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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배치 지역 재발표 국방부 규탄 기자회견> 대한민국 그 어디에도 사드 배치 최적지는 없다! 사드 배치 결정 철회만이 유일한 대안이다!

    한미 당국이 사드 배치 부지를 성주군 초전면의 성주골프장으로 변경, 확정하고 배치 일정도 내년 상반기 중으로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우리는 먼저 결사항전의 각오 아래 사드 철회를 외치는 성주 군민과 김천 시민의 저항, 원불교의 성지 수호 의지, 다수 국민과 야당의 반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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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 농민을 살해한 박근혜 살인정권을 타도하자

    2015년 11월 14일 13만여 명의 노동자 농민 빈민 청년학생 등이 각자의 요구를 걸고 민중총궐기 투쟁으로 일어섰다. 각각의 요구는 “박근혜 퇴진”으로 모아졌고 분노한 인민대중은 경찰의 차벽 저지선을 넘어 청와대로 향했다. 격렬한 저항에 두려워 떨던 박근혜 정권은 물대포를 앞세운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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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관계 파국 초래하는 불법지침 강요 즉각 중단하고, 노동자와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라!

한국사회의 심화된 불평등과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한 대안 찾기가 시대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세계적 저성장 그늘로 장기화되고 있는 불황의 여파로 이 땅의 청년들은 높은 실업난에 고통받고 있고, 노동자들은 구조조정이라는 거대한 태풍에 대량실업과 고용위기, 생계 위협과 마주하고 있다. 그런데도 불통과 오만으로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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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사드배치철회 투쟁위원회를 새롭게 개편하면서 ― 아직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오늘 우리는 성주주민들의 뜻과 투쟁의 열기를 모아 성주 사드배치철회 투쟁위원회를 새롭게 개편한다. 새로이 출발하는 투쟁위원회는 사드배치철회가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굳건하게 지속될 것이다. 투쟁이란 존재하는 것들이 삶이 위기에 처해 그 생존이 위협받을 때 생겨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이러한 우리의 투쟁을 불순하다, 님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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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책>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국가보안법을 폐지하고 노동자의 사상의 자유를 쟁취하자!

  1 1948년 제정되어 68년 동안 이 땅의 민중들을 괴롭혀온 반민주, 반민중 악법 국가보안법이 다시 고개를 쳐들고 탄압의 칼날을 휘두르고 있다. 2002년 만들어져 14년 동안 일반인들과 노동자들에게 이제는 구하기 어려운 귀중한 인문사회과학 서적들을 수집, 보존하여 제공해주던 역할을 한 <노동자의 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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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적인 서신 검열에 면죄부를 준 대법원 판결을 규탄한다 전주교도소 양심수 정치학자 이병진 <작은책> 원고 발송 불허 및 서신 검열 사건 국가배상청구 소송 대법원 패소 판결에 대한 논평

  대법원이 월간지 연재 원고의 발송을 불허당하고 서신을 검열당한 양심수가 제기한 국가배상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확정했다. 지난 7월 27일 대법원 제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국가보안법 위반 사건으로 8년형을 선고받고 전주교도소에 수용되어 있는 양심수 정치학자 이병진 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25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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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결보다 분열을 낳을 진보대통합당 건설에 반대한다 ― 대의원대회에 졸속 상정한 민주노총 주도 진보정당건설 안을 폐기하라!

  – 8월 18일 민주노총 중집은 당일 회의장에 기습적으로 제시된 ‘정치전략’ 안을 정책대의원 대회에서 의결주문으로 상정하기로 했다. 복수의 ‘정치전략’ 안이 상정된 것이다.   1안) “민주노총이 주도하고 대중조직이 함께하는 새로운 진보정당의 건설 및 기존 진보정당의 통합 추진 여부 등을 포함한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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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동자, <노동자의 책> 대표 이진영 동지에 대한 경찰의 침탈을 규탄한다 노동자ㆍ민중 단결투쟁으로 박근혜 정권의 공세에 맞서자

  지난 2016.7.28. 07시경, 이진영 동지(<노동자의 책> 대표, 철도 노동자)가 서울경찰청 보안수사4대 소속 보안수사팀에 의해 자택을 압수수색당했다. 당일 서대문구 대신동 신촌 보안수사대 비밀분실에서 1차 조사를 받았다. <노동자의 책>은 “다중 인문사회과학 전자도서관”으로 “비판적, 변혁적 인문사회과학의 부활을 위해 활동”하여 왔다. 또한 동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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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배치 예정지 이전 논의에 관한 우리의 입장

우리 성주 군민은 오늘로서 23일째 촛불을 밝힌다. 지난 20여 일 동안 우리 성주군민의 외침은 오직 사드배치 철회였다. 인구 4만5천 명의 작은 군이라고 사드배치예정지라는 멍에와 오욕을 뒤집어쓰게 된 우리가 어찌 우리보다 인구가 더 적은 곳에 이 더럽고 위험천만한 괴물을 가지고 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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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성 경찰청장 내정자는 밀양송전탑 살인진압의 책임자였다!

  – 이철성 경남경찰청장, 부임 직후 밀양송전탑 살인진압 지휘, 이후 경찰청 차장을 거쳐 경찰총수로 영전 – 밀양송전탑 진압경찰 대대적 포상잔치, 밀양경찰서장은 청와대 경호대장으로, 경찰청장은 한국전력 고위직 임원으로 재취업, 이제는 경찰총수까지 – 대통령은 이철성 경찰청장 내정을 당장 철회하라!     어제(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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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북 해외식당 종업원 기획 탈북 의혹사건’에 대한 신속한 진상을 규명하라!

지난 4월 8일, 정부가 통일부를 통해 발표한 ‘북한 해외식당 종업원 13명 집단탈북ㆍ입국’ 사건의 시기와 정황에 대해 많은 의혹이 제기되고 있으며, 남북간의 주장이 크게 엇갈리면서 어두운 남북관계가 더욱 악화될 우려가 있음은 물론 외신이 크게 보도하면서 국제문제화되는 등 매우 우려스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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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재단설립 강행으로 피해자와 지원단체 그리고 국민의 뜻 저버리는 정부를 규탄한다

정부가 오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지원을 위한 재단설립준비위원회를 공식 발족하고 1차 회의를 개최한다. 이어 다음 달 재단을 공식 발족한다고 하니 결국 지난 12월 28일 역사의 시곗바늘을 거꾸로 돌려놓았던 한일 정부 간 일본군‘위안부’ 합의를 밀어붙이고 말 태세다.   합의 후 지난 5개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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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국제여성의 날 3.5. 도쿄집회 실행위원회에 보내는 연대사> 전쟁을 막아내자! 파쇼권력을 끝장내자!

동북아 정세가 요동을 치고 있습니다. 이미 ‘집단자위권’을 통해 한 차례 타격을 입은 일본의 평화헌법은 치명상을 입게 되었습니다. 2015년 4월 27일 미국과 일본은 미일방위협력지침을 개정하였습니다. 자위대와 미군은 평시에도 전 세계 어디에서나 공동군사작전을 펼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주요 활동 무대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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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국제여성의 날 3.5. 도쿄집회 실행위원회”가 보내는 연대사 요청문>

노동사회과학연구소 귀하       친애하는 동지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언제나 정력적으로 노동 계급을 위해서 활동하고 계시는 동지 여러분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3.8 여성의 날을 맞아, 우리는 올해도 국제 여성의 날 집회를 열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 집회에 맞추어, 귀 단체에서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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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범민족연합 결성 25돌 기념대회> 대회사

  조국통일범민족연합 결성 25돌 기념대회에 참석해주신 동지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비록 이 자리에 함께 하진 못했지만 25년 세월, 그 어떤 광풍에도 흔들림 없이 3자연대 전선을 억세게 틀어쥐고 자주와 대단결의 한 길을 함께 달려온 범민련 북측본부와 해외본부 전체 성원들께도 깊은 동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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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득시글거리는 무정부주의

채만수    채만수 | 노동사회과학연구소 회원 [편집자 주: 이 글은 ≪레프트 대구(Left Daegu)≫ 제10호 (2015. 12.)에 게재된 글입니다.] 아나키즘은 무정부주의가 아니다? 많은 독자가 아마 의아하다는 듯, 동의할 수 없다는 듯 물을 것이다. “아~니, 무정부주의가 곳곳에 득시글거린다고? 도대체 어디에?” 그런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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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경찰병력의 노조사무실 폭력 침탈 시도 규탄한다 ─ 11.6. 풀무원분회 투쟁 명분으로 한 노조사무실 강제 진입 시도는 명백한 노조탄압 ─

    오늘(11.6.) 오전, 경찰은 화물연대본부 풀무원분회 투쟁에 대한 압수 수색을 명분으로 공공운수노조 사무실 강제 진입을 시도했다. 공권력을 이용한 심각한 노조 탄압이다. 경찰 측은 해당 투쟁과 직접 관련된 화물연대본부만이 아니라 노조 중앙과 부설기관, 그 외 산하기관까지 건물 전체를 압수수색하겠다며 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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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노동계급 (3) ─ 노동운동역사 자료실을 열며

* [편집자 주] 이 글은 “대구노동운동자료실” 측의 일종의 설립취지문(초안)으로서, 이글을 연구소에 전달한 사람의 동의를 얻어, 원문에 있는 “첨부자료”는 생략하였고, 사소한 오타를 수정했다.     8년간 계속되는 경제위기   2008년 미국 주택시장의 붕괴 이후 8년에 걸쳐 세계경제 위기는 계속되고 있다. 1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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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희망버스 선전물> 재벌개혁이 아니라, 박근혜독재 타도 투쟁이다! “멈춰 박근혜, 끝내자 박근혜”로는 어림없다 부정선거 학살정권! 박근혜를 몰아내자

재벌개혁은 노동자계급의 요구가 될 수 없다   민주노총은 ‘재벌개혁’을 주장하며 1만인 선봉대를 포함한 조직체계를 가동하여 전국적으로 선전전을 펼치고 있다. 자본과 정권은 노동자계급에 대하여 ‘노동(시장구조)개혁’을 해야 한다고 공격하고 있다. 재벌개혁과 노동개혁이 노자 간 적대적 대결구도에 걸맞는 대립적인 것인가? 자본과 정권이 밀어붙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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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동상 철거

<기자회견문>   1) 우리가 10여 년 동안 이 투쟁을 하는 것은 외세에 의하여 남북으로 갈라진 조국분단 원흉 양키식민지를 청산하고 민족자주평화통일(우리민족련방제)을 성취, 자주독립 국가를 건설코자함이니라.   2) 1924년 8월 미 국무성, 전쟁성, 해군성 회의에서 조선분단 실무 책임자 찰스 본스틸 대령, 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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