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 임의로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제목 * 옵션 비밀글 작성자 * 비밀번호 * 내용 오늘 폭로도서는 샹탈 무페의 ‘좌파 포퓰리즘을 위하여’ 등이고 폭로문서는 로쟈의 이 도서와 이전의 에르네스트 라클라우와의 공저 도서들인데 이 공저도서들 중 1권은 ‘혁명주의’, ‘사회주의’를 서명에 포함하고 있지만 실제의 내용은 마극사/마르크스주의를 탈출하는 내용으로 혁명의 명칭으로 혁명을 파괴하는 내용입니다. 만약 다른 사조, 조류들로도 혁명을 성취한 예들이 존재한다면 복수로 이를 수용하는 것이 맞지만 실제로는 마극사/마르크스주의 외의 이러한 조류들을 찾을 수 없는 점에서는 유해할 수 있기까지 한데 20세기의 실천의 내용에 있어서 이미 유해한 지점까지 증험한 바 있습니다. 즉 이 점은 자신들이 성취하지 못한 것으로 종결하지 않고 이미 성취한 사조, 조류를 파괴하는 데 가담한 것인데 일종의 20세기의 물질기반의 한계 내지는 배반성에서 기인한 것으로 볼 수 있지만 동시에 이와 같은 비 과학, 반 과학들로 인해서 기반을 강화한 측면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다른 도서에서는 내부에서 이 언사를 기술했는데 역시나 동일한 기조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고 무엇보다 혁명주의를 내세워 혁명주의를 파괴하는 지점에서도 동일하거나 비록 이전의 저작이라 더 낮은 지점일 수 는 있어도 맹아 이상은 기능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비 과학, 반 과학 특히 후자들은 더욱 다수의 보조, 조력으로 확대, 재생산 한 바 있는데 서한문은 비록 많은 분량은 아니어도 이를 행하는 역할은 하고 있는데 이는 다소 장문의 분량인 일전에 재 폭로한 디 쾨터의 3부작 등을 평론한 것과 동일한 역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이전의 ‘민주주의의 역설’은 절판 상황이긴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현재까지 출판한 전집 등으로 귀환할 가능성이 있고 이들에게 호의적이거나 이 정도까지는 아니어도 다소 자유로운 상황에서는 얼마든지 재출현할 수 는 있습니다. 로쟈의 서한문은 상탈무페의 신간 ‘좌파 포퓰리즘을 위하여’를 출판한 사실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무페의 도서를 작금에 3권을 일독할 수 있는 상황임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이후 원저의 출간순서대로 ‘헤게모니와 사회주의 전략’, ‘정치적인 것의 귀환’의 후속으로 본 도서를 출간한 사실을 기술했고 문단을 교체해 만 12년 전의 추억임을 기술했습니다. 이후는 향후 계획을 기술하고 종결했는데 도서는 소위 좌파의 명칭으로 대중 추수를 제목에서 기술한 도서입니다. 물론 마극사/마르크스 시기부터 대중의 역할을 언급, 기술했지만 이는 추수가 아닌 선봉, 전위로서의 주도로 이에 대한 왜곡 역시 열령/레닌이 지적한 속류화의 현상으로 장기간 존재했고 현 시기에도 이를 재생산하고 있습니다. 도서 ‘좌파 포퓰리즘을 위하여’의 도서의 소개는 도서의 시작의 계기로 ‘포퓰리즘적 계기’를 노정한 현 정세의 성격과 도전을 좌파가 시급하게 이해해야 한다는 확신임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신자유주의의 주도권의 위기를 경험하는 상황에서 이 위기를 보다 더 민주적인 질서를 구성할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고 기술했습니다. 이 점은 물질기반에서 어느 정도 일치하는 지점을 지니고 있지만 동시에는 과학을 요하는데 도서는 이미 이전의 저자의 전력을 볼 때 너무나 비과학적인 지점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위 탈근대주의를 위시한 좌파진영의 20세기 혁명의 반대자들이 외화만을 중심으로 비판한 점들을 볼 수 있는데 제국주의의 부흥 과정에 대해서 역시나 고려마저 하고 있지 않은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에 대한 과정은 최근에나 ‘친절한 법서사주의/파시즘’과 같은 도서로 출간한 것처럼 너무나 난해한 과정일 수 있지만 고려자체는 어느 정도 가능한 상황으로 당대에 소위 제 3세계 등지의 부흥을 위한다는 과정 역시도 이 제국주의의 부활의 과정인 점은 너무나 확실했습니다. 그럼에도 당대에도 가능했던 부분조차도 당연하게 주도권 투쟁을 중심으로 두면서라도 하지 않았는데 이는 이 도서도 예외가 아님은 물론 오히려 미사여구등을 사용해 강화한 지점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도서의 핵심 주장들을 기술했고 이 주도권의 위기에 개입하기 위해서 정치적 경계를 재설정해야 한다고 주장한 점을 기술했습니다. 이의 재설정에서는 ‘다수의 권력분점’과 ‘소수의 권력독점’간의 정치적 경계를 구성하는 담론전략인 좌파 포퓰리즘을 현 국면에서의 민주주의의 회복과 심화를 위해 필요한 정치 유형을 생성해 내어야 하는 것이라고 주장, 피력했는데 비 과학의 특징들 중 하나인 추상으로의 도피를 확인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출판사 서평은 현 시기의 ‘좌파 포퓰리즘’의 적기의 상황으로서의 의문을 기술했고 포퓰리즘이 지나가는 유행이 아닌 신자유주의의 주도권을 더 이상 지속할 수 없는 현상이라고 주장, 피력한 점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의미 있는 현상이라고 언급한 점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소위 ‘포퓰리즘(아직 개념서로조차 발행하지 않은 사상, 주의입니다.)’의 광범위한 호명 현상을 기술, 폭로했는데 이 현상은 다소 상대 정파들 특히 좌파 정파에 속하는 유파들에 대한 딱지들 중 하나로 호명하는 지점도 존재합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이 딱지로서의 용어를 기술, 폭로했고 상의 소개의 언사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이후 현 시기의 현상들을 폭로했는데 이들은 일부 올바르게 설명, 기술했지만 역시나 비 과학을 노정, 강조했고 노동 계급중심에 대한 몰이해에서 왜곡을 노정했습니다. 도서는 현 시기의 현상을 추수했지만 이와 같은 대중 추수 적 현상은 장기적인 봉쇄와 망각에서 시작한다고 볼 수 있는데 체제를 상징하는 법률적 봉쇄에서부터 다수의 문화, 사회적인 압도 등을 이용한 망각 등을 통한 봉쇄까지 너무나 다다수의 수단들로의 봉쇄의 효과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와 같은 비 과학과 탈근대주의의 동시적인 것들은 물론 둘 중 하나 이상을 포함할 시 각종의 홍보의 범벅으로 인한 현상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지난 반세기 이전부터 20세기 혁명의 성과들을 해체해 왔는데 이에 맞선 혁명의 (재) 다수 화를 지속적으로 봉쇄한 것과 맞물린 결과로 현 상황까지 도달한 것인데 도서는 오히려 자신도 자유롭지 않은 원인들의 강화를 주장했습니다.로쟈의 상탈 무페의 ‘좌파 포퓰리즘을 위하여’ 등의 도서의 서평 서한문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blog.aladin.co.kr/mramor/10627097 사진 KBoard 미디어 추가 썸네일 file11 통합검색 제목과 내용 검색허용 제목만 검색허용 (비밀글) 통합검색 제외 돌아가기 저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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