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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의 지속과 활력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6-14 07:46
조회
346

오늘 소개문서들은 ILPS의 마극사/마르크스 탄생 만 2세기의 기조 연설문과 ‘마극사/마르크스주의의 지속하는 타당성과 활력’ 이라는 제목의 문서인데 무엇보다 지난해와 올해는 변혁 만 1세기의 기념과 마극사/마르크스 탄생 만 2세기의 기념 등으로 더욱 새로운 자세를 지녀야 하는 시기입니다. 올해 마극사/마르크스 탄생에 관련한 기념 역시도 지난해의 노서아/러시아 변혁 만 1세기의 기념과 마찬가지로 다수의 세계에서 이를 기념하고 또 관련의 학술 발표 등을 위시한 행사를 진행한 상황인데 ILPS 역시도 이의 행사를 진행했고 연설과 문서를 발표했습니다. 지난 시기의 역행과 거대한 후퇴를 포함한 후퇴는 무엇보다 일종의 (거대한) 오판에서도 유래했다고 볼 수 있는데 소위 신 식민화 정책으로 식민화의 종류를 교체하는 것을 식민화 정책의 (최종) 포기로 본 것과 19세기 말(정확히는 19세기 후반 1873 ~ 95년간의 공황을 종료한 1895년) 이래 지속적인 쇠퇴기임에도 불구하고 20세기 중반에서 후반 일부의 시기 동안(1953 ~ 72년간 추정)의 일시적 호황기를 상승기 내지는 발전기로 오판한 것 역시도 20세기 후반의 거대한 후퇴를 생성한 원인이었습니다. 이로 인해서 한 동안 마극사/마르크스주의에 대한 각종의 회의와 수정주의 등의 창궐을 초래한 바 있었지만 이들 모두를 경과한바 쇠퇴기의 지속만은 맞는 것으로 판명하면서 다시 고양분위기로 들어선 바 있습니다. 물론 이의 진단은 상대적으로 부차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지만 이미 몇 몇 지역에서 봉기를 한 현실이나 현존체제의 상당한 퇴행적인 모습들을 본다면 너무나 정확한데 만약 20세기 중, 후반기에도 쇠퇴기라는 인식(비록 당시 호황을 동반했다고는 해도요!)만은 지속적으로 했더라면 현 시기의 상황은 달랐을지 모릅니다. 그럼에도 마극사/마르크스주의는 당연하게 항상 옳았고 지난 시기의 이탈의 결과는 현 시기까지도 영향을 잔류할 만큼의 상황인데 물질, 토대 면에서 난국에도 불구하고 일부만이라도 과학 변혁의 사상, 주의가 어느 정도의 가시적인 상황에서라도 존재했더라면 역시 다른 분위기로 전환할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 문서는 마극사/마르크스 탄생의 기조 연설문으로 우리들이 그 동안 수십 년 동안 구속 상황이었다고 인식해 온 탁류 세계의 변혁적인 조류의 세계로 이행하는 상황임을 강조,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마극사/마르크스주의의 지속적인 타당성과 활력 그리고 역사적인 현 상황에서의 진보에 의해 재 활력 받는 상황임을 기술했습니다. 두 번째 문서는 ‘마극사/마르크스주의의 지속하는 타당성과 활력’ 이라는 제목의 문서로 마극사/마르크스 탄생일인 지난 달 5일 발표문서인데 마극사/마르크스 탄생의 만 2세기를 기념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으로 그의 작품을 연구하고 사회적 역사와 현 상황에 대한 그의 변혁적 교수(가르침)가 얼마나 관련을 두는지 이의 지속적인 유효성과 활력을 고려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기술했습니다. 이의 유효성은 지난 세기의 후퇴의 과정에서도 전항에서의 기술 외에도 다른 부분에서도 유효했는데 다만 현존체제가 쇠퇴기에도 불구하고 나름대로의 위기탈출을 일시적으로 한 것으로 인해 이에 대한 오판을 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다시 이의 후퇴들을 뒤로 하고 변혁 운동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고 마극사/마르크스가 권고해 온 것처럼 세상을 전환하는 것이라고 기술, 강조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재차 교체하면서 1844년의 26세의 마극사/마르크스의 경제학 및 철학 수고의 원전을 출간한 연도임과 동시에 이 연도의 노동계급의 상황을 포용했다고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이 연도에 다시 은격사/엥겔스와 평생동안 동등한 제휴를 했고 ‘영국에서의 노동자 계급의 상태(현재 원문 완역본 존재)’를 대단히 인상깊었다고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주제를 전환해 무산 변혁 이론으로서의 마극사/마르크스주의를 기술했고 주의의 3 구성요소로 유물론과 철학, 정치 경제 및 사회과학을 공식화하기 위해 자신의 시대에 대한 최 진보적인 지식의 근원을 활용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이를 무산계급의 필수무기로 사용한 사실까지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흑격이/헤겔과 비이파합/포이에르바흐를 학습한 사실을 기술했고 물질주의 변증법을 채택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또 이의 변증법적 유물론을 사회사에 적용하고 역사 유물론을 창안해 사회의 한 형태에 대해서 계급 모순 등으로 설명한 사실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마극사/마르크스의 주요 작품들을 제시, 기술했고 여기에 비이파합에 대한 명제/포이에르바하에 대한 테제와 독일 이념/이데올로기, 철학의 빈곤(프루동의 빈곤의 철학에 대응한)등을 저술한 사실들을 기술했습니다. 추가해 이들이 은격사/엥겔스의 비이파합/포이에르바하와 독일고전철학의 종말, 반 두림/뒤링론과 자연 변증법의 말미 등으로 보완하는 사실도 추가로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마극사/마르크스가 스미스(이로 인한 것인지는 몰라도 자본론의 번역자들 중 故 김 수행 교수는 국부론도 번역한 바 있습니다!)와 리카도를 연구한 사실을 기술했고 풍부한 경제적 자료에 마극사/마르크스주의적 변증법을 엄격하게 적용하면서 현존체제 자본주의에 대한 그의 거대하고도 침투적인 비판 자본론을 저작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이외에도 문서는 마극사/마르크스가 연구, 학습한 여러 가지에 대해 지속적으로 기술했고 파려 평의정부/파리 코뮌과 그 분의 주의 열령/레닌주의로 기술을 이동했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이의 첫 번째 계기로 파려 평의정부/파리코뮌의 패배의 상황에서 독점화 한 현존체제에 대해서 기술, 폭로하면서 시작해 독점 단계가 현존체제의 최후의 단계 즉 변혁을 요하는 단계로 확인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실제로 파려 평의정부/파리 코뮌 패배 이후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공황을 경과한 후의 상황은 쇠퇴기로 확실하게 전환했고 이 시기 역시도 독일과 이태리/이탈리아 등의 통합과 독립 상황을 맞이하면서 상황을 전환했습니다. 문서는 이후 고차기/카우츠키를 폭로했고 올해 탄생 만 1(1/4)세기(125주년)을 맞이하는 모/마오의 단계로까지 이동했습니다. 문서는 지난 20세기의 후반의 거대한 후퇴와 붕괴를 기술했고 세계 무산 변혁과 MLM주의에 대해서 기술하면서 종결했는데 이 점은 MLPD의 세계 사회주의 변혁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현 시기는 전항에서 기술했던 지난 20세기 중엽부터의 오판을 위시한 오류와 패배, 후퇴를 극복하고 재 전진을 향한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과학 변혁의 사조, 조류에까지는 도달하지 못했을지라도 고양의 분위기는 일단 유리한 국면이라고 볼 수 있고 이전에도 기술한대로 고대와 중세후기의 분위기와 유사해진 상황으로 볼 수 있는 만큼 현존체제의 종말을 기본으로 사고할 가능성을 추가한 상황입니다. 이는 지난 19 ~ 20세기의 변혁들의 필요성 위주의 진행의 환경과의 상이할 상황을 예상할 수 있는 것으로 오판했던 상황들의 발생을 봉쇄하는 것도 가능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ILPS의 마극사/마르크스 탄생 만 2세기의 기조 연설문과 ‘마극사/마르크스주의의 지속하는 타당성과 활력’ 이라는 제목의 문서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들과 같습니다.

 

마극사/마르크스 탄생 만 2세기의 기조 연설문

 

https://fb.com/OctoberRev100/videos/434947426955172/

 

 

http://www.ilps.info/en/2018/05/13/keynote-address-to-the-global-launch-of-marx200-celebration/

 

마극사/마르크스주의의 지속하는 타당성과 활력

 

http://www.ilps.info/en/2018/05/07/continuing-validity-and-viality-of-marx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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