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폭로문서는 하조전/허자오톈의 저서 ‘현대 중국의 사상적 곤경’에 대한 한 서평 서한문으로 한 편에서는 각성을 요구했지만 여전하게 과학의 입장을 반영하지 않은 문서로 이의 곤경을 극복하기 위한 핵심도구를 요하는 상황입니다. 만 2/5세기(40년) 간의 생산력 주의의 문제는 너무나 해악이 컷고 이전의 폭로문서들에서 기술한대로 80후/바링허우 세대의 생성을 위시한 문제적인 요소들을 다수 생성했는데 이 과정은 첫 번째로는 사상, 주의의 소멸과정에서 생성한 것이지만 두 번째로는 바로 이의 폐해를 생성하면서 사상, 주의의 소멸을 추동한 악순환의 과정으로 이 도서를 출간한 점은 너무나 늦었지만 환영할 점인데 아직 이 악순환을 종결할 도구는 채 도래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서한문은 도서를 다소 자세하게 분석한 측면을 지니고 있지만 엄밀하게 규명해야 할 부분을 확인한 점이 있는데 이는 도서에도 일부 해당하는 측면으로 대전제의 당위에도 불구하고 아직 과학의 측면에서 문제적인 측면을 지닌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부에서의 도서와 같은 고백은 당연하게 신산하고 환영할 고백이지만 이는 외부에서 본 견해와도 조응해야 하는 데 작금의 시기에 있어서의 이의 주의를 견지하고 있는 ICMLPO(IN)와/과 ICOR, ILPS 등등의 국제기구 등과 내부의 기구 mCPC(모/마오주의 중국공산당), 인물로 하색 마리아 사송/호세 마리아 시손의 견해등과 조응을 할 수 있겠습니다. 도서가 반효/판샤오 토론 등의 우리들이 몰랐던 내용들을 제기, 폭로한 점은 신산한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아직 과학의 입장을 보기에는 여정을 이제 시작한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현 시기와 같은 방황의 상황으로의 출발점을 폭로한 점은 과학이 추가로 이를 기반으로 곤경을 탈출할 수 있는 이행과정을 형성해야 하고 이를 위한 이론적, 실천적 과정을 시작하는 임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한문은 하 조전/허자오톈에 대해서 기술하면서 시작해 저자가 손가(孫歌; 한자 ‘가(歌)’자는 노래 ‘가’자로 가수도 겸하고 있을지 모른다는 사고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쑨거와 함께 중국의 사상, 철학에 대해서 밀도 있게 풀어내는 작가임을 기술했습니다. 손가/쑨거의 도서는 저서 5권을 포함해 단행본만 9권 이상 검색할 수 있는 익히 알려진 작가이지만 하 조전/허자오톈은 이 도서가 첫 번째 번역도서로 그 간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 이전에 폭로한 이코노미 21의 서평 기사문에서처럼 과거 20세기 중엽의 역사들에서 바로 건너뛰어 수교 이후의 역사로 이행한 것의 정서와 배치하기 때문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이 중국에 대한 역사에서만이 아닌 현대사에 있어서도 20세기 중엽 전쟁기의 역사에서 바로 419혁명의 역사로 넘어갔던 과거하고도 어느 정도 유사한데 일단의 정서를 극복할 과제도 확인한 것으로 이 도서의 발간의미 또한 어느 정도 이상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서한문은 연결해서 이의 문체에 대해 기술했고 일부 딱딱한 부분을 지니고 있을지라도 일단 일독을 시작한 후의 몰입 감을 거대하다고 기술했고 이는 우리들이 몰랐던 부분과 함께 현 시대의 타개책을 발견할 수 있는 장점에서 유래하는 점으로 인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서한문은 본문으로 도입하면서 문단을 교체해 2천년 전후의 중국의 당대 정신사를 알기에 앞서서 주의해오던 문제 3제를 제시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이들의 3제는 급작스러운 시장논리와 소비주의에 침식한 문제(1/5세기(20년)이 채 가지 않은 시간 동안의!)와 자살률 증가, 종교문제를 제시했는데 이들을 알기에 선행한 허무주의를 주목할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이 부분에서 서한문은 중국의 근대의 역사에 대해서 기술했고 20세기 중엽 1949년에서부터 시작했는데 이 부분에서 중요한 역사적 사실들을 일부 기술했습니다. 적색의 부분은 논쟁적인 지점을 포함하고 있고 이는 과학의 역사에서 규명해야 할 부분인데 전항에서 기술했던 일단의 조응을 성립해야 하는 환(環; 고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한문은 이후 1980년대의 모/마오 이후의 상황을 기술했고 이의 문제적인 지점들을 폭로했는데 필자가 정치인, 지식인 등등의 부적절한 결합의 문제를 폭로한 점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이는 이미 상당부분 주장한 내용으로 더욱 심층적인 연구마저 요하는 부분인데 현 시기의 탈출의 한 요소이기도 합니다. 서한문은 연속해서 만 30년 전의 사건에 대해서 간결하게 이의 성격을 기술했고 이로부터 시작했던 퇴보의 계기에 대해서 경계, 강조했습니다. 서한문은 재차 문단을 교체해 소위 반효/판샤오 토론에 대해서 저자가 언급한 사실을 기술했고 이 부분에서는 양 조항으로 맥락을 기술했습니다. 이 부분들은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논쟁적인 측면과 엄밀한 연구를 경유해야 하는 측면을 포함했고 문제적인 기술들의 존재 또한 발견할 수 있는데 무엇보다 더 엄밀한 과학과 조우하면서 이에 대한 더 실증적이고 심층적인 부분들을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이 부분이라고 하더라도 GPCR의 최종 붕괴는 현 상황으로 온 가장 심각한 계기인 점은 맞는데 이는 논쟁적인 부분임에도 충분한 연구를 경유한다면 현 시기를 탈출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수 있겠습니다.
도서에서 그 간 몰랐던 부분과 알려고 하지 않았던 부분 등의 공백을 확인한 점을 전항에서부터 기술한대로 신산한 지점이지만 과학과의 결합이라는 새로운 임무를 발견한 지점이기도 합니다. 서한문의 결론대로 가장 거대한 맹점은 당연히 내부에 있는 것이지만 이 또한 과학에 기반 해 극복해야 하는 것으로 문제는 이 곤경을 극복하기 위한 과학의 부흥을 요하는 사실에 존재합니다. 서한문에서 말미에 제기한 공동체로부터의 이탈의 문제는 신산한 과제이기까지 합니다.
도서 ‘현대 중국의 사상적 곤경’에 대한 한 서평 서한문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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