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4월 혁명의 빛깔과 ‘촛불 혁명’의 빛깔―선진 노동자들의 과제와 관련하여*

  채만수 | 편집위원       I   ‘촛불 혁명’에 의한 박근혜 정권의 몰락을 보면서 새삼 4월 혁명을 상기하는 것은 어찌 보면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다. 우선 무엇보다도 강고하게만 보였던 독재정권을 대대적인 인민항쟁을 통해서 무너뜨린 것이 서로 꼭 닮았기 때문이다….
[더 보기…]



정몽구 회장은 반드시 구속되어야 한다

  – 2월 10일 서울고등법원, 기아-현대차 모든 사내하청 정규직 판결 – 기아차 회사, 사내하청 노동자의 27.9%인 950명만 선별채용 강행 – 채용하지 않은 비정규직 강제전적 공정재배치로 불법파견 은폐, 축소 – 중대범죄, 범죄사실 은폐-축소, 형평성 고려 정몽구 회장 구속 수사해야 – 불법파견,…
[더 보기…]



민주노총은 보수정당 대선후보를 조직적으로 지지-지원하는 것을 금지하는 대선방침을 정해야 한다!

  ‘사회연대노동포럼’이라는 단체 2월 18일, 민주노총 전현직 상층간부들이 ‘사회연대노동포럼’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인 문재인 지지를 선언하는 정책대회를 주도하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과거 이력을 배경 삼아 민주노총 내에서 지지선언을 조직하고 있으며, 자신들의 몸값을 높여 정계진출을 꿈꾸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공공운수노조 산하에 어떤…
[더 보기…]



현대-기아차 근로자지위확인소송 2심 선고 전원 승소!-불법파견 현행범 정몽구 회장을 처벌하고 현대-기아차 비정규직 모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라!

    지난 2월 10일, 서울고등법원은 2심 선고에서 기아-현대차 사내하청은 모두 불법파견이며 전원 정규직으로 전환하라고 판결했다. 2004년 노동부가 현대차의 모든 비정규직이 불법파견이라고 판정한 이후, 13년 만이다. 2010년 대법원 최종판결 이후에도 불법파견은 계속됐고, 2014년 9월, 현대차와 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집단소송도 모두…
[더 보기…]



박근혜 정권의 몰락과 재벌, 노동자계급*

  채만수 | 편집위원     * 이 글은 ≪사월혁명회보≫ 제123호(2017년 1월), pp. 33-47에 실린 글이다.       아무리 상투적이고 아무리 식상하게 들릴지라도 이렇게 얘기하지 않을 수 없다. ― “박근혜를 구속하라”는 ‘천만촛불’의 함성과 ‘송박영신’의 각오・폭죽 속에서 2016년을 보내고 2017년을…
[더 보기…]



<노동자의 책> 이진영 대표를 무죄 석방하고 국가보안법을 폐지하라!

        1. 지난 1월 4일 공안검찰(담당 검사 조아라)이 <노동자의 책> 이진영 대표에게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청구하자, 1월 5일 서울 남부지법(한정훈 영장전담 부장판사)이 구속을 결정하였다. 황교안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 이루어진 <노동자의 책> 이진영 대표에 대한 구속은…
[더 보기…]



모든 노동자는 하나입니다 이주노동자도 정주노동자도 민주노총의 동지입니다―차별이 아닌 다름으로, 배척이 아닌 단결로, 불법이 아닌 동지로!

          지난 1월 22일 건설노조 경기남부 타워크레인지부에서 동탄2신도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불법외국인 체류자 근절 및 생존권 사수를 위한 투쟁’에 돌입하였습니다. 구체적으로 투쟁계획을 보자면 건설현장의 모든 정문을 봉쇄하고 출근을 저지하면서 미등록 이주노동자가 현장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더 보기…]



정전협정 당사자인 미합중국 트럼프 대통령에게 책임 있는 행동을 촉구한다!

      미합중국 대통령 트럼프 귀하   귀하는 오는 1월 20일, 대통령 취임식을 맞아 향후 귀국의 대내외 정책 채택과 국정운영 준비를 위해 분주할 것이다. 귀국의 무역 및 재정적자로 인한 경기침체, 거듭된 대외정책의 실패로 패권의 추락, 그리고 귀국 내 기득권세력에…
[더 보기…]



천인공노할 구속탄압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 노동자의 책 이진영을 당장 석방하라!

      1월 4일 오전 검찰(담당 검사 조아라)은 <노동자의 책> 대표 철도노동자 이진영 동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였다. 1월 5일 밤 영장 실질심사에서 서울남부지법(한정훈 영장전담 부장판사)은 이진영 대표의 구속을 결정하였다. 이진영 대표는 열흘간 서대문경찰서에서 유치되어 낮에는 대공분실에서 조사를 받고, 열흘…
[더 보기…]



<노동자의 책> 이진영 동지에 대한 국가보안법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1. <노동자의 책>은 인문사회과학서적이 점점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는 상황을 돌파해 나가기 위해 2002년 만들어진 전자도서관이다. <노동자의 책>은 그동안 폭넓은 사회계층이 인문사회과학적 지식과 교양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고 교환하는 역할을 담당해 왔다. 그런데 공안검찰은 이러한…
[더 보기…]



누가 감히 한상균에게 죄를 묻고 있는가?

    대한민국의 법정은 항소심에서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에게 또다시 징역 3년과 벌금 50만원의 실형을 선고했다. 선고의 이유는 경찰 인력과 기물에 심대한 피해를 입혔으며, 거리를 점거하여 통행을 방해하는 폭력행위를 선동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같은 불법과 폭력이 사회에서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더 보기…]



민주노총 총파업 성사와 박근혜 정권 퇴진을 위한 노동자 서명

        우리는 지금, 최순실 사태 등 그 끝을 알 수 없는 부정부패의 박근혜 정권을 보며, 경악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 노동개악으로 우리의 생존권을 짓밟고, 사드배치로 전쟁 위협을 불러일으킨 박근혜 정권이, 그동안 노동자ㆍ민중을 얼마나 농락해 왔는지 만천하에 폭로되었다….
[더 보기…]



철로역정

  우리는 알고 있었다. 2013년 겨울, 12월 22일 우리의 지도부를 검거하겠다고 노동자들의 심장 민주노총을 침탈할 때부터 우리는 알고 있었다. 케티엑스 민영화저지 투쟁을 마치고 현장으로 복귀하던 그해 마지막 날. 분을 이기지 못한 박근혜 정권이 기어이 우리를 또 다시 도발할 것임을 우리는…
[더 보기…]



세상과 철저히 격리된 ‘사회배출’ 북 종업원들

  권오헌 | 민가협양심수후원회 명예회장   민족 최대 명절 추석연휴가 끝나가고 있다. 온 나라가 부모형제, 가족, 친척을 찾아 이른바 민족대이동으로 야단법석이었다. 마치 귀소본능인 것처럼 그렇게도 분주했던 일상들이 언제 그랬냐는 듯 저마다 가슴 부푼 설렘으로 고향길을 재촉했었다. 추석은 또한 결실의 계절이다….
[더 보기…]



<사드 배치 지역 재발표 국방부 규탄 기자회견> 대한민국 그 어디에도 사드 배치 최적지는 없다! 사드 배치 결정 철회만이 유일한 대안이다!

    한미 당국이 사드 배치 부지를 성주군 초전면의 성주골프장으로 변경, 확정하고 배치 일정도 내년 상반기 중으로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우리는 먼저 결사항전의 각오 아래 사드 철회를 외치는 성주 군민과 김천 시민의 저항, 원불교의 성지 수호 의지, 다수 국민과 야당의 반대를…
[더 보기…]



백남기 농민을 살해한 박근혜 살인정권을 타도하자

    2015년 11월 14일 13만여 명의 노동자 농민 빈민 청년학생 등이 각자의 요구를 걸고 민중총궐기 투쟁으로 일어섰다. 각각의 요구는 “박근혜 퇴진”으로 모아졌고 분노한 인민대중은 경찰의 차벽 저지선을 넘어 청와대로 향했다. 격렬한 저항에 두려워 떨던 박근혜 정권은 물대포를 앞세운 경찰…
[더 보기…]



노사관계 파국 초래하는 불법지침 강요 즉각 중단하고, 노동자와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라!

한국사회의 심화된 불평등과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한 대안 찾기가 시대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세계적 저성장 그늘로 장기화되고 있는 불황의 여파로 이 땅의 청년들은 높은 실업난에 고통받고 있고, 노동자들은 구조조정이라는 거대한 태풍에 대량실업과 고용위기, 생계 위협과 마주하고 있다. 그런데도 불통과 오만으로 가득…
[더 보기…]



성주 사드배치철회 투쟁위원회를 새롭게 개편하면서 ― 아직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오늘 우리는 성주주민들의 뜻과 투쟁의 열기를 모아 성주 사드배치철회 투쟁위원회를 새롭게 개편한다. 새로이 출발하는 투쟁위원회는 사드배치철회가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굳건하게 지속될 것이다. 투쟁이란 존재하는 것들이 삶이 위기에 처해 그 생존이 위협받을 때 생겨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이러한 우리의 투쟁을 불순하다, 님비라…
[더 보기…]



<노동자의 책>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국가보안법을 폐지하고 노동자의 사상의 자유를 쟁취하자!

  1 1948년 제정되어 68년 동안 이 땅의 민중들을 괴롭혀온 반민주, 반민중 악법 국가보안법이 다시 고개를 쳐들고 탄압의 칼날을 휘두르고 있다. 2002년 만들어져 14년 동안 일반인들과 노동자들에게 이제는 구하기 어려운 귀중한 인문사회과학 서적들을 수집, 보존하여 제공해주던 역할을 한 <노동자의 책>에…
[더 보기…]



자의적인 서신 검열에 면죄부를 준 대법원 판결을 규탄한다 전주교도소 양심수 정치학자 이병진 <작은책> 원고 발송 불허 및 서신 검열 사건 국가배상청구 소송 대법원 패소 판결에 대한 논평

  대법원이 월간지 연재 원고의 발송을 불허당하고 서신을 검열당한 양심수가 제기한 국가배상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확정했다. 지난 7월 27일 대법원 제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국가보안법 위반 사건으로 8년형을 선고받고 전주교도소에 수용되어 있는 양심수 정치학자 이병진 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2500만…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