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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진상 규명과 안전 사회 건설을 위해 국회는 책임을 다하라

―성실한 국정조사와 특별법 제정을 촉구한다   한 달여 전, 우리는 이 자리에 있었습니다.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을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는 상식을 국회가 인정하는 데에 3일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기관보고 일정을 정하는 데에는 3주 가까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정한 기관보고 일정과 장소는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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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제 2차 교사선언> 박근혜 대통령은 물러나야 합니다. 참교육 25년, 전교조를 지키겠습니다.

세월호 침몰로 수많은 목숨들이 희생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우리들은 절망했습니다.   꽃다운 아이들이, 동료교사들이, 무고한 시민들이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하고 희생당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너무나 고통스러웠습니다. 세월호 참사의 배후에 자본의 탐욕이, 부패한 관료와 정치인이, 무책임하고 무능한 정부가 있음을 알게 되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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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동아시아 평화 위협하는 일본의 집단적자위권 각의 당장 중단하라!

― 이에 부화뇌동하는 박근혜정권 강력 규탄한다   일본 아베정권이 집단적자위권을 허용하는 각의를 오늘 오후에 각료회의에서 결정한다고 한다. 젠 사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일본 정부가 필요하다면 자신의 영토를 지킬 권리를 갖고 있다고 본다면서, 집단적 자위권 행사에 대한 지지 입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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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 전선> 세월호 몰살에 분노하는 노동자여! 함께 나섭시다!

―탐욕의 자본‧박근혜 퇴진! 세월호 몰살에 분노하는 노동자 행동을 제안하며―   온 국민이 슬픔의 바다에 잠겨 있습니다. 살려달라고 외쳤던 304명의 생명을 눈앞에서 수장시킨 탐욕의 자본과 무능하고 부패한 정권에 대해 온 국민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목숨보다 이윤이 먼저인 탐욕의 자본, 단 한명의 생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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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퇴진! 교사선언 탄압 중단! 2차 교사 선언

“이제 모래 위에 지은 나라를 떠나는 아이들아 거기엔 춥고 어두운 바다도 없을 거야 거기엔 엎드려 잔다고 야단치는 선생님들도 없을 거야 거기엔 네 성적에 잠이 오냐고 호통 치는 대학도 없을 거야 거기엔 입시도 야자도 보충도 없을 거야 거기엔 채증에는 민첩하나 구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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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선언문> 우리 사회, 더 이상 박근혜에게 맡길 수가 없다

세월호 사건이 일어난 지 두 달이 지났다. 300여명이 물속에서 죽었고, 국가는 그들을 단 한사람도 구하지 못했다. ‘가만히 있으라.’ 는 말에 세월호의 승객들은 배와 물속으로 사라졌지만 국가는 구조하지 않았다. 세월호 상황을 접한 사람들은 절규하고, 분노하고 반성했다. 그리고 생각했다. “우리 사회가 이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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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양심수 정치학자 이병진씨에 대한 서신 검열 규탄한다! 전주교도소는 불법적인 서신 검열을 당장 중단하라!

오늘 국가보안법으로 전주교도소에 갇혀 있는 양심수 정치학자 이병진씨가 국가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전주교도소는 이씨가 월간 <작은책>에 연재하기 위해 보낸 원고의 발송을 일부 불허했고 지난해만해도 115건의 서신을 검열했다. 올해 들어서도 인권사회단체와 언론사 등에 보낸 편지까지 최소 30통의 서신을 검열했다.   감옥 수용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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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실종자 가족, 대국민 호소문

2014년 4월 18일 현 시점에서 진행되는 행태가 너무 분한 나머지 국민들께 제 눈물을 머금고 호소하려 합니다. 4월 16일 9시쯤 사고가 나서,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고, 뉴스를 통해서 진행상황을 지켜보는 중, 12시쯤 전원 구출이라는 소리를 듣고, 아이들을 보러 이곳에 도착했지만, 실상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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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권의 성격과 투쟁의 방향

박근혜정권의 성격과 투쟁의 방향  <“노동전선” 토론회 발제문*1)> 문영찬|노동사회과학연구소    1. 현 정세의 성격 박근혜정권의 반동적 공세가 거세다. 2013년 국정원의 대통령 선거개입이 폭로되고 정권이 위기에 몰리자 내란음모사건을 조작하는 것으로 대응하고 이에 대해 투쟁이 성장하자 반동적 공세의 수위를 높여서 통합진보당 해산청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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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사> 반동의 공세를 넘어 전진하는 3・8 여성의 날을 위하여

반동의 공세를 넘어 전진하는 3・8 여성의 날을 위하여*   간신히 목숨만 연명할 수 있는 임금으로 강요되던 장시간 노동에 저항했던 1857년의 투쟁, 노동조합 결성의 자유와 참정권 보장을 요구하며 경찰 폭력을 넘어서 파업투쟁을 전개한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의 선도적인 투쟁이 있었습니다. 그 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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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끄라이나에서의 반동적 정세에 대한 성명

<최근 우끄라이나 정세에 대한 공산당들과 노동당들의 연합성명(그리스 공산당과 덴마크 공산당1)이 제안함)>   우끄라이나에서의 반동적 정세에 대한 성명*2)     번역: 권정기(편집출판위원장)     우끄라이나에서 최근의 극적인 정세는, 미국과 유럽연합의 대중매체들이 보도하고 있는 것처럼, 소위 말하는 “혁명가”들에 의해 만들어진 “민주주의의 승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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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조작원’ 국정원 해체하라!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조작 국정원 규탄 기자회견― 지난 3월 5일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 조작 의혹의 핵심 인물로 검찰 조사를 받던 김모씨가 자살을 시도하였다. 자살을 시도하면서 그는 국정원에 대하여 국가조작원으로 개혁으로는 절대 바뀔 수 없다는 강한 증오의 유서를 남겼다. 애초 검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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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파업위원회 발족 기자회견문

박근혜 정부 1년. 이대로는 못살겠다! 노동자, 농민, 빈민, 상인, 학생 등 이 땅의 서민들은 살기 위해 파업에 돌입할 수밖에 없다.   오는 2월 25일로 박근혜 정부 출범 1년이 된다. 박근혜 정부는 경제민주화와 복지강화 공약을 내걸고 당선되었지만, 경제민주화 공약은 [기업을 업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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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노동자대회 유인물> 박근혜정권의 반동적 공세에 맞서 폭넓은 노동자, 민중전선을 창출하자!

박근혜정권의 반동적 공세가 거세어지고 있다. 등장 자체가 국정권 등의 선거개입으로 불법적으로 집권한 박근혜정권은 국정원 선거개입이 폭로되자 내란음모 사건을 엮어 내는 것으로 반동적 공세를 시작하고 이어서 전교조에 ‘노조아님’을 통보하여 6만 전교조 조합원의 권리를 박탈했다. 이러한 반동적 공세는 노동자, 민중진영의 저항과 국가기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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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통합진보당 해산심판 청구는 박근혜 정권 몰락의 신호탄이 될 것이다!

박근혜 정권이 통합진보당에 대한 해산심판을 청구하는 안건을 전격적으로 의결했다. 박근혜 스스로도 통합진보당 해산심판 청구가 사기임을 알았던지, 박근혜 자신이 유럽을 순방하던 중에 정홍원 국무총리가 주재한 국무회의를 통해 ‘위헌 정당 해산 심판 청구’ 안건을 의결한 것이다. 수십 년 만에 ‘내란음모’ 사건을 조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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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주적 공안통치 전교조 탄압 중단하라!

세상을 바꾸는 민중의 힘 전교조탄압규탄 기자회견 참가자 일동   지난 9월 23일 박근혜 정권은 고용노동부를 통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에 대해 노조설립 취소를 전제로 한 시정명령을 내렸다. 10월 23일까지 해고자를 조합원으로 인정한 전교조의 규약을 삭제 할 것과 활동 중인 해고자를 탈퇴시키고,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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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대선개입 물타기 시도 공무원노조 공안탄압 즉각 중단하라!

인권시민사회단체 참가자 일동   공직사회 개혁과 부정부패 척결을 통한 민중의 공무원이 되기 위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에 대한 박근혜 정부의 탄압이 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지난 8월 박근혜 정부는 노정교섭을 통해 제출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의 네번째 설립신고를 급작스럽게 반려한 지 채 3개월이 지나지 않아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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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헌적 정당해산 심판청구 의결을 전면 취소하고 헌법재판소 청구를 즉각 중단하라

위헌적 통합진보당 해산 의결 전면 무효 시민사회 기자회견 참가자 일동   ― 위헌적인 통합진보당 해산 의결 전면 무효 시민사회 긴급기자회견 ―   정부는 어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위헌 정당 해산 심판 청구의 건’을 긴급 안건으로 상정, 전격 처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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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우리는 두렵다, 그래서 말한다

– 국가정보원 발, 우리 사회에 퍼져가는 ‘종북몰이’ 탄압에 대해 – 정말이지 말 그대로 시절이 수상하다. 국가정보원은 자신들이 선거 때 온라인에서 여론 조작을 벌여온 것이 드러나자 ‘종북세력을 막기 위해서’였다고 말한다. ‘종북세력’을 막기 위해서란 명분만 있으면 법이 정한 권한을 벗어나도 된다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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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다행스러운 무죄판결 그러나 과제를 남긴 법정투쟁

[필자주: 이글은 노동해방실천연대(준)의 요청으로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에 기고할 목적으로 쓴 글이다. 노동해방실천연대(준)에서 신문의 지면제한 때문에 글의 한 두 문장을 삭제할 수도 있다는 양해를 구해왔으나 여기에는 집필한 글을 그대로 자료로 게재한다.] 노동해방실천연대(준)(이하 해방연대) 동지들이 1심에서 무죄판결(재판부: 김종호 부장판사, 안경록, 김윤희)을 받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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