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발자국을 더듬어)
세상에 대한 분노 / 신영상회 시절 / 제주도에서 / 남해장터 / 눈 오던 날…
단편 소설
운전기사 / 형과 아우 / 서양굿 / 유행가 / 눈물 / 어머니와 아들…
시
똥개 / 태어나지 않은 사람 / 밥 / 떠날 때가 지났네 / 딸과 아버지
짧은 글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 / 형제여, 어서 드시오 / 네 이웃을 사랑하라 / 유마의 병 / 톱니바뀌 / 못난 임금 덕분에 / 절명시 / 못난 놈 / 머리 좋은 사람들 / 개와 철망 / 지도와 편달…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