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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의 세계로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9-06-15 06:35
조회
516
오늘 소개 도서들은 소위 작금까지의 1부 1처제에 대한 의문 등을 전제로 한 결혼과 이별 등등에 관한 3제의 도서들이고 폭로문서는 이들 도서들에 대한 로쟈의 서한문인데 현 시기까지의 관념에 도전하는 도서들에 대한 문서임에도 불구하고 주의적인 고려를 하지 않은 문서입니다. 최 후자의 도서 ‘왜 나는 너와 헤어지는가(이하 “왜 나는”)’는 최 종장에 다자간 연애를 취급해 예전에 소개드린 바 있는 ‘비독점적 다자연애(폴리아모리)’의 주제와도 일맥상통하는 지점을 지니고 있는데 로쟈가 기술한대로 소위 ‘여성용’인 도서인 점은 남성들에게 다소 부담을 줄 수 있겠습니다. 일종의 여성 입장에서 본 대안가족들을 위시한 이별의 권리를 중심으로 한 성적 권리들을 본 도서인데 과학을 반영하지 않은 도서로 특히 은격사/엥겔스의 저서들 ‘가족, 사적소유, 국가의 기원’등의 도서들을 선 일독하고 보아야 할 도서이기는 합니다. 이 점에서는 일부 유념지점이 있고 역시 과학의 기반에서 현 시기의 상황을 볼 때 더욱 연애와 같은 지점에 개입할 필요를 두고 있습니다. 최 전자의 도서 ‘괜찮은 결혼’은 사회심리학의 이유에서 결혼에 대해서 고찰한 도서인데 결혼에 있어서의 과학을 제시한 도서로 기술했고 각종의 문화적인 매체들 영상극/드라마, 영화, 소설, 고전 내 일화 등등을 동원해 친숙하게 다가선다는 점을 기술했습니다. 중자의 도서 ‘쌍/커플의 종말’은 도서명대로 소위 ‘쌍/커플’의 종말을 예언하는 도서로 상당하게 강렬한 감각의 도서인데 그간의 대안적인 애정과 가족 등을 취급한 도서들과 연속선상에 있으면서도 더욱 파격적인 감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역시도 과학에는 당연하게 도달하지 못했는데 도서에서는 한 공상 사회주의자 하이 박리엽/샤를 푸리에(1772. 4. 7 ~ 1837. 10. 10)를 기술한 점으로 보아서 확실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 편에서 이들이 현존의 심하게는 호흡의 정지의 감지까지 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해서 대안을 제시하는 점은 상당한 청량감을 주지만 동시에 이 역시도 현존상황과 극복 및 여명상황에 대해서 과학에 기반 해야 하는데 아직 이에는 도달하지 못한 상황들을 다수 접할 수 있습니다. 로쟈의 서한문은 자신의 이전 일정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결혼에 관한 도서 몇 권을 제시한 점을 기술했고 첫 번째로 ‘괜찮은 결혼’을 제시했습니다. 서한문은 이 도서에 대해서 ‘결혼의 변천사와 성공적인 결혼의 방법에 관한 과학적인 견해를 제시하는’ 도서로 기술했고 ‘과학적인 견해’의 언사의 시선유인을 기술했습니다. 그러나 이를 인정한다고 해도 이에 앞서는 과학은 역시나 과학 변혁, 혁명의 이론인데 이는 바로 결혼의 변천의 물질기반을 살펴야 하기 때문입니다. 도서는 역자군 일부의 한계(자본관련 업무 담당!)를 포함했고 더구나 심리학 기반이어서 물질적인 변천까지는 거의 취급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또 다른 역자의 한계를 반영하는 측면도 존재하고 원저자 역시도 무엇보다 과학을 위시한 변혁, 혁명과 친화적일 위치에 존재하지 않은 한계를 반영했습니다. 결혼제도 역시 어떠한 인간(이 부분은 다소 일반의 성격을 기술하고 있지만 이는 인문적인 측면으로 기술한 것입니다.)사에 있어서의 불리한 속성을 감안하더라도 과학적인 분석은 필요한데 이는 개개의 결혼 당사자들의 노력들만으로 해결할 수 는 없는 내용들을 다수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한문은 문단을 교체해 제목에 있어서 정반대의 도서로 ‘쌍/커플의 종말’을 제시했고 이 도서는 결혼 제도와 관련 법률의 변화를 취급한 도서임을 기술했고 현대인이 추구해야 할 쌍/커플 유형을 제안한 인문서임을 기술했는데 열부 탁이사태/레프 톨스토이(1828. 9. 9 ~ 1910. 11. 20)의 소설들 ‘안나 가열리나/카레리나’와 ‘극로채 주명곡/크로이처 소나타’등을 언급한 사실들을 기술했습니다. 서한문은 이 점으로 인해서 더욱 친근한 일독을 할 수 있는 점을 기술했는데 무엇보다 현 시기에 주제들의 부상을 과학의 시각으로 해석하는 작업을 가속해야 합니다. 서한문은 문단을 교체해 ‘왜 나는’에 대해서 기술했고 이 도서의 부제로 ‘낭만적 애정/사랑과 결혼이라는 환상에 대하여’를 기술했는데 저자 자신의 경험의 기반에서 낭만적 애정/사랑과 성적 자기결정권, 경제적 안정성과 여성의 인권의 역사 등을 취급한 점을 기술했습니다. 이 소재 및 주제들은 더욱 과학을 요하는 부분으로 추가의 천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과학변혁, 혁명을 통해서 이와 같은 권리들의 실질 화를 위해 투쟁한 이론과 역사를 지니고 있는 상황에서 더욱 19 ~ 20세기의 혁명과정의 (재) 호출 과정을 요하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한문은 최 말미에 이 도서의 ‘여성용’적인 성격을 기술했고 이를 전항에서도 기술한 바 있습니다. 이들 도서들은 모두 현 시기까지의 1부 1처제에 대한 일종의 고찰 이상의 과정을 기술했는데 무엇보다 과학의 시각의 강화의 기회로 전환해야 하고 중간자의 도서의 제목은 이제까지의 일종의 ‘종말’들과 제목 면에서는 일맥상통하는 지점도 존재하는데 더욱 과학을 기반으로 한 이행을 수립, 추구해야 할 시기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를 위한 (도서들의) 출판을 강화하는 지점들이 존재하지만 전항에서 기술한 다른 문화매체들 중 영상적인 매체들 영상극/드라마, 영화(, 나아가 오락/게임) 등에 대한 각별한 노력을 추구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도서들이 일부의 면에서는 현존의 구도 내의 지점들을 포함한 점도 있지만 최후자의 도서에서는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비 독점 다자연애/폴리아모리’를 연상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기술한 점은 더욱 강한 과학을 추구할 이유입니다. 이는 단순하게 이전에 기술했던 대로 혁명가들의 일부의 생활에서 발견할 수 있었기 때문만은 아닌 것으로 현존의 애정, 결혼 양식 내지도 한게에 도달했기 때문입니다. 중앙의 도서 ‘쌍/커플의 종말’에서는 소위 ‘난교’라는 용어를 사용했는데 이는 유산 국가 학술적인 성격을 포함했기 때문으로 볼 수 있습니다.
로쟈의 서한문 ‘괜찮은 결혼과 쌍/커플의 종말’의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s://blog.aladin.co.kr/mramor/10889713
전체 2

  • 2019-06-23 19:18

    쌀은 사회주의다. 통일 쌀이 통일의 가교를 놓아갈 것이다. 쌀을 생산하는 농민이 노동자의 선생이다. 임진각에 방치된 통일 트랙터를 강건너로 떠나 보내라!! 통일쌀은 우리 민족의 노동계급이 동아시아 정통성을 되찾는 자주권 획득 투쟁이 되었다! http://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9985


  • 2019-06-24 14:27

    기층의 부활 중요한 과제이고 여기에 쌀을 포함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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