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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외주의와 결백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9-08-26 06:24
조회
1086
오늘 소개문서는 MLToday의 도서 ‘미국 예외주의와 미국의 결백’에 대한 서평 문서로 이미 예외주의에 대해서는 과거에도 폭로한 바 있고 이의 형성 상황에 대해서는 한 언론(슬로우 뉴스)에서 이를 복지제도의 정착과정을 중심으로 분석, 폭로한 바 있었습니다만 도서는 제목에서 더욱 심층적인 그야말로 심층(또는 심연) 국가, 음영(그림자) 정부(이들을 추후 약칭으로 DS로 칭함)에 대응한 문구를 제시했고 문서는 더욱 이러하지만 도서는 변혁, 혁명의 관점에서 천착 했습니다. 문서는 당연하게 현 시기의 모습들을 폭로해 더욱 실재성을 고양했고 예외주의의 이념적 효과들을 ‘반 제국주의적’ 정확히 열령/레닌의 ‘제국주의론’을 기반으로 폭로했는데 도서에서 폭로한 ‘예외주의’와 ‘결백’의 작금의 상황의 ‘유지’ 및 ‘확대발전’의 역할까지 폭로했습니다. 현존체제 자본주의는 우선 우리가 가시적으로 감지할 수 있는 것으로 채권 - 채무를 통해서 그리고 많은 소위 산업 예비 수요(가령 수험생, 준비생, 지망생 등) 등을 통해서 ‘유지’ 및 ‘확대발전’하는 데 구체적인 최 정점의 국가의 이의 구체적인 모습임과 동시에 현존체제의 쇠퇴의 최 정점의 한 모습을 유사하게 노정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문서에는 과거의 변혁, 혁명 투쟁의 규정도 기술했는데 이 점은 핵심적인 지점이자 현 시기를 규정한 점으로도 볼 수 있고 은격사/엥겔스를 기술한 점은 내년 그리고 후년의 탄생 만 2세기를 볼 시기에도 보다 과학적인 분석을 위해서도 더욱 정확한 지점이라고 볼 수 있는데 우리가 그 동안 몰랐던 상황을 기술해 더욱 신산한 지점을 제시했습니다. 예외주의는 이미 다른 문서에서 폭로한 복지 이외에 변혁, 혁명에 대해서도 당연하게 작용했고 문서는 아직 공황을 발생하기 전인 1920년대의 운동에 대해서 기술해 당대의 상황에서의 과학의 적용도 고민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이 예외주의와 결백은 우리들에게도 거대한 문제들로 물질적인 차원의 소위 심층, 심연 국가, 음영, 그림자 정부(이 역시 이하 DS) 등등과 함께 정신적인 차원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문서는 변혁, 혁명 과정 등등에서의 소위 허위 소식(가짜 뉴스)에 대해서 기술하면서 시작해 예외적인 국가로서의 미국에 대한 은격사/엥겔스의 비망을 제시했습니다. 이 비망은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우리들이 거의 모른 것으로 꽤 신산한 문서인데 미주에 있는 대로 이 비망을 은격사/엥겔스의 일생동안 출간하지 않았기에 상당한 충격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비망문서의 제목은 ‘미국인에게 보내는 편지’로 분량에 따라서는 별도의 도서를 출간해야 하는 소재이기도 합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비평대상의 본 도서 ‘미국 예외주의와 미국의 결백’이 완전하게 다른 목표를 지닌 점을 기술, 강조했고 이 예외주의의 신화와 이의 제작자들(공화당, 민주당, 자유주의, 보수주의 포함)이 인종주의, 제국주의, 군국주의, 자본주의로 예외주의 개념을 누른 사실을 기술, 강조했습니다. 도서의 저자들인 로베르토 서벤트와 대니 하이퐁은 억압적 사회질서를 유지하는 많은 신화와 ‘미국 예외주의와 미국의 결백’의 개념 간에서 종종 미묘한 상호연결을 추적하기 위한 독창적인 작업들을 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하워드 진의 고전 ‘미국 민중사’를 기술했고 이 도서는 우리에게도 너무나 유명한 도서로 이 도서를 통해서 대안적인 전문을 제시했고 퇴행적인 신화에 대해서 민중들의 역사를 제시한 점을 기술, 강조했습니다. 이 점까지에서 소위 예외주의의 신화를 확인할 수 있는데 일단의 지배적인 그리고 압제적인 이념/이데올로기인 점을 확인할 수 있고 문서는 연속해서 유산적인 이론가/이데올로그의 역사로 물질적인 조건 및 의식 작업으로 미국 예외주의의 개념을 미국인들의 상식에 포함한 점을 강조,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재차 문단을 교체해 퀸시 연구소의 발표 기사에서 이 예외주의의 국지성과 논쟁성에 대해서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EFG(구 아세아/유라시아 재단)의 문서를 원용해 미국인의 1/3이 예외적인 국가가 아닌 점을 강조, 피력했고 소위 예외주의의 추이를 기술했습니다. 이 부분의 각주는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변혁, 혁명과정에서도 역시 예외의 존재 상황을 강조, 기술했고 이는 현 시기에 고무적인 환경의 도래까지 거의 유사한 양식의 반영의 기반이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지난 만 3년 반 전(2016년 2월 8일)의 상황을 원용해 힐러리의 심연의 면모를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저자들의 소위 예외주의의 정의를 강조, 원용했고 결백과 예외주의의 2중 환상의 성격까지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예외주의의 정신의 대규모 범죄에 대한 죄책감과 책임을 제거하는 성격을 폭로했고 반민주적인 성격마저 폭로했습니다. 이는 소위 DS의 성격과 그 기시감을 일치한다고 볼 수 있는데 유산 민주주의조차 이러한 기구들이 실제적으로 그리고 실체적으로 지배하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저자들이 이 예외주의에 접근하는 방법을 기술했고 이론적인 방법이 아닌 주제적인 방법으로의 접근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전환해 이 예외주의를 마극사/마르크스주의와 반제국주의를 통해서 정보를 확인한다고 기술했습니다. 또 저자들이 풍부한 반 인종주의와 반제국주의 급진 민주주의 사상에 중점을 두는 점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도서의 주장과 조직 그리고 결론으로 그간 청취하지 못했던 신산한 지점을 제시하는 점을 기술하면서 종결했습니다.
그 동안 미국 예외주의와 결백에 대한 도서와 문서들을 접할 수 있었지만 도서는 변혁, 혁명에 접근한 관점으로 이를 기술했는데 이는 중요한 관점으로 장래의 이를 조직할 시에 필수의 도구입니다. 무엇보다 이 예외주의는 다기한 물질기반에서 생성하지만 작용은 더욱 가공한 상황이었는데 도서는 이들에 대해서 변혁, 혁명의 입장에서 천착 했습니다. 문서에서 과학을 원용한 점은 더욱 신산한 지점으로 소위 예외주의와 결백의 과학적 인식에의 도달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자료입니다.
MLToday의 도서 ‘미국 예외주의와 미국의 결백’에 대한 서평 문서의 주소와 그간의 복지의 관점에서의 예외주의를 폭로한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MLToday

https://mltoday.com/book-review-american-exceptionalism-and-american-innoc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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