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 소식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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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년 연구소 총회 결과 보고드립니다.

 

3월 21일(토) 5시에 연구소 총회가 있었습니다. 사고 인원 제외 의결 정족수 97명 중 28명 출석, 41명 위임으로 총회가 성사되었습니다. 의결권을 가진 참석자들 외에도 다수의 참관 회원들이 총회에 함께하였습니다. 역대 총회 중 최대의 참석 인원이었습니다.

5기 운영위원장 채만수 동지가 일선에서 물러나고 연구소 신임 소장으로 권정기 동지가 선출되었습니다. 연구소 6기 각 위원회의 장들은 다음과 같이 선출되었습니다.

연구위원장: 문영찬, 편집출판위원장: 김해인, 교육위원장: 강성윤.

자세한 총회 결과는 이메일로 공지드렸으니 간략하게 보고드립니다만 2015년 정기 총회에서 특별회비 결의안이 통과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특별회비는 심각하게 어려운 연구소 재정 상황 때문에 긴급하게 안건으로 올려지게 되었습니다. 특별 회비는 강제 사항이 아니며 회원들의 자율에 의해 납부 집행되는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금액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결정해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 회원들의 사정을 고려할 때 대단히 어려운 결정이었음을 말씀드립니다. 또한 회원 배가 결의안도 현장 발의안으로 제출되어 통과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금번 총회가 연구소 운동의 일신과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여러 회원들의 참여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옥중서한≫이 다시 출간됩니다.

 

이번에 출간되는 ≪옥중서한≫은 저자인 서준식 선생님이 직접 교정ㆍ교열에 참여하셨습니다. 그로인해 일본어판(1992년)에는 수록되어 있었으나 한국어판에는 미처 번역되지 못한 구절들이 추가되었을 뿐만 아니라 당시 상황에 대한 설명 등이 보강되었습니다. 비전향 장기수로서 무려 17년의 삶을 감옥에서 보낸 진보적 사상가의 삶의 기록은 지금도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줍니다. 서준식 선생의 저서 ≪서준식 옥중서한 1971-1988 저자교열판≫을 지인들에게 많이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3. 노사과연 단행본의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1) 노사과연이 펴낸 단행본의 홍보를 회원 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대학 도서관과 지역 도서관, 출신 학교 도서관, 소속 단체 등에 노사과연에서 나온 단행본의 구입을 추천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추천이 연구소를 살찌우고 올바른 입장과 내용을 더 많이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2) 현재까지 노사과연이 펴낸 서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서준식 옥중서한 1971-1988≫ 저자교열판 (ISBN 978-89-93852-21-9)

― ≪노동자 교양 경제학≫ 제6판 (ISBN 978-89-93852-16-5)

― ≪영웅적 투쟁, 쓰라린 패배≫ 증보판 (ISBN 978-89-956695-2-5)

― ≪피억압의 정치학≫ (ISBN 978-89-956695-4-9)

― ≪섹스 피스톨즈 조니 로턴≫ (ISBN 978-89-956695-7-0)

― ≪뜨로츠끼주의란 무엇인가?≫ (ISBN 978-89-93852-01-1)

― ≪진실이 밝혀지다: 쏘련 역사에 대한 거짓말≫

(ISBN 978-89-93852-13-4)

― ≪해뜨면 돌아가리라≫ (ISBN 978-89-93852-08-0)

― ≪천기를 움직이는 사람들≫ (ISBN 978-89-93852-06-6)

― ≪통일 열차가 곧 출발합니다≫ (ISBN 978-89-93852-07-3)

― ≪정말로 그들이 각성하길 바래?≫ (ISBN 978-89-93852-11-0)

― ≪현대 부르주아 경제학 비판≫ (ISBN 978-89-93852-12-7)

― ≪콜론타이의 붉은 사랑≫ (ISBN 978-89-93852-14-1)

― ≪콜론타이의 위대한 사랑≫ (ISBN 978-89-93852-15-8)

― ≪세월호 참사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ISBN 978-89-93852-18-9)

― ≪전성식 유고집: 종교・국가・소유가 없는 세상을 꿈꾸며≫ (ISBN 978-89-93852-19-6)

 

(3) 노사과연의 책들은 인터넷 서점 알라딘과 교보문고, 영풍문고, 서울대 앞 <그날이 오면>, 성대 앞 <풀무질>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4. 회원 / 독자 여러분의 원고를 기다립니다.

 

(1) “생각하며 투쟁하는 노동자의” ≪정세와 노동≫이 회원/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투쟁의 현장에서, 각자의 일상에서,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한 내용들을 공유하고자 하시는 분은 주저하지 마시고 글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2) 원고 분량 : 제한 없음. 단, ≪정세와 노동≫의 주요 꼭지(<정세>, <현장>, <이론>)에 싣고자 하는 글은 A4 5매에서 10매 내외.

 

(3) 보내실 곳

― 연구소 대표메일 (wissk@lodong.org)

― CUG (http://lodong.cyworld.com)

노사과연

노동운동의 정치적ㆍ이념적 발전을 위한 노동사회과학연구소

Apr 17th, 2015 | By | Category: 연구소 소식, 정세와노동 | 조회수: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