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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 시민 공화국(socialism bourgeois republic) - 신(新)공산주의 ↔ 신자유주의.

작성자
최성년
작성일
2019-05-16 06:22
조회
15

사회주의 시민 공화국(socialism bourgeois republic) - 신(新)공산주의 ↔ 신자유주의.

0. 초심(初心).

지금으로부터 수십여년전, 우리 모두는 어머니 배속에서 10달동안 전세를 살다가, 이제 왠만큼 다 컸으니 이제 출세(出世)를 해야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스스로 자궁을 역류해서 나왔습니다.

어머니는 신성하고 존귀한 우리를 내보내기 위해 몇 시간동안 최고의 고통과 싸웠고, 우리 역시 죽을 힘을 다 해서 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해방시키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나 나왔다!!!'

라는 뜻으로 우리는 '젖먹던 힘을 다해(?)'

"우와아악!!!!!"

하고 포효했습니다.

그 의기(義氣)는 하늘을 뚫었습니다!

우리는 구세주로, 미륵으로, 예술가로, 정도령으로, 해방자로, 혁명가로 이 세상에 왔습니다. 우리는 행복을 추구하며 행복하게 살아야 합니다.

이것은 나의 최초 기억입니다. 내 기억이 믿을만한가요?

우리는 순수한 의기를 가지고 태어났는데, 그 초심을 잊어버리고 자기 뜻대로 살지 못하는 노예로 길들여지기도 했습니다. 무엇이 문제였나?

정치는 권력이고 자본주의 체제는 돈이 권력입니다. 소수의 사람들이 너무 많은 권력을 가지고 권력을 거의 독점합니다.

그에비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체제 안에서 욕망을 쫓다 보면, 기본권만을 추구하기 위해 자기의 노동력과 시간을 재물로 바치는 식민인간 내지는 노예로 살도록 되어있는 환경인 것입니다.

자본주의 공화국은 즉 재벌 공화국입니다. 자본주의 체제는 평등하지도, 공정하지도, 정의롭지도 않습니다.

즉 재벌과 공화국은 양립할 수 없고, 자본주의 공화국, 재벌 공화국은 공화국이 아닙니다.

근세에 새로운 독점금융 체계, 즉 세계재벌의 등장으로 신분질서에 변동이 생겼습니다.

귀족, 양반과 평민, 상늠과 노예, 노비의 계급이 지금은 계층으로 바뀌었지요. 아예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마치 군대에서 부사관이 장군으로 되기는 거의 불가능한 것처럼 계층간의 "유리천장"이 있는 것 같아요.

서기 2019년 5월 발표된 조사에 의하면 '대한'의 '한양'시민 중 24%정도만 "노력만으로 계층이동 가능하다"고 믿고 있다고 합니다.

같은 시기 신혼부부 44%가 "내집마련 필요하지민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믿는다고 답했다고 해요.

만약 '대한'에 집이 100채가 있고 인구가 100명이라고 한다면 1명이 집 50채를 가지고 있어요.

그러면 50명은 전월세, 비주택거주, 노숙인 등 주거취약계층이 되고 그런 조사 결과가 나오는 거예요. 자기 집이 있는 사람도 자기 집과 빚이 함께 생기는 경우가 상당수이지요.

같은 시기 '대한'의 30대 재벌기업의 사내유보금이 950조원이라고 합니다.

'대한'의 정부 1년 예산은 476조원보다 2배 정도 많은 것입니다. 또, 기업의 사내유보금은 무한정 축적할 수 있지요.

'민중공동행동'이라는 시민단체에서 "환수해야"한다고 했다는데요. 어떻게 환수할 수 있을까요? 사회주의 체제로 나라의 체질을 바꾸지 않으면, 자본주의 체제인 한 그 말은 공허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일러두고 싶은 말이 있는데요.

'대한'처럼 분단된 '중화민국'에도 "공산당"이라는 이름의 정당이 있고, '대한' 역시 사상의 자유가 헌법적으로 보장된 나라입니다.

'대한'에도 만약 '대한공산당'이 생긴다면, '대한공산당'은 정당한 정당, 정당정당(正當政黨)입니다.

제가 '대한공산당'의 집권을 통해 만들고자 하는 사회는 '사회주의 시민 공화국'입니다.

1. 사회주의 시민 공화국 - 공산주의(사회주의).

가. 사회주의.

사회주의가 뭐냐? 아주 간단해요. 지금 공무원들을 "철밥통" 하잖아요? 사회주의는 사회구성원 모두가 공무원이 되는 것입니다.

군(軍)과 경(警)을 일원화시키고 그 군경과 공무원을 일원화시키고, 사회구성원인 모든 인민을 공무원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인민이 경찰관이고 민병이고, 공무원이고, 배심기소위원이 될 수 있고, 배심재판위원이 될 수 있고, 동(洞)의회 의원부터 나라의 '정도령(正都領=舊대통령)'까지 될 수 있는 전인적(全人的)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공산주의의 기본강령은 자본계급의 소멸과 생산수단의 공유입니다. 지금의 '대한'식으로 말하면 재벌해체와 경제민주화입니다.

재벌 해체 문제는 나라의 존망이 걸린 문제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국가총부채는 1경원에 달하고 계속 늘어나는 중입니다.

가계부채가 1500조가 넘고 국가부채가 2000조이고 기업부채가 6333조라고 한다. 서기 1998년 IMF 사태도 기업부채를 비롯한 국가총부채와 거기에 불을 당긴 채권자로 인해 촉발된 것입니다.

생산수단을 사회화하고 재벌기업을 공기업으로 만듭시다. '대한'에게는 재벌공화국이라는 별명이 있는데, "재벌"과 '공화국'은 양립할 수 없는 조건이고 모순입니다.

'대한공산당' 만들어서 재벌 해체합시다.

나. 시민.

'시민 공화국'은 모든 사람이 주인인 사회입니다.

빚이 없고 자기 집이 있고, 무력, 무기를 가질 수 있고, 생산수단을 공유하는 사람이 '시민'입니다. 그 사회는 모든 사람의 의식주가 보장되고, 사악한 금융업은 필요가 없어 폐지됩니다.

개인에게 자기 집이 없는 것은 어떤 나라에 자기 땅이 없는 것과 다름이 없어요.

만약 국가나 타인이 약한 개인의 토지를 강제수용한다든지, 살고 있는 집에서 내쫓으려하면 총을 들고 대항해야 하는 게 당연합니다. 지금은 없는 사람들이 어떻게든 요구해야 돼요.

시민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한 가지 관건이 있어요. 그것은 '노예로 길들여진 사람들이 앞으로는 주인으로 살 각오가 되어있는가'입니다.

정치는 곧 권력이고, 권력은 무력이고, 무력은 무기로부터 나옵니다. 근대 이후의 무기는 총입니다. 모든 개인은 총으로 무장할 권리를 가져야 합니다.

개인의 총기 소지 권리 합법화는 실질적인 정치적 주권을 가지는 것입니다. "개인이 '주권'을 가진다" 함은, 즉, "자기가 '권력의 주체'가 된다"는 것입니다.

인민이 주권을 가지면 불공정과 불평등은 크게 해소될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지금과 같은 불평등과 불공정은 권력의 독점 때문이고 그것을 견제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개인이 총을 가지는 것이 단지 위험하다면, 지금의 체제는 바꾸어내기가 매우 어렵다고 단언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다. 공화국.

권력이 모든 사람으로부터 나오는 것을 공화주의라고 하고, 공화국은 공화주의 국가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어디에서 나오고 있는가? 모든 "국민"의 맨손에서 나오나? 모든 국민의 입에서 나오나? 기득권 금수저들이 비판에 위협을 느끼는 것 같은가?

돈도 없고 총도 없는 한 주권은 없다고 단언합니다! "쪽수"에서 나오나? "쪽수"도 금력으로 동원할 수도 있지 않을가요?

투표권에서 나오나? 10억원을 가진 부자가 1억을 써서 공직선거에 나옵니다. 전재산 1억원을 가진 평민이 선거에 나오면 쫄딱 망할 수 있습니다.

결국은 부르쥬아를 뽑아줄 수 밖에 없고, 그마저 거대 선거는 얼마든지 조작됩니다. 선거가 조작되면 법원은 무효재판을 거부합니다. 법원판사가 선관위위원장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위 정치인 절대다수가 부르쥬아 계급이고, 부르쥬아 계급 독재정치로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권력은 (소수의) 국민으로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별명 중 하나가 "삼성 공화국"이지요? 자본주의 공화국이고, 재벌공화국입니다. 재벌과 공화국은 양립할 수 없는 모순이고, 재벌이 있는 한 공화국이 아닙니다.

지금은 권력이 금력(金力)으로부터 나옵니다. 그래서 개인 재벌은 부를 무한정 축적할 수 있고, 사(私) 회사의 사내유보금도 무한정 축적할 수 있습니다.

그 금권정치는 정부를 집어삼키고 무정부성을 지향합니다. 부자는 더 부유해지고 빈자는 더 가난해집니다(빈부양극화). 부자가 더 부유해질수록 빈자는 더 가난해집니다(부익부빈익빈).

그리고 지금 대한민국에서 빈부양극화는 통계를 낼 때마다 악화되고 부레이크 없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세계재벌에게 진 빚, 국가총부채도 정부의 주권을 호시탐탐 심각하게 위협합니다.

100채의 집을 가진 자는 세입자를 노숙인으로 내쫓고, 세계 10위권 경제대국 대한민국에는 집 없는 노숙인 실재합니다.

약1만명이상이 완전 노숙인이고, 매년 1,000명 이상이 길바닥에서 사망합니다. 즉, 노숙인 상태의 사람은 연간 사망률은 10%에 달합니다.

모든 사회문제의 궁극적인 원인은 자본주의 공화국, 재벌 공화국인 때문입니다. 이 체질을 바꿀 유일한 방법은 권력이 금력이 아닌 모든 사람의 총으로부터 나오도록 하는 것입니다.

재벌해체 없이 경제민주화 없다. 재벌을 해체하고 대기업 등 모든 사기업은 공기업으로 바꿉니다. 주택과 토지는 국유화하여 계민수가(計民授家)합니다.

저는 이 방법이 재벌을 해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다른 방법은 없고 대한민국은 지금까지 70년 넘게 사실상 제1공화국인 상태로 겉돌고 있습니다.

'사회주의 시민 공화국'의 모든 인민은 빚 없이 자기 집을 소유하므로 철밥통처럼 의식주가 보장되고, 빚이라는 사악한 제도는 필요도 없어지므로 폐지됩니다.

의식주의 보장이 진정한 '기회의 평등'이다. 기회의 평등 없이 과정의 공정 없고 결과의 정의 없다.

2. 권력은 모든 인민의 총구로부터 나온다 - 공화주의(민주주의).

- 제 생각은 남자든 여자든 징병제를 전부 폐지하고 민병제(民兵制)로 바꾸는 것입니다.

즉, 총기무장권리를 합법화(같은 규격의 對空用 단발소총 또는 호신용 권총으로 무장할 수 있다, 그러나 기관총 이상의 '대량살상무기'는 금지) 하여 군민(軍民)의 구분을 없애는 것입니다.

공화국의 권력은 모든 인민의 총구로부터 나온다.

권력이 모든 인민의 총구로부터 때문에 권력의 무게중심이 낮은 곳으로 가고, 권력의 실질적 주체가 된 각 개인부터 국가 대표인 '정도령'까지 실질적으로 평등해집니다.

갑질문화가 사라지고 총을 가질 수 있는 사람들끼리 서로 존중합니다. 이것이 진짜 평화이고, 지금은 권력을 가진 자에게 일방적으로 굴복(굴종)하는 평화인 상태입니다.

가. "겉옷을 팔아서라도 칼을 사라".

저는 총을 가질 수 있는 사람들이 되면 민도도 올라갈 것이라고 봅니다. 민권에 대한 의식이 있어야만 민도가 도약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람들의 수준이 떨어지는 것은 차별이 있고 존중 받지 못하는 것과도 연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힘 있는 자의 갑질을 당연시하고 그럴만하다고 무의식적으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서기 1961년 박정희 쿠데타와 1979년 전두환 쿠데타는 총기권력을 가진 극우주의자들의 내란이었습니다. 극우주의자는 재벌들과 통하고요.

1987년과 2017년 민중항쟁 때에도 계급권력교체 가능성이 있었으면 미국이나 일본의 지원을 받는 군부쿠데타는 반드시 일어났을 것이고, 그랬다면 '61년과 '79년처럼 그것을 견제하거나 막을 방법은 없었습니다.

견제할 방법은 역시 모든 인민이 대중적인 무력을 가지는 것입니다.

2017년 당시 재벌의 자금을 받는 극우주의자들은 "군대여 일어나라"라는 피켓을 들었는데, 괜히 그런 내란선동을 했던 게 아니고, 차기권력인 노태우와 문재인이 종미(從尾) 보수 자유주의자였기 때문에 준비만 완료해놓았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는 "겉옷을 팔아서라도 칼을 사라"라고 했습니다. 무기가 있는 사람만 사람 대접을 받는다는 뜻의 예언이었고, 근대 이후의 무기는 총입니다.

재벌국가는 무력을 가졌고, 민중에게는 없습니다. 민중은 국가에게 무력을 위임한 게 아니라 처음부터 권력이 없는 것입니다. 이 주권을 우리는 요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미군정 이후 70년이 아니라 영원히 이런 체제가 변하지 않습니다.

나. 항공기 켐트레일(chem-trail) 문제.

항공기 켐트레일 살포는 종주세력의 종속국 인민에 대한 적대행위입니다.

세계재벌들은 대한민국 인민을 똥개취급하며, 똥개로 만들기 위해 식수에 불소를 타고 유전자변형식품(GMO)과 아스파탐과 글리포세이트를 유통시키고 있습니다.

만약 그 사람들이 항공기를 이용해서 생화학전을 벌이고 있고 종주국(동맹국?)에 대한 정보 접근이 차단된 상황이면, 인민들이 소총 없이 그것을 방어할 방법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돌연히 미군이 이민족인 대한민국을 상대로 베트남전(戰)에서 실제로 그랬던 것처럼 공중에서 고엽제를 살포한다면 돌을 던져도 맞출 수 없고 화살을 쏘아도 맞추기 어렵습니다.

최소한 그런 임무를 맡은 사람에게 총소리는 들려줘야 '위험해서 못하겠다'고 할 것입니다.

개인의 총기무장 권리가 없으면 켐트레일이 사실이 아니길, 기도(祈禱)할 수 밖에 없지요.

다. 모든 사람이 총기 무장 권리를 가지는 것은 한 나라가 핵무기나 초장거리미사일을 보유하는 것과 같은 자위력을 가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이 핵무기를 가지고 있으면 북 조선(북고려)도 핵무기를 가져야지 상호견제에 의한 평화입니다.

미국이 핵무기 9,000기를 가지고 있는데 조선이 핵무기를 포기하는 것은 평화라기 보다는 굴복입니다.

마찬가지로 미국이 핵무기를 가지고 있는데 대한도 핵무기를 가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외세의존이며 굴종입니다.

저의 대안은 대한에서 핵무기 대신 모든 인민이 총기 무장 권리를 가지는 것입니다.

라. "바람에 지는 풀잎으로 오월을 노래하지 말아라"

'80년 5월 광주의 윤상원 열사들은 절대적으로 옳았고, 총기를 반납하자는 투항주의자들은 상대적으로 틀렸습니다.

모든 개인의 총기 소지 권리가 없는 한 반민특위도 무력화되고 역사 심판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보세요, 내란학살자 전두환은 2년만에 풀려났잖아요.

저는 인민에게 무력이 없으므로, 의사결정할 주권이 없기 때문에 그렇다고 봅니다. 돌아가는 길은 안 됐지만 쳇바퀴처럼 영원한 굴레일 수 있습니다.

저의 눈에는 돌아가는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마. 을사조약.

모든 인민의 총기 무장 권리가 합법화 되는 것은 공화국에서 실질적으로 개인이 권력의 주체가 되는 것이고, 그렇다면 다시말해 그 나라도 또한 핵무기와 초장거리미사일을 보유하는 것 만큼 자위력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2019년 2월 23일 'KBS'에서  방영된 "도올아인 오방간다"라는 텔레비젼 프로그램의 '홍범도'편을 보니 다음과 같은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905년 을사조약 후 총(銃), 포(砲), 도검(刀劍)을 몰수하는 법이 시행되어 '홍범도'들은 그에 저항하면서 항일무장투쟁이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로부터 1910년 국권을 강탈당하고 지금에 이른 것입니다.

3. 독립고려연방 - 민족주의.

- '독립고려연방'이 무슨 말이냐? 아주 쉽습니다! 고려반도의 남고려(대한)와 북고려(조선)의 인민들이 자유롭게 왕래하는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가. 고려연방.

'비전향 장기수(양심수)'이자 사상가였던 '신영복' 先生'은 "한(고려)반도 통일(統一)은  통일(通一)이어야 한다"고 말씀했는데, 그 말씀과 그대로 통(通)하는 것입니다.

'대한'을 침략해서 강점했던 철천지 원수인 일본과도 자유왕래하는 것처럼, 공산권국가인 '중공(중화인민공화국)'과 자유왕래하는 것처럼, 딱 그만큼만 남-북고려인들이 왕래할 수 있다면, 반드시 실질적으로도 통일이 됩니다.

민족통일을 막고 있는 반동세력들은 이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것만은 억지로 막고 있는 것입니다.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나 자본주의 등은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말입니다. 그에 비해 민족주의는 감성적이고 실존적입니다.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회)과학은 증거나 증명으로 대상을 믿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감정은 이성보다 더 강력하게 작용합니다. 그것이 '민족'이고 '동포(同胞)'입니다.

극우주의자들은 "애국"을 말합니다. 이 "애국" 논리가 상당한 사람들에게 통하는 이유도 이성보다는 이런 전체주의적인 감정을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독립 혁명가 '김구' 先生은 '나의 소원'에서 "민족은 이념보다 더 강력하게 작용한다"고 말씀했는데, 공감할 수 있는 말입니다.

제국주의로부터 비롯된 분단이라는 민족모순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민족주의를 충분히 활용하여야 합니다.

나. 독립.

헤이그특파 '이준' 선생이 순국한 후 트리오(trio)의 남은 '이상설'과 '이위종'等은 계속 세계 각국을 순방하며 외교활동을 계속하였습니다.

그중에 특기할만한 내용은 미(합중)국의 태도였습니다. 1882년 조미수호통상조약 내용중에는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조약 당사국 중 어느 일방이 제3국으로부터 침략을 받게 될 경우 공동대처한다."

그래서 이상설은 그 조약 내용을 믿고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을 만나서 고종 황제의 친서를 전하고 도움을 요청하려고 했어요. 그러자 루즈벨트는 면담을 거부했습니다.

을사조약은 조미수호통상조약 내용중에 나오는 "제3국의 침략행위"에 해당되는데, 미국과 일본의 가쓰라-테프트 밀약 이후 미국은 일제의 편에 서서 조약의 의리를 저버린 것입니다.

이렇듯 국가는 자주적인 역량으로 국제정세를 헤쳐나가야 하고 다른 나라의 힘에 의존하면 그 꼴을 당하고 망국을 당합니다.

지금은 어떠한가? 미국에 군사주권 상납하고 대한은 미국의 무기 호구로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미국이 없으면 "북한"에 망한다는 똥개 같은 논리를 펴며 미국에 메달리고 있는 꼴입니다.

조미수호통상조약의 의리를 저버렸던 의리 없는 미국을 "혈맹"으로 추켜세우고 일제 침략의 주인공인 일본과 한미일 삼각동맹을 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은 똥개같은 나라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1953년 정전협정 내용에는 남북 쌍방의 외국군대와 무기 철수 내용이 있어요. 미군은 수만명이 여전히 안 나가고 있고 미국산 무기를 계속 들이고 있습니다. 미국은 정전협정을 위반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만약 대한민국이 미국땅(캘리포니아 州?)이면 미국은 정전협정 위반이 아니에요. 자기나라 속국에 자기들 군대와 무기를 들여놓는 건 이상한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인민들은 미군을 축출하고 비동맹 독립 공화국을 세워야 하는 시대적 사명을 띠고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4. 생명존중 - 자연주의.

- '맑스'-'엥겔스'의 "공산당 선언'의 첫 문단 첫 문장에 "유령"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이 "유령"이라는 말은 시(詩)적인 표현인데요, 저도 시적으로 말해볼게요.

내가 만약 '신(神)'이라면, 인민들이 생명을 존중하게 될 때 세상을 해방시켜 줄 것 같아요.

피억압 계급의 민중들은 억압과 착취가 소멸된 세상을 꿈꿉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도 생명을 착취하고 있어요. 동물들을 먹기 위해 가두고 거세시키고 살해하잖아요.

자기가 직접 그러지 않아도 육식을 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생명에 대한 폭력'의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들은 해방되겠다고 하면 '신'이 피억압자들을 해방시켜주고 싶겠어요?

지금 세상은 먹이사슬 피라밋의 최상위에 인간이 있고, 그 인간들끼리도 최상위 포식자가 같은 인간을 억압하고 착취하는 먹이사슬 피라밋입니다.

만약 지금 민중의 대표가 재벌에게 권리와 자유를 주장한다면 재벌이 이렇게 대답하지 않을가요? "너도 생명을 착취하고 있지 않냐? 이 세계는 원래 이렇게 생겨먹은 것이다."

그러면 민중의 대표는 변명할 말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재벌은 이렇게 덧붙일 것입니다. "이 세계의 법칙은 약육강식의 먹이사슬이다. 이 먹이사슬은 "블록체인"과도 같다."

후천개벽 해방세상은 이 모든 사슬을 끊는 것입니다. 민중은 '신'과 '계약'을 해야 합니다. 우리도 생명을 착취하지 않을 테니, 모든 억압과 착취를 없애자고.

5. 공산주의의 우월성에 관하여 - 낙관론.

-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공산주의는 이타심(利他心), 자본주의는 이기심(利己心)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혹자들은 자본주의가 인간의 본성에 충실한 사상이고, 공산주의는 인간의 본성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쏘련(쏘비에뜨 연방)이 망했다고 주장합니다.

만약에 이기심과 이타심이 반대되는 개념이라면 그 말이 맞을 수 있습니다. 그 체제 사회 구성원 모두가 성인 군자라야 공산주의가 성공하는 것이죠.

그런데 저는 이기심과 이타심이 반대 개념이 아니라고 하고 싶습니다. 이기심에서 의식이 확장되는 것이 이타심인 것입니다. 모든 생명체가 연결되어 있음을 아는 것입니다.

이기심은 자기 밖에 모르는 "나뿐늠('양성호' 건국대 명예교수에게 들은 표현)"을 양산하고, 기껏해야 자기 가족과 친척이나 이해관계 있는 사람들만을 위합니다.

사실은 내 새끼는 나만의 새끼가 아니고, 우리 부모님이고 우리 새끼들이고, 우리 이웃이 우리 동포(同胞)입니다.

이타심에도 역시 이기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자기 가족과 이웃, 민족과 인류, 모든 생명까지 친애(親愛)하는 것으로 의식을 확장하는 것이 이타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기심보다 이타심이 우월하다고 말할 수 있고, 자본주의보다 공산주의가 더 우월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민중을 해방시킬 수 있는 것은 오직 공산주의 사상 뿐입니다.

모든 인민이 이것을 깨닫고, 지금 이 자본주의 체제에서 인류가 더 진보하면 진정한 공화주의로서 공산주의를 실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자본주의 패권국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자본주의 패권에서 공산주의 패권으로, 패권을 잡아야 합니다.

그래야 할 당위는, 자본주의는 소수의 사람들이 권력을 독점하고 타인과 경쟁을 조장해서 서로 미워하게 만드는 체제이고, 공산주의(사회주의)는 반대로 친절한 마음으로 서로 서로 돕는 체제이기 때문입니다.

자본주의 세상이 계속되는 것은 공멸하는 길이고, 공산주의 세상으로 되는 것은 상생하는 길입니다.

공산주의는 모든 각 개인들이 권력(무력)을 가지는 공화주의로부터 완성된다고 나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내가 구상하는 공화주의 사회는 모든 인민에게 기본권인 의식주가, 특히 주거권이 보장되는 사회입니다.

의식주의 보장이 기회의 평등이며, 기회의 평등 없이 과정의 공정 없고, 결과의 정의 없다.

공산주의는 그 우월성에 의하여 언젠가 반드시 득세하게 됩니다. 인류의 의지와 노력 여하에 따라서 시간의 문제인 것입니다.

6. 시간은 우리 편이 아니다 - 비관론.

가. 경제적 원인에 의한 파탄자.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은 당위론으로서 설득해서 공산주의자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시간은 우리 편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지금 대한의 빈부격차, 빈부양극화는 통계를 낼 때마다 악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빈부격차가 계속 악화된다는 것은 극과 극의 파탄자가 늘어나는 것이 됩니다.

너무 많이 가진 재벌은 갑질과 마약, 성매매 등의 인격파탄자가 되기 쉽고, 노숙인은 정신파탄자가 되기 쉬운 환경일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정상적으로 사회생활 할 수 없는 파탄자가 늘어날수록 인민 해방의 새 세상을 이루기는 어려워집니다.

재벌의 바로 아래 계층은 보수적인 소시민이고, 노숙인의 바로 위 계층은 워킹푸어입니다. 원래 '아르바이트("알바")'라는 말은 '노동자'라는 뜻이지요.

근세 이전의 신분제가 귀족(양반), 평민(상늠), 노예(노비)였는데, '알바와 비정규직(워킹푸어)'은 현대판 노비인 것 같아요.

그들은 현실적으로 자기 권력을 주장할 수 없어요. 권력을 강제로 위임할 수 밖에 없는 처지이지요. 사실은 위임할 권력이 없어요. 기만입니다!

우리는 권력을 '위임'한적이 없어요. 위임했다면 자기가 원할 때 되찾을 수도 있어야 하지요? 지금 군이나 경찰에 위임한 총을 되찾을 수 있어요? 아니죠?

그리고 "위임받았다"는 사람들이 만든 법을 일방적으로 따라야만 합니다. 그렇게 길들여진 채로 자기가 얼마나 존엄한지 잊고 삽니다.

정신이 노예로 길들여진 사람은 자기가 세상을 변혁할 것이라는 생각은 꿈도 못 꿉니다.

나. 사회갈등의 심화.

자본주의 사회가 계속될수록 서로 미워하는 사람들은 늘어납니다. 이런 상태로는, 갈등의 골은 시간이 갈 수록 깊어지게 됩니다. 지옥은 미움으로 가득한 세상입니다.

악순환처럼, 미움이 만연한 사회에서는 공산주의 체제를 실현하기 어려워집니다.

다. 환경의 파괴.

대도시의 인구 집중으로, '대한'은 도시형 국가가 되었고, 심화되고 있습니다. 민중 계급의 대부분은 농민이 아닌 노동자가 되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식민지 종주(宗主)세력이 공중에서 서서히 병들어 죽게하는 생화학무기를 살포하고, 식수에 독극물인 불소를 타고, 식품으로 GMO나 아스파탐, 발암성 살충제 글리포세이트를 유통시킵니다.

그러면  노동력을 상실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복지비용의 증가로 그 나라는 빚과 '거품'으로 연명하며 종속상태가 굳어지게 됩니다.

시간은 우리 편이 아닙니다. 하루가 아쉽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지금의 상태는 더 굳어집니다. 공산주의와 공화주의 사회를 서둘러 이루어야만 합니다.

'사회주의 시민 공화국'에서는 금수저, 은수저, 흙수저 계층이 없어지고 모두가 강철수저를 물고 태어날 것입니다.

비굴한 소시민으로 살려하지 말고 해방자의 편에 서서, 해방자가 되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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