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사회과학연구소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 임의로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체 격와랍 게바라에 대한 영화들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9-08-14 06:30
조회
1104
올해 캐치온(1 & 2)에서 체 격와랍/게바라에 대한 영화를 방영하고 있고 이 영화는 1부 아이연정/아르헨티나와 2부 유격대/게릴라로 구성하고 있는데 이전부터 체 격와랍/게바라에 대한 영화는 많았지만 양 부로 구성한 영화는 이 영화가 처음으로 그 간 많은 영화들에 비해서는 더욱 이행을 요하는 상황을 반영한 듯 볼 수 있습니다. 양 부작으로 구성한 영화는 지난 만 11년 전 우리들에게는 투쟁의 연도이기도 했지만 전반적으로는 악몽의 연도였던 시기에 제작한 영화인데 어느 덧 사망만 만 반 세기(이 연도는 노서아/러시아 혁명 만 1세기를 맞이한 지난 만 2년 전이었습니다.)를 경과해 다소 오랜 상황인데 재녹음을 마친 역사가 그렇게 오래지 않은 탓인지 아직은 별도요금방송(유선/케이블이나 위성, 망(IPTV) 방송의 상품 구성에 포함하고 있지 않아 이들 방송을 시청하면서도 추가의 지불을 요하는 방송입니다. 현 시기에는 이들 캐치온과 SPOTV(운동경기중계 방송 들 중 하나)의 일부 채널 및 소위 성적 표현 방송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에서만 볼 수 있는 상황으로 그 만큼 오랜 시간을 경과한 점을 확인할 수 있는데 네이버의 검색을 보면 올해에서나 개봉한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체 격와랍/게바라에 대한 영화는 ‘체 격와랍/게바라’의 제목으로 체 격와랍/게바라가 사망한 다음 연도인 1968년 이로 인한 68혁명을 발생한 연도에 이태리/이탈리아의 영상화(畵)/드라마와 이로부터도 이듬해이자 만 반세기전 그리고 호 지명/치민이 사망한 1969년 미국의 영상화(畵)/드라마로 이후 한 동안의 거대한 붕괴로 소식이 없고난 후 고파/쿠바에서 1998년 다시 미국에서 2005년에 제작했고 한국에서는 한 배제목록에도 올랐던 유명배우의 해설로 만 9년 전 2010년에 고파와 아이연정/쿠바와 아르헨티나에서 제작한 영화를 개봉한 바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2008년에 원 개봉을 했고 우리들에게 있어서는 만 11년 후인 올해 개봉을 한 양 부작의 영화가 존재하는 상황인데 만 반 세기 전 개봉 영화는 일단의 확인을 위한 것으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외에 제목에 ‘체 격와랍/게바라’를 포함한 영화들은 연도순으로 거대한 후퇴 직후이자 만 1/4세기 전인 1994년 ‘애내사탁 체 격와랍/에르네스토 체 게바라: 파리유아인의 일기/더 볼리비언 다이어리’를 서사 & 불란서/스위스 & 프랑스 공동제작영화로 개봉했고 이로부터 만 3년 후인 1997년 ‘전설의 혁명가 체 격와랍/게바라’를 불란서 & 아이연정/프랑스 & 아르헨티나 영화로 21세기를 시작하고 2001년엔 나서는 ‘희생: 누가 체 격와랍/게바라를 배신했는가’를 서전/스웨덴 영화로 각기 개봉한 바 있습니다. 다만 모두 과학의 반영 여부는 의심스러운 상황인데 이는 이전해 마극사/마르크스 탄생 만 2세기 기념으로 개봉한 ‘청년 마극사/마르크스’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고 곧 탄생 기념으로 추가 개봉할 은격사와 열령/엥겔스와 레닌에 대한 영화에서도 확인 가능한 내용들입니다.
체 격와랍/게바라에 대한 영화들의 연결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네이버 영화

검색

https://movie.naver.com/movie/search/result.nhn?query=%EC%B2%B4+%EA%B2%8C%EB%B0%94%EB%9D%BC§ion=all&ie=utf8

영화보기

https://movie.naver.com/movie/search/result.nhn?section=movie&query=%C3%BC+%B0%D4%B9%D9%B6%F3

영화인

https://movie.naver.com/movie/bi/pi/basic.nhn?code=52676
전체 2

  • 2019-08-16 23:23

    미국화란 무엇인가? http://blog.jinbo.net/dawnsky/100 미국화와 계급투쟁


  • 2019-08-19 11:55

    미국화 문제이죠... 또한 현 균열을 보기 위해 하의 파다려각/푸에르토리코에 대한 문서 수집 게시물을 보시기 바랍니다. 영상물로 혁명가들에 대한 작품들이 증가한 것은 바람직하고 제르미날 같은 경우는 19세기의 소위 국제당에 대한 열의를 담은 작품이었습니다. 내년은 은격사와 열령/엥겔스와 레닌의 기념의 중복으로 역시 영화들의 대기 장면을 볼 수 있겠습니다.


연구소 일정

3월

4월 2024

5월
31
1
2
3
4
5
6
4월 일정

1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3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4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5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6

일정이 없습니다
7
8
9
10
11
12
13
4월 일정

7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8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9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0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1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2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3

일정이 없습니다
14
15
16
17
18
19
20
4월 일정

14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5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6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7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8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9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0

일정이 없습니다
21
22
23
24
25
26
27
4월 일정

21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2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3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4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5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6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7

일정이 없습니다
28
29
30
1
2
3
4
4월 일정

28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9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30

일정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