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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변혁에 대한 발제 문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9-08-16 06:29
조회
15
일전에 해방연대 사회주의자 주최의 토론회 ‘청년과 자본주의, 청년과 사회주의’의 토론회를 진행한 바 있었고 이의 고지의 참세상에서의 문서를 등재한 바 있었는데 이번에는 이 토론회에서의 발제 문들을 사회주의자에 등재했습니다. 역시 일전에 소개한 바 있던 교유서가의 입문서 또는 개념서의 한 권인 ‘사회학’의 소개에서도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구조의 문제를 폭로, 강조, 피력한 바 있었는데 발제 문들은 이들을 더욱 강조, 피력했고 무엇보다 생산양식의 문제를 강조, 폭로했습니다. 그럼에도 환원적인 부분들이 존재하고 무엇보다 구체적인 돌파구의 강조에는 인색한 상황인데 이를 작금의 상황에서의 문제의 이행 후 상황으로의 연결과정으로 승화해야 하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문제’를 주장한 것은 이전의 한 주장에서도 접한 대로 이미 식상한 점도 존재하는 데 이를 고려하지 않은 측면으로도 볼 수 있고 비록 현존체제 자본주의 하에서의 문제적인 상황들의 발생을 필연으로 폭로한 점은 맞지만 구체적인 파열 점을 발굴한 점에는 역시 인색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의 발제문은 ‘문제’라는 언급에 상당한 의미를 부여했고 이는 ‘문제’ 만큼이나 ‘문제적’으로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현존체제를 비록 문제적이라고는 말하지만 20세기 혁명에 대해서는 기술하지 않았고 이는 과거 역사를 청산하고 나서 신 역사를 도입하는 정도인데 문제적인 상황으로 무엇보다 현존체제의 위기의 상당한 심화국면에서도 여전하게 사회 제국주의적인 내면을 포기하지 않은 상황의 문제를 간접적으로나마 노정하고 있습니다. 이 점은 아무리 사상, 주의를 주장해도 공허하거나 환원적인 측면으로 잔류하는 것인데 이는 기본적인 측면에서 19 ~ 20 세기 등 이전세기들에서 현 세기까지의 투쟁의 역사를 정직하게 대면하면서부터 출발하는 원칙에 어긋나는 행동입니다. 현 시점에서는 바로 지대에 대해서 언급하는 사조, 조류를 찾기 힘든 상황인데 바로 다수의 현존체제의 문제들을 노정하는 근원이 이 지대(이는 문서들의 주제인 ‘청년’에서 더욱 극명한 지점마저 존재합니다.)인데 이들은 마지막 발제문서의 후반에 잠시 논의한 것뿐입니다. 또한 이 지점에서 독일의 ‘부동산 기업 몰수운동’과 같은 현 시점에서 탄생한 운동에 대해서도 언급, 기술해야 하지만 이를 찾기 힘든데 무엇보다 환원적인 측면의 구도로 인한 것이어서 한계를 지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는 사상, 주의적인 측면에까지 일부 돌입한 것이지만 발제 문들이 언급 기술한 미국을 위시한 많은 소위 제국, 열강 사회에서 세입자들의 운동 또한 벌어지는 현실이 있음에도 이들 역시도 존재를 확인할 수 없었는데 분량의 문제라고는 해도 구체적인 현실을 언급하지 않은 점은 더욱 환원론적으로 제시하는 효과를 생성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들 다수는 문서들에서 폭로한 개량적인 주장에 묶여 있는 한계를 노정하고 있는데 이에 당연히 사상, 주의를 개입하는 것은 맞고 문서의 전제는 맞지만 구체적인 현실과의 연결은 강하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몰역사적인 측면 내지는 청산적인 측면은 주의의 (재)구축에서 역시나 장애로 작용하는 데 환원적인 측면 내지는 다소 상투적인 측면들은 이에서도 기인함에도 이를 각성하지 않은 측면을 노정했고 이는 기본소득 류 에 대한 공격에도 불구하고 빛을 발하지 않는 원인으로도 작용했습니다. 다른 누락지점들은 위기의 전가에 대한 반격도 있는데 현존체제 자본주의에 대한 각성에의 도달과정임에도 불구하고 이 중간과정의 각성을 기술하지 않으면서 다소 부족한 점을 생성했습니다. 이는 이전에 한보/함부르크 투쟁 과정 등을 폭로하면서 일부 기술한 바 있지만 다소 오래인 문서인 만큼 일부의 각성 단계로서 기술하면 가능했지만 이 조차 하지 않으면서 각성의 발전에 대해서 누락한 경향이 있었는데 문제적으로 과거의 과정들에 대한 보위의 인식에 대한 문제들을 볼 수 있습니다. 문서들에서 볼 수 없는 다른 점으로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과잉의 인간(누군가 정확히 작가 손 창섭은 ‘잉여인간’이라는 소설로 이의 존재들을 표현한 바 있지만 동시에 개인들의 문제로 환원한 문제적인 작품이었습니다.)군을 생성하는 지점에 대한 폭로도 불확실한데 이 점은 ‘잉여노동’과 대립 항을 생성하는 부분임에도 출현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들은 당연하게 마지막에 결론으로 이행을 주장했습니다.
토론회 안내와 각 발제 문 들의 주소들은 제시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안내

http://socialist.kr/notice_discussion190809/

주 발제

http://socialist.kr/youths-and-capitalism-youths-and-socialism-1/

보조 발제 1

http://socialist.kr/youths-and-capitalism-youths-and-socialism-2/

보조 발제 2

http://socialist.kr/youths-and-capitalism-youths-and-socialism-3/
전체 2
  • 2019-08-24 04:24
    사내유보금은 독점기업의 잉여가치다. http://blog.jinbo.net/nodongparty/180

  • 2019-08-24 06:57
    지적한 언사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이의 언사로 인해서라도 과학은 너무나 절실합니다. 그럼에도 발제문들 모두에서는 이행을 해야 할 주의에 대한 역사를 찾아볼 수 없는데 변혁 단체들이 역사(성)에 대해서만큼은 한사코 접근하려고 하지 않는 특성도 지니고 있습니다. 이는 보안법이라는 법률 때문만은 아닌 전망의 문제인데 이제는 독일에서의 각성을 보더라도 전망 자체는 존재한다고 볼 수 도 있을 진데 아직 이런 전망을 반영하고 있지를 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