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와 노동> 읽기 모임(7월)
일시: 7월 18일 저녁 8시
장소: 노사과연 강의실
<정세와 노동> 7/8월호는 합본호로 발행되기 때문에, 이번 모임에서는 <정세와 노동>의 내용으로 진행하지 않고, 사드 배치 문제 및 현 정세 전반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회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월요일 저녁에 뵙겠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10월 사회주의 대혁명 기념집회를 조직ㆍ개최하는 일본의 노동자 동지들에게 연대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회주의 대혁명 106주년을 맞는 지금 우리 동북아시아 노동자 인민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간절히, 쏘련방의 해체로 망각을 강요당한 10월 혁명의 의의를 되새기면서, 그 의의를 현대에 되살릴 각오를 다져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자본주의적 생산의 전반적 위기가 격화됨에...
PDF 파일 다운로드 ☞ 2023_전국노동자대회_유인물(노사과연) 전국에서 노동자 동지들이 끊임없이 투쟁을 벌이고 있지만, 노동자계급의 전반적 상태는 나아지고 있지 않다. 실업ㆍ빈곤ㆍ해고ㆍ비정규직ㆍ정리해고ㆍ장시간 노동 등등은 여전히 노동자의 삶을 옥죄며 위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참으로 비통하게도 수많은 노동자들이 산업현장ㆍ건설현장에서...
―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의 회계공시 수용 결정과 <회계공시 관련 민주노총 입장>에 대한 비판 우리는 현장에서 노동조합에 처음으로 가입하고 조직을 출범시키는 노동자들에게 ‘노동자와 노동조합’이라는 주제로 신입조합원 교육을 한다. 민주노조의 정신을 자주성, 민주성, 투쟁성, 연대성, 변혁성으로 설명한다. 민주노조는 어용노조와 달리 이러한 정신을 가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정권과...
한국노총이 13일 ‘경사노위’에 복귀하겠다는 선언을 하였다. 대통령실에서 “한국노총의 경사노위 복귀 요청”이 나온 지 2시간 만의 일이며, 고공농성 중이던 금속연맹 사무처장에 대한 유혈 진압에 항의하며 지난 6월 7일 경사노위 불참을 선언한 지 5개월여 만의 일이다. 정부의 복귀 요청은 근로시간 연장, 정년 연장 등의 노동개악 파트너의 필요에 따른 것이며, 한국노총의 즉각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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