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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기구와 역할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6-13 07:45
조회
10

오늘 폭로문서는 노동당의 논평 ‘최저 임금 법으로 드러난 우리사회의 민낯’으로 지난 2일 故 권 문석 알바노조(또는 연대; 해당 단체가 두 명칭을 혼용함!) 전 대변인(이하 직위 및 존칭 생략)의 사망 5주기와 관련해 그리고 작금의 소위 개악 안에 항거해 발표한 논평으로 논평의 몰 계급성과 환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 사회주의자에서 분위기의 고양의 지체 이유를 질의한 바 있었는데 바로 역사성은 말할 것도 없고 계급성마저도 이와 같이 상실, 망각한 정당, 단체들이 점유한 상황의 상당 비율의 원인에서 유래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당연하게 이것들만 원인(만약 이것들만 대부분이면 1980년대의 상황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은 아니지만 이들의 억제역할은 차고 넘치는 상황으로 이번의 논평역시도 이를 고스란히 노정하고 있습니다. 또 이의 논평에서 확인할 수 있는 지점은 진정으로 구태인(낡은)것 또한 확인 가능한데 그동안 계급주도에 대한 공격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오히려 이러한 몰 계급이야말로 진정 구태인 상황입니다. 다른 부분에서는 일부 노동자들의 과오를 지적했는데 이 점은 당의 형태를 지닌 자기 자신의 역할에 대해서 미필적인 상황에서라도 망각한 상황으로 그 동안의 자기 질곡(스스로 족쇄를 채운)의 형태의 무의식적 노출로까지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문서가 故 권 문석의 추모의 문서인 만큼 다른 상황이라면 비판, 폭로대상으로 규정하지 않았겠지만 이의 상황은 몰 계급적인 특성과 자신의 주도성 발휘의 유기의 특성 모두를 노정해 추모의 목적을 천명한 문서임에도 불구하고 치명적인 문제를 지니고 있습니다. 다른 한 편에서는 너무 적었던 소득을 기술했지만 이는 핵심임에도 극히 일부분을 등재한 것으로 무엇보다 토대의 측면에서 저소득을 포함한 무산대중들에게 헐가를 강요한 구조를 기술하지 않았는데 너무나 결정적인 실수로 볼 수 있습니다. 논평문은 권 문석의 추모에서 시작해 지난 2주기의 추모제 안내문에 ‘최저임금 1 만원’의 문구를 적은 사실을 기술했고 작곡가 드뷔시를 기술하면서 ‘성취할 수 있으나 재 이탈할 수 있는 몽환’으로서의 최저 임금을 묘사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고인이 고난의 시절이었던 그 시기에 자신들의 명칭으로 최저임금 1만원을 외친 기억을 기술했고 시간의 경과 등의 이유로 거대한 역량 역시 기억화 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이의 기억의 내용으로 지난 대선 시기에 거의 모든 후보들이 이의 최저임금 1만원을 공약한 사실까지 기술했습니다. 그럼에도 자신들이 다른 주도권(당시 대선에선 불출마)이라도 발휘해 저들의 과거들(소위 노동개악을 추진하던!)이라도 폭로했어야 할 지점에서 이를 폭로하지 않은 점은 기술하지 않았고 이는 고스란히 비록 구성의 변경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달라지지 않은 행동 양식을 반영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닉슨의 언사까지 기술했지만 이의 연속한 내용은 자신들의 독자성마저 의심하는 몰 독자성마저 환영 이상을 볼 수 있는 대목으로 일부 결과의 과잉 투영을 보고 있는 장면입니다. 왜 총선과 대선 시기에는 그동안 개악을 추진하던 자들이 갑자기 저러한 방향으로 전환한 듯 한 착시마저 생성한 이유를 어디에서도 이전의 문서들에서도 밝히지 않았는데 이 부분의 부재 내지는 부족이야말로 현 시기까지 조류에 표류하는 상황을 생성한 원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얼마 전에 통과한 소위 최저 임금 법에 대한 반응들을 기술했고 사건의 의미의 발생의 시기 등에 대해서 기술했는데 무엇보다 상당부분 건조한 내용들로 기술했습니다. 다만 각종의 명목들의 은닉(복마전) 상황에 대해서는 정확한 내용으로 이는 어떤 도서(정확한 도서까지는 기억을 호출하지 못함!)에서의 기억도 재 연상하는 측면도 존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기본급 역시도 장시간 노동을 전제로 한 산정을 한 현실에 대해서는 폭로 아닌 폭로까지 한 상황인데 이번 기회에 무산대중에 대한 헐가(歇價)화의 문제를 모두 폭로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에도 문서는 연속해서 일부 노동자들의 과오를 지적했지만 이에 대한 지도의 책임을 진 정당의 문서로 보기에는 이 구절에서 의심을 금할 길이 없고 이제까지의 지도 수준을 반복해 온 상황 역시도 이미 폭로한 내용들만큼이나 폭로한 효과를 지니고 있습니다. 물론 문서는 연결내용에서는 폭로의 모습도 다시 볼 수 있지만 이에는 자신들의 그 동안 지도(력)의 문제에 대한 반성을 동반해야 합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하면서 소위 ‘부작용’에 대한 내용들을 폭로했고 최저 임금 인상의 의미를 기술했습니다. 이에 대한 의미에 대해서 추가 기술한 것은 자연스러운 부분이고 저들의 한계를 폭로했습니다. 그럼에도 일부에서는 독자성마저 상실한 듯 한 내용을 한 문서에 작성한 점을 감안하면 이를 필요에 맞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미 이전에 선거구제에 대한 문제에서 노동당 역시도 분노했던 적이 존재했던 사실을 감안하면 저와 같은 문구는 이미 이전에 부조화마저 증명한 셈입니다. 최 말미에는 고인 권 문석에 대해서 추모와 현 시기의 의의에 대해 기술했고 다소는 객관적인 감정으로 기술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무엇보다 문서는 추모를 전제하고 있지만 일관성과 과학성에서는 너무나 부족하다고 할 수 있는데 바로 문서에서도 노정했던 국가에 대한 인식 역시도 회복 내지는 (재) 수립의 과제를 지닌 측면을 여실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일관성과 독자성, 지도성 등등 역시도 마찬가지인데 말미에서의 금전 압박의 세상을 확인한 점을 보면 무슨 각성을 했다고 볼 수 있겠지만 전항의 후보들의 행태에 대해서 비판, 폭로하지 않은 자신들을 보면 역시 일관성의 문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이 부분에 붙여서도 일부의 몰 계급성에 대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당임에도 불구하고 지도력에 대해서 기술한 부분을 찾아볼 수 가 없는데 오도의 행태가 조합주의 등의 문제로 발생한다면 이에 대해 지도력을 행사한 여부와 행사했다면 올바른 정도에 대해서 추궁해야 하는 데 이 역시도 문서를 위시한 다른 문서들에서도 찾기 힘들거나 부재한 상황입니다.
노동당의 논평 ‘최저 임금 법으로 드러난 우리사회의 민낯’의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지도력과 관련해서는 이전의 진보평론 문서를 폭로하면서 제시한 바 있습니다. 비록 현 시기의 임금을 포함한 무산대중을 헐가(歇價)로 내몬 행태들에 대해서는 준열한 투쟁을 요하지만 이러한 문제의 인식으로 가능하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http://laborparty.kr/bd_news_comment/175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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