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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궁(빈곤)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9-09-05 06:16
조회
1187
오늘 폭로 및 소개 도서들은 철학과 곤궁(빈곤)의 관계를 설정하고 이를 역전한 제목의 도서들로 보로동/프루동(1809 ~ 65)의 ‘곤궁(빈곤)의 철학’과 마극사/마르크스의 ‘철학의 곤궁(빈곤)’인데 모두 지식을 만드는 지식 지만지에서 출간한 도서들입니다. ‘철학의 빈곤’은 만 30년 전 1989년 동구권 붕괴를 시작한 연도에 출간한 바 있고 이후 다른 몇 몇의 저서들의 부분을 포함한 동시수록 본으로 동서 문화사(도서에 수록한 ‘자본론’은 초역으로 현 시기까지의 4 종의 번역본들과는 다른 본입니다.)에서 만 11년 전과 만 3년 전에 두 번에 걸쳐 재간한 바 있었는데 이 ‘철학의 곤궁(빈곤)’은 일단의 과학의 형성의 근원으로서 중요한 도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들 도서들의 관계는 보로동/프루동의 선 저서에 대해서 마극사/마르크스가 이를 비판하기 위한 후 저서를 남긴 관계로 제목은 양자가 역인 관계인데 이의 관계는 제목의 역전에서는 사체분 차위격/스테판 츠바이크(1881. 11. 28 ~ 1942. 2. 22)의 전기 ‘천재와 광기’와 고 명섭의 ‘광기와 천재’의 예도 이러한데 이의 예는 일단의 관점 차만 존재하는 관계입니다. 이번의 보로동/프루동의 저서는 다소 긴 제목의 원제를 모두 사용했는데 ‘경제적 모순들의 체계 혹은 곤궁(빈곤)의 철학’으로 도서는 국내에서 최초로 출간한 도서인데 일단의 무정부주의의 분위기를 반영한 점을 볼 수 있고 이 주의는 아직 무정부주의 내에서 과학의 직전의 도서인 점을 볼 수 있는데 일단의 비 과학의 기록으로 간주할 수 있겠습니다. 도서의 소개는 이 도서에 대해서 고전 경제학을 초과하는 경제학의 필요성을 제기한 점을 기술했고 바로 이의 이유로 고전 경제학의 개념들에서 곤궁(빈곤)의 발생의 필연적인 성격을 폭로한 점을 제시했습니다. 물론 마극사/마르크스가 이 도서를 비판하면서 ‘철학의 곤궁(빈곤)’을 출간한 사실을 암시했고 도서를 처음 출간한 점을 기술했는데 도서 역시도 달이문/다윈이 이랬던 것처럼 탄생 만 2세기(2009년)를 맞추려다가 사망 만 1세기 반(2015년)도 넘은 시기까지 연기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도서 ‘곤궁(빈곤)의 철학’의 소개는 한국에서의 보로동/프루동의 관념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경제학 사상이 정치사상에 비해서 조명/받지 못한 현실을 기술, 폭로했고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고전 경제학에서 곤궁(빈곤)의 발생의 필연성을 노정한 점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이 과정에서 고전 경제학을 초월하는 경제학 체계의 필요성을 제시한 점을 기술했는데 본 도서를 대표작이자 마극사/마르크스 에게서 비판받은 도서임을 기술했습니다. 이는 바로 ‘철학의 곤궁(빈곤)’으로 마극사/마르크스가 비판한 점에서 확실한 상황으로 일단의 사상, 주의적 변천 과정을 확인할 수 있지만 동시에 과학의 확립을 위한 투쟁을 예고한 점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철학의 곤궁(빈곤)’의 도서의 소개는 마극사가 보로동의/마르크스가 프루동의 ‘곤궁(빈곤)의 철학’을 비판하고 자신의 경제사상을 전개한 저작으로 기술했고 옳은 지점에 대해서는 부차적으로 기술하면서 ‘자본(론)’으로 집대성한 마극사/마르크스의 경제이론의 출발점인 사실을 기술, 강조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마극사/마르크스의 역사관과 경제 현실에 대한 입장을 밝혀 주는 주옥같은 문장들을 조우할 수 있는 점을 기술했습니다. 도서의 출판사 서평은 1846년 2 & 3월 혁명 발생 만 2년 전에 보로동/프루동이 ‘경제적 모순들의 체계 혹은 곤궁(빈곤)의 철학’을 저작한 점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이듬해이자 전항에서 언급한 혁명들이 발생하기 만 1년 전인 1847년 ‘철학의 곤궁(빈곤)’을 출간한 사실을 기술했고 본 도서가 보로동/프루동의 도서를 비판하는 형식으로 작성한 점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이 도서의 출간으로 보로동과 마극사/프루동과 마르크스, 무정부주의와 마극사/마르크스주의가 분열한 사실까지 기술했는데 이 점은 이후 세계 제 1차 대전 즈음에 이와 관련해 또 한 번 주의적인 분열을 일으키는 역사 등의 후대의 역사들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선구적인 위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도서가 보로동/프루동을 비판하는 형식임에도 실제 내용에서 마극사/마르크스의 경제 이론의 기초를 구성하는 역사적 사실들에 대한 관점을 제시한 점을 기술했고 보로동/프루동에 대한 비판과는 별개로 자신의 관점을 개진한 점을 이 도서의 목적으로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생산력과 생산 관계의 관계,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사회 경제구조 형성까지 역사적 발달과정과 경제관념의 변천과정, 노동자 계급의 사회변혁투쟁 등에 관한 마극사/마르크스의 명제를 명확하게 볼 수 있는 지점들을 기술, 강조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보로동/프루동에 대한 비판을 4개조로 압축, 정리했고 유물론적 역사관의 타당성과 보로동/프루동의 소시민적인 입장의 이론가의 성격을 폭로했습니다. 소시민적인 입장의 이론도 보로동/프루동 사망 이후 파려 평의정부/파리 코뮌 등의 성과를 제시했지만 이는 너무나 무기력하게 2개 월 만에 그것도 한 국가에도 도달하지 못한 상황에서 성급하게 종결한 점에서 문제적인 성격을 노정했습니다. 이는 작금의 시기에서도 거의 유사한데 소시민적인 사조, 조류와 아직 유산적인 입장을 완전하게 벗어나지 못한 사조, 조류는 만 반 세기 여 전의 68혁명을 생성했지만 거의 만 1세기 만의 반복으로 이 상황은 구체적인 결실을 수득하기 전에 소멸했습니다. 문서는 최종적인 도서의 방법(보로동/프루동의 허점을 파고드는!)을 기술했고 앵 도서를 모두 일독해 현 시기의 경제를 조망하는 데 중요한 지점들을 획득할 수 있다고 기술하면서 종결했습니다.
과학 역시도 발전과정은 지난했는데 그나마 비 과학도 발전과정에서 출현한 상황에서는 진보적인 역할을 했습니다만 퇴행의 과정은 상당하게 야만적인데 과학의 확립이후인 1880년대에서부터 이러한 경향을 더욱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는 지점에 도달합니다. 이는 이후 노서아/러시아 혁명 국면에 도달하기까지 많은 퇴행의 공격을 행한 바 있고 사상, 주의의 보위의 문제를 대두했습니다. 무엇보다 현 시기에 노동의 사조, 조류를 요하는데 소시민적인 그리고 아직 유산과 완전하게 결별하지 못한 사상, 주의들과의 투쟁 또한 너무나 중요한 시점에서 이 도서들의 초간과 재간을 경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두 도서 ‘곤궁(빈곤)의 철학’과 ‘철학의 곤궁(빈곤)’의 정보면의 주소 목록들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또한 후자의 도서의 만 30년 전 발생 등에 대한 정보면의 주소 목록들 또한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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