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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의 역행적 사고를 도괴하라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9-08-11 06:27
조회
1019
오늘 소개문서는 노동해방투쟁연대의 가자! 노동해방의 사회진보연대 한 지원의 최저임금투쟁 무용론을 질타한 문서로 최대에 대립하는 최소의 시각의 문제점을 폭로, 질타한 문서입니다. 작금의 시기에 이와 같은 문제적인 최소와 최대의 대립 등으로 설정하는 시각을 목도, 경험한 바 있는데 2 ~ 3년 전의 국면에 대해서는 윤 소영 교수의 시각에서 이를 발견한 바 있고 노동 의제 중심에 있어서는 한 지원의 이의 시각인데 둘 모두 최소 투쟁을 최대 투쟁과의 대립물로 설정한 나머지 망언과 문제적인 시각을 노정한 사건입니다. 물론 ‘소주성(소득주도성장; 약칭 명칭만 보면 마치 “소주로 만든 성(??)” 일 수 도 있겠습니다.^^)’을 비판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마극사/마르크스 연구자임에도 이와 같이 우측의 반대를 한 것은 너무나 당연한 문제인데 바로 최소와 최대를 대립으로 설정한 문제의 외화로 인한 것입니다. 이의 외화는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정세에 관한 것조차도 역행적으로 발현했는데 노동 의제에 관한 것도 역시나 역행적으로 이는 권리의 문제에 해당하고 한 지원의 기고 매체 매일노동뉴스에서도 이미 다른 누군가(정확히 전국 불안정 노동 철폐연대의 김 혜진 님)가 최저임금의 권리를 주장한 마당에 너무나 문제적으로 볼 수 있는데 실제 이 최저임금의 권리를 주장하는 진보 정당, 단체보다 기본소득을 주장하는 곳이 더 대규모를 조직하고 있는 문제적 상황과도 충돌하고 있습니다. 이렇듯이 상당부분에서 최저임금의 권리 주장도 힘든 판국에 이는 문서에서 지적, 폭로한 것처럼 너무나 큰 악영향을 행사하는 데 문제의 보고서의 필자와 이 필자의 활동 단체의 문제를 문제들을 체득,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종의 수정주의의 또 하나의 문제적인 성격으로 볼 수 있는데 이 수정은 현 시기에 보는 것처럼 최저임금투쟁과 같은 그 나마의 긍정성마저도 불식하는 성격을 지녔고 이는 구 수정주의에서도 이 토록 강하지는 않았던 투쟁입니다. 문서는 얼마 전의 최저임금결정결과에 대한 문제적인 내용들을 폭로하면서 시작해 이의 배경으로 그 간의 최저임금인상 무력화라는 유산 진영의 논리의 존재를 폭로했고 또한 이윤 침해라는 핵심 문제를 제기한 것과 오히려 그 간 소상공인의 업종마다 진출한 업적에도 불구하고 이 소상공인과 빈곤 노동자들의 권리문제까지 들먹인 적반하장의 사실까지 폭로했습니다. 이는 한국 언론이 외신을 인용(대개 간접인용)할 시에도 노정하는 문제인데 특히 신문의 자신의 대 자본 성 내지는 대 자본 광고 의존적 성격으로 인해서는 이를 부각하고 있는 상황에서 더욱 문제적으로 가장 구체적으로는 이전에 원본 언론(월 스트리트 저널; 정확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은 임금 인상(미국의 15$ 최저 임금 운동을 의미함)이 마냥 천국은 아니라고 일갈, 질타한 것 정도를 한국 언론은 마치 이로 인한 심각한 부정적인 현상의 발생(가령 범죄율의 증가 등!; 정확하지 않을 수 있는 내용입니다.) 등으로 최저임금 상승을 매도한 바 있었는데 이의 적나라한 분위기입니다. 문서에는 나와 있지 않은 내용이지만 문제는 바로 소위 지대들로 이것은 거의 고려하지 않으면서 노동소득만을 집중 공격하는 문제로 임금노동자들에게 너무나 불리한 상황들을 언급하는 매체마저도 거의 부재(대부분의 진보언론들은 소시민적인 언론들이고 그나마 일부 이에 접근한 노동 언론들은 일반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한 상황에서 마극사/마르크스 연구자까지 가세한 문제를 보고 있는데 문서에서 기술한대로 너무나 모순적이기 까지 한 구호마저 제시한 상황을 폭로했습니다. 바로 ‘최저임금투쟁 무용론’을 제기하면서 ‘노동자계급 단결전략’이라는 모순을 제기한 사회진보연대의 한 지원을 제시,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이전에 바로 이 ‘최저임금투쟁’의 핵심적인 성격을 기술, 강조했고 이를 통해서 노동자계급의 연대를 확장하고 노동자운동(하필 폭로 필자의 소속 연구소 명칭이 노동자운동 연구소입니다.) 의 전진을 확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책임의식을 감지한다고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바로 문제의 ‘보고서(저임금·임금격차에 대한 노동자운동의 접근방향)’를 제시, 폭로했는데 이후 사진증거까지 첨부해 유산 진영의 핵심 언론들 중 하나인 ‘중앙일보’에서 언급, 기술한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물론 당연히 공박을 한 것이 아닌 문제적으로 띄운 사실을 공표했고 문서는 당연히 누구의 논리인지를 질의 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이 유산언론만이 아닌 다른 유산정당의 연구소의 논리하고도 몇 자 건너 동일한 점을 폭로했는데 물론 이 소개 문서를 등재한 매체와 단위도 역시나 문제적인 제국주의의 각종 침투에 대한 논평에서 당연히 유사한 오류를 전개한 바 있습니다. 이들을 비교하면 신종의 수정주의를 위시한 수정주의는 노동의 문제에서 마저도 유산 진영적인 모습을 노정한다면 변혁, 혁명을 주장하는 일부는 반제투쟁과 같은 역사적 문제에서 유산 진영의 모습을 노정하는 것으로 양자의 차이는 전자는 상당부분에서 노동의 것이 아닌 반면 노동 자체의 주제에서는 일단 외양상에서 노동의 편을 들고 있습니다. 노동의 권리의 확장 측면에서 이러한 류의 존재는 너무나 문제인데 문서는 주제를 교체해 핵심에 있어서 마극사/마르크스의 논리의 왜곡을 강하게 폭로했습니다. 문서도 당연하게 맞는 부분은 맞다 고 기술했고 마극사/마르크스주의의 본령의 바로 그 어느 지점부터의 시작을 강하게 기술, 강조했습니다. 이 부분은 마극사/마르크스주의의 결론을 제시하면서 ‘보고서’의 한계만을 원용한 부분을 역시 강력하게 질타했습니다. 또 한계 돌파를 위해 마극사/마르크스가 변혁, 혁명 투쟁을 주창을 부분을 강조해 보고서의 문제점을 강력하게 폭로, 질타했습니다. 문서에 의거하면 ‘비공식 임금’의 문제는 당연하게 현존체제에서 발생하는 필연의 산물로 문서는 현존의 최저임금 투쟁의 필연적인 경로 성을 인정, 강조했고 말미에 재차 주제를 교체해 바로 문제의 보고서 등에서 핵심을 거세한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이후에도 변혁, 혁명 지향에 입각한 대안들을 제시했습니다.
구주/유럽 등지에서 황색 동의/노란조끼 운동을 경유하면서 독일에서 상당하게 의미 있는 주택 문제 이상의 제기를 한 과학화 한 의식을 조우한 바 있었는데 만약 우리들도 이러한 의식을 조우한다면 당연히 이런 보고서는 나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각종의 고정 지대에 구속한 상황은 너무나 상징적으로 처리해 잘 느끼지 않은 반면 이와 같은 임금 문제는 초 & 극 가시적 상황으로 너무나 많은 문제이거나 원천인 것처럼 처리하고 있는 위선적인 상황을 조우하는 데 이와 같은 문제적인 사조, 조류들까지 더하면서 불리한 투쟁을 치르는 상황입니다. 이미 역사적인 문제에 있어서의 투쟁들에서는 너무나 많은 소위 ‘사회 제국주의’도 조우한 상황인데 이제는 (누구들과는 다르게) 노동 의제의 권리에서 마저 이러한 퇴행적인 논리와 투쟁해야 하는 국면입니다.
노동해방투쟁연대의 가자! 노동해방의 사회진보연대 한 지원의 최저임금투쟁 무용론을 질타한 문서의 주소와 최저 임금 권을 주장한 매일 노동뉴스의 문서 그리고 문제의 문서들에 대한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연결주소목록은 첨부파일 참조
전체 2

  • 2019-08-14 16:39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90813016900038/?did=1947m 청해부대의 호르무즈 파병은 동서문제를 세계적으로 확대시킬 것입니다. 식민지를 경험하고 식민지 시대 일본 군국주의 편에서 태평양 전쟁에 징집되었던 역사가 되풀이 된다면 신식민지주의는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뒤흔들 것입니다. 유럽열강 제국도 중동 분쟁의 확대에 반대하는데 우리나라가 외세의 잇권을 위해서 미심쩍은 파병을 강행하여서는 안됩니다. 일본 제국의 과거 범죄를 따라해서는 안됩니다. 파병을 반대합니다!


  • 2019-08-16 12:41

    투쟁 대상 천지네요... 그래도 독일은 의식이라도 확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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