 생산력과 생산관계, 토대와 상부구조, 자유와 필연성 등(1월 9일)
11강: 맑스주의 철학의 계승, 발전: 레닌부터 그람시까지(1월 16일)
12강: 부르주아적, 소부르주아적 철학사조의 비판(1): 19세기 말, 20세기 초(1월 23일)
13강: 부르주아적, 소부르주아적 철학사조의 비판(2): 20세기 중반(2월 6일)
14강: 부르주아적, 소부르주아적 철학사조의 비판(3): 20세기 후반(2월 11일)
15강: 과학의 발전과 그것에 대한 철학적 일반화(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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