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을 발사했는데 (인공) 위성이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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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 <유독한 코메디, ≪한겨레≫의 시대착오적 ‘미국의 가치’>에서는 “목청 높은 지식인들의 어릿광대적 정신세계”를 비판하며, “이 거대한 억압의 시대, 기만의 시대”에 맞서고 있다.

<한국경제의 동향과 현 단계>에서는 2009년의 공황 이후 현재까지의 한국경제의 흐름을 정부의 통계치를 가지고 살펴본다.

≪이론≫<세계관과 변증법적 유물론(12)>은 “부르주아적, 소부르주아적 철학사조에 대한 비판”으로 콩트, 밀, 쇼펜하우어, 니체를 다룬다. 편집자는 니체의 광기가 히틀러의 파시즘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번역≫에는 <흐루쇼프가 거짓말했다(25)>가 이어진다.

≪회원마당≫ <연대를 통해 투쟁의 주체로 서다>는 “전교조 조합원들과 떠난 4박 5일간의 장기투쟁농성장 연대방문기”다. 해골에 담긴 물을 마시고, 당나라 유학을 포기하고, 신라의 인민에게로 돌아간 원효를 생각나게 하는 글이다. “학내에서 해야 할 많은 투쟁을” 힘차게 진행하시길 기대한다.

 

2월 10일 ≪조선일보≫ 1면 톱기사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북한은 2102년 12월에 이어 지난 7일 또다시 장거리 로켓(미사일)을 발사해 ‘지구관측 위성’을 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시켰다.

 

“북한”은 미사일로 인공위성을 운반하나? 그것도 2번씩이나. 그야말로 신기에 가까운 재주를 가지고 있나 보다. 정말 극우 앞에는 “브레이크가 없다”.

2016.2.14.

소장 권정기

노사과연

노동운동의 정치적ㆍ이념적 발전을 위한 노동사회과학연구소

Feb 19th, 2016 | By | Category: 정세와노동, 편집자의 글 | 조회수: 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