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019년 1월 합본호 제147호

2018년 12월・2019년 1월 합본호 제147호

Situations & Labor  2018년 12월 ‒ 2019년 1월  제147호     편집자의 글 004 이동건 한 해를 마무리하며 권두시 005 박금란 김용균 비정규직노동자의 죽음을 추모하며 정세 008 채만수 깊어지는 위기, 노동자계급 정치운동의 지체  — 신년사를 대신하여 현장 016 조명제 ‘투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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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노동정세 일지

2018년 12월 노동정세 일지  



2018년 11월 노동정세 일지

2018년 11월 노동정세 일지



연구소 소식(2018년 11월, 12월)

1. 2018년 11월 30일 노사과연 11월 연구토론회가 있었습니다. 연구위원장 문영찬의 발표로 ‘21세기 이데올로기 지형과 노동자계급의 과제’를 주제로 토론했습니다. 신자유주의 세계화 이데올로기의 파탄, 중국의 사회주의 시장경제론의 부상 등이 논의되었고 맑스주의가 2007년 대공황 이후의 조건에서 여러 이데올로기와 경쟁해야 하는 춘추전국시대의 상황에 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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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카풀 앱 서비스 도입 관련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입장

  카풀 앱 서비스는 이동권 보장의 당연한 공공재이다. 헌법적 가치인 이동권의 안전하고 친절한 서비스의 다양화라는 측면에서 카풀 앱 도입을 반대해서는 아니 된다.   이러한 공공성의 이동권 수단(카풀 앱 서비스)이 ‘공유경제’로 포장되어 ‘플랫폼 대자본’에 맡겨져서는 결코 아니 될 것이다. IT강국답게 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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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주의의 모순은 혁명을 통해서만 극복될 수 있다!*

  레닌과 볼세비키 당이 이끌었던 위대한 러시아 혁명은 노동자계급과 인류에게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가 없는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했습니다. 그리고 러시아 혁명의 결과 성립한 쏘련은 민족 간의 평등, 여성의 지위 향상, 무상교육, 무상의료 등 인민의 복지를 비약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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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하반기 노사과연 <정치사상> 강좌 참여 후기

임정빈 | 대학생   필자는 이번 강좌 시리즈에서 2~3강, 그리고 6~8강을 수강하였다. 이에 각 강좌에 대한 평을 쓰고자 한다.   2강 문재인 정권의 노동자 중시 정책의 실체(김태균) 문재인 정권이 말로는 친노동을 부르짖지만 실상은 그 반대라는 걸 이제 모두 알아가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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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자본론> 세미나 후기

  유영민 | 부산지회 회원   * 경건하게 쓸려니 힘들어서 평소 SNS에 쓰던 그대로 독백체로 씁니다. 다소 거슬리더라도 이해하시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노동사회과학연구소 부산지회와의 인연이 4년쯤 된 것 같애. 그 인연은 곧 채만수 전 소장님과의 자본론 세미나를 함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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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역사] 국가보안법의 역사

오해영 | 회원   국가보안법은 대한민국정부가 수립된 지 4개월도 안 된 1948년 12월 1일 공포・시행되었다. 1948년 11월 발생한 여순 항쟁을 계기로 남한의 좌익세력을 제거하려는 의도로 서둘러 제헌의회에서 제정한다. 하지만 국가보안법은 일제의 치안유지법을 모체로 구성되었고 일제의 잔재를 청산하지 못한 채 반공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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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반당한 사회주의: 쏘련 붕괴의 배후(9)

  로저 키란(Roger Keeran)과 토마스 케니(Thomas Kenny) 번역: 편집부 [차례] 서문 1. 서론 2. 쏘련 정치에서의 두 가지 경향 3. 제2 경제 4. 약속과 예언, 1985-86 5. 전환점, 1987-88 6. 위기와 붕괴 7. 결론과 암시 8. 끝 맺음말 – 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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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위원회 정치보고(4)

쏘비에뜨 연맹 공산당(볼쉐비끼) 제14차 대회에서 한 보고 1925년 12월 18일 저서 이오씨프 쓰딸린(Иосиф Сталин) 번역: 신재길(교육위원장)     [차례] Ⅰ. 국제 정세 1. 자본주의의 안정 2. 제국주의, 식민지 및 반식민지 3. 전승국과 패전국 4. 전승국들 사이의 모순 5. 자본주의 세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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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찬 연구위원장의 ‘비판’*1)에 대한 반론

  신재길 | 교육위원장 1. 토대와 상부구조라는 ‘비유’ 개념에 대하여 사실 내 글 어디에도 토대와 상부구조가 비유개념이라고 쓴 부분은 없다. 토대와 상부구조가 과학적 개념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라 반대로 토대-상부구조 개념이 비유개념이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기에 그런 것이다. 그런데 문영찬 연구위원장(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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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 깊어지는 위기, 노동자계급 정치운동의 지체 ― 신년사를 대신하여

채만수 | 소장 대행   경제위기와 자본의 공세 자본주의 세계경제의 위기가 다시금 깊어지면서, 시장을 둘러싼 주요 국가 간의 대립도, 실업과 빈곤에 따른 각국의 정치적・사회적 혼란・대립・투쟁도 빈번해지고, 격렬해지고 있다. 투기적 상승을 멈추고 하락세로 변전한 주요 국가의 주식・증권・부동산 시장, 미국과 중국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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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하는 현장몸짓패’는 왜 노동자대회 무대에 설 수 없었나?

   조명제 | 부산지회 회원    2018 전태일 열사정신 계승! 전국노동자대회가 지난 11월 10일 서울에서 열렸다. 해마다 열리는 이 전국대회는 노동자 민중의 당면 과제를 대중적으로 제기하고, 투쟁 승리를 위해 전국노동자들의 결의를 모으는 장이라 할 것이다. 대회 날이 잡히면서 당일의 대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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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정세 전망과 노동자 계급 투쟁의 방향

김태균 | 연구위원 들어가면서   2018년은 맑스가 탄생한 지 200주년이 되는 해이다. 맑스는 자본주의 사회를 분석하면서 자본주의 사회가 영원불멸한 것이 아니라 노동해방 된 세상을 위해 존재하는 사회이며, 노동해방 된 사회를 위한 노동자계급 투쟁이 필요하다고 했다. 맑스의 분석 이후 세계의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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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균 비정규직노동자의 죽음을 추모하며

  박금란 | 시인   겨울추위가 아픔으로 물들어 배어드는 광화문을 지나는데 노래방 노랫소리가 길가에 퍼져 들리고 건널목에서는 술 취한 사람들의 깔깔거리는 소리가 외도처럼 공중에 퍼진다   김용균 노동자가 비정규직 아픔으로 컨베이어 기계에 목숨을 잃어 슬픔과 분노로 치가 떨리는데 자본주의 비닐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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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무리하며

이동건 | 편집위원 <정세>에는 채만수 소장 대행의 “깊어지는 위기, 노동자계급 정치운동의 지체 — 신년사를 대신하여”라는 글이 실렸습니다. <현장>에는 총 두 편의 글이 실렸습니다. 조명제 회원은 “‘투쟁하는 현장 몸짓패’는 왜 노동자대회 무대에 설 수 없었나?”라는 글을, 김태균 회원은 “2019년 정세 전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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