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박근혜 정권의 몰락과 재벌, 노동자계급*

  채만수 | 편집위원     * 이 글은 ≪사월혁명회보≫ 제123호(2017년 1월), pp. 33-47에 실린 글이다.       아무리 상투적이고 아무리 식상하게 들릴지라도 이렇게 얘기하지 않을 수 없다. ― “박근혜를 구속하라”는 ‘천만촛불’의 함성과 ‘송박영신’의 각오・폭죽 속에서 2016년을 보내고 2017년을…
[더 보기…]



<노동자의 책> 이진영 대표를 무죄 석방하고 국가보안법을 폐지하라!

        1. 지난 1월 4일 공안검찰(담당 검사 조아라)이 <노동자의 책> 이진영 대표에게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청구하자, 1월 5일 서울 남부지법(한정훈 영장전담 부장판사)이 구속을 결정하였다. 황교안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 이루어진 <노동자의 책> 이진영 대표에 대한 구속은…
[더 보기…]



모든 노동자는 하나입니다 이주노동자도 정주노동자도 민주노총의 동지입니다―차별이 아닌 다름으로, 배척이 아닌 단결로, 불법이 아닌 동지로!

          지난 1월 22일 건설노조 경기남부 타워크레인지부에서 동탄2신도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불법외국인 체류자 근절 및 생존권 사수를 위한 투쟁’에 돌입하였습니다. 구체적으로 투쟁계획을 보자면 건설현장의 모든 정문을 봉쇄하고 출근을 저지하면서 미등록 이주노동자가 현장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더 보기…]



정전협정 당사자인 미합중국 트럼프 대통령에게 책임 있는 행동을 촉구한다!

      미합중국 대통령 트럼프 귀하   귀하는 오는 1월 20일, 대통령 취임식을 맞아 향후 귀국의 대내외 정책 채택과 국정운영 준비를 위해 분주할 것이다. 귀국의 무역 및 재정적자로 인한 경기침체, 거듭된 대외정책의 실패로 패권의 추락, 그리고 귀국 내 기득권세력에…
[더 보기…]



천인공노할 구속탄압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 노동자의 책 이진영을 당장 석방하라!

      1월 4일 오전 검찰(담당 검사 조아라)은 <노동자의 책> 대표 철도노동자 이진영 동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였다. 1월 5일 밤 영장 실질심사에서 서울남부지법(한정훈 영장전담 부장판사)은 이진영 대표의 구속을 결정하였다. 이진영 대표는 열흘간 서대문경찰서에서 유치되어 낮에는 대공분실에서 조사를 받고, 열흘…
[더 보기…]



<노동자의 책> 이진영 동지에 대한 국가보안법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1. <노동자의 책>은 인문사회과학서적이 점점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는 상황을 돌파해 나가기 위해 2002년 만들어진 전자도서관이다. <노동자의 책>은 그동안 폭넓은 사회계층이 인문사회과학적 지식과 교양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고 교환하는 역할을 담당해 왔다. 그런데 공안검찰은 이러한…
[더 보기…]



누가 감히 한상균에게 죄를 묻고 있는가?

    대한민국의 법정은 항소심에서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에게 또다시 징역 3년과 벌금 50만원의 실형을 선고했다. 선고의 이유는 경찰 인력과 기물에 심대한 피해를 입혔으며, 거리를 점거하여 통행을 방해하는 폭력행위를 선동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같은 불법과 폭력이 사회에서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더 보기…]



민주노총 총파업 성사와 박근혜 정권 퇴진을 위한 노동자 서명

        우리는 지금, 최순실 사태 등 그 끝을 알 수 없는 부정부패의 박근혜 정권을 보며, 경악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 노동개악으로 우리의 생존권을 짓밟고, 사드배치로 전쟁 위협을 불러일으킨 박근혜 정권이, 그동안 노동자ㆍ민중을 얼마나 농락해 왔는지 만천하에 폭로되었다….
[더 보기…]



철로역정

  우리는 알고 있었다. 2013년 겨울, 12월 22일 우리의 지도부를 검거하겠다고 노동자들의 심장 민주노총을 침탈할 때부터 우리는 알고 있었다. 케티엑스 민영화저지 투쟁을 마치고 현장으로 복귀하던 그해 마지막 날. 분을 이기지 못한 박근혜 정권이 기어이 우리를 또 다시 도발할 것임을 우리는…
[더 보기…]



세상과 철저히 격리된 ‘사회배출’ 북 종업원들

  권오헌 | 민가협양심수후원회 명예회장   민족 최대 명절 추석연휴가 끝나가고 있다. 온 나라가 부모형제, 가족, 친척을 찾아 이른바 민족대이동으로 야단법석이었다. 마치 귀소본능인 것처럼 그렇게도 분주했던 일상들이 언제 그랬냐는 듯 저마다 가슴 부푼 설렘으로 고향길을 재촉했었다. 추석은 또한 결실의 계절이다….
[더 보기…]



<사드 배치 지역 재발표 국방부 규탄 기자회견> 대한민국 그 어디에도 사드 배치 최적지는 없다! 사드 배치 결정 철회만이 유일한 대안이다!

    한미 당국이 사드 배치 부지를 성주군 초전면의 성주골프장으로 변경, 확정하고 배치 일정도 내년 상반기 중으로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우리는 먼저 결사항전의 각오 아래 사드 철회를 외치는 성주 군민과 김천 시민의 저항, 원불교의 성지 수호 의지, 다수 국민과 야당의 반대를…
[더 보기…]



백남기 농민을 살해한 박근혜 살인정권을 타도하자

    2015년 11월 14일 13만여 명의 노동자 농민 빈민 청년학생 등이 각자의 요구를 걸고 민중총궐기 투쟁으로 일어섰다. 각각의 요구는 “박근혜 퇴진”으로 모아졌고 분노한 인민대중은 경찰의 차벽 저지선을 넘어 청와대로 향했다. 격렬한 저항에 두려워 떨던 박근혜 정권은 물대포를 앞세운 경찰…
[더 보기…]



노사관계 파국 초래하는 불법지침 강요 즉각 중단하고, 노동자와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라!

한국사회의 심화된 불평등과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한 대안 찾기가 시대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세계적 저성장 그늘로 장기화되고 있는 불황의 여파로 이 땅의 청년들은 높은 실업난에 고통받고 있고, 노동자들은 구조조정이라는 거대한 태풍에 대량실업과 고용위기, 생계 위협과 마주하고 있다. 그런데도 불통과 오만으로 가득…
[더 보기…]



성주 사드배치철회 투쟁위원회를 새롭게 개편하면서 ― 아직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오늘 우리는 성주주민들의 뜻과 투쟁의 열기를 모아 성주 사드배치철회 투쟁위원회를 새롭게 개편한다. 새로이 출발하는 투쟁위원회는 사드배치철회가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굳건하게 지속될 것이다. 투쟁이란 존재하는 것들이 삶이 위기에 처해 그 생존이 위협받을 때 생겨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이러한 우리의 투쟁을 불순하다, 님비라…
[더 보기…]



<노동자의 책>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국가보안법을 폐지하고 노동자의 사상의 자유를 쟁취하자!

  1 1948년 제정되어 68년 동안 이 땅의 민중들을 괴롭혀온 반민주, 반민중 악법 국가보안법이 다시 고개를 쳐들고 탄압의 칼날을 휘두르고 있다. 2002년 만들어져 14년 동안 일반인들과 노동자들에게 이제는 구하기 어려운 귀중한 인문사회과학 서적들을 수집, 보존하여 제공해주던 역할을 한 <노동자의 책>에…
[더 보기…]



자의적인 서신 검열에 면죄부를 준 대법원 판결을 규탄한다 전주교도소 양심수 정치학자 이병진 <작은책> 원고 발송 불허 및 서신 검열 사건 국가배상청구 소송 대법원 패소 판결에 대한 논평

  대법원이 월간지 연재 원고의 발송을 불허당하고 서신을 검열당한 양심수가 제기한 국가배상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확정했다. 지난 7월 27일 대법원 제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국가보안법 위반 사건으로 8년형을 선고받고 전주교도소에 수용되어 있는 양심수 정치학자 이병진 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2500만…
[더 보기…]



단결보다 분열을 낳을 진보대통합당 건설에 반대한다 ― 대의원대회에 졸속 상정한 민주노총 주도 진보정당건설 안을 폐기하라!

  – 8월 18일 민주노총 중집은 당일 회의장에 기습적으로 제시된 ‘정치전략’ 안을 정책대의원 대회에서 의결주문으로 상정하기로 했다. 복수의 ‘정치전략’ 안이 상정된 것이다.   1안) “민주노총이 주도하고 대중조직이 함께하는 새로운 진보정당의 건설 및 기존 진보정당의 통합 추진 여부 등을 포함한 새로운…
[더 보기…]



철도노동자, <노동자의 책> 대표 이진영 동지에 대한 경찰의 침탈을 규탄한다 노동자ㆍ민중 단결투쟁으로 박근혜 정권의 공세에 맞서자

  지난 2016.7.28. 07시경, 이진영 동지(<노동자의 책> 대표, 철도 노동자)가 서울경찰청 보안수사4대 소속 보안수사팀에 의해 자택을 압수수색당했다. 당일 서대문구 대신동 신촌 보안수사대 비밀분실에서 1차 조사를 받았다. <노동자의 책>은 “다중 인문사회과학 전자도서관”으로 “비판적, 변혁적 인문사회과학의 부활을 위해 활동”하여 왔다. 또한 동지는…
[더 보기…]



사드배치 예정지 이전 논의에 관한 우리의 입장

우리 성주 군민은 오늘로서 23일째 촛불을 밝힌다. 지난 20여 일 동안 우리 성주군민의 외침은 오직 사드배치 철회였다. 인구 4만5천 명의 작은 군이라고 사드배치예정지라는 멍에와 오욕을 뒤집어쓰게 된 우리가 어찌 우리보다 인구가 더 적은 곳에 이 더럽고 위험천만한 괴물을 가지고 가라고…
[더 보기…]



이철성 경찰청장 내정자는 밀양송전탑 살인진압의 책임자였다!

  – 이철성 경남경찰청장, 부임 직후 밀양송전탑 살인진압 지휘, 이후 경찰청 차장을 거쳐 경찰총수로 영전 – 밀양송전탑 진압경찰 대대적 포상잔치, 밀양경찰서장은 청와대 경호대장으로, 경찰청장은 한국전력 고위직 임원으로 재취업, 이제는 경찰총수까지 – 대통령은 이철성 경찰청장 내정을 당장 철회하라!     어제(7월…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