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

세계 정세와 반박근혜 전선의 유지, 발전의 조건

문영찬 | 연구위원장      1. 머리말   새정치연합의 박영선이 새누리당과의 세월호 법안 야합으로 물러난 후 등장한 문희상 새정치연합 비대위원장의 제 1성은 세월호 법안에 대해 ‘유가족의 동의가 아닌 양해’를 구하는 것으로 하겠다는 선언이었다. 그는 즉각적으로 새누리당과 야합하여 세월호 법안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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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남이가”

안재호 | 회원     “우리가 남이가?!” ― 이는, 주지하는 바이지만, 애초 1992년 말 14대 대통령 선거에서 민자당의 김영삼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투표를 코앞에 두고, 현 청와대 비서실장인 당시 ‘전 법무장관’ 김기춘이 주도한 저 유명한 초원복국집 사건에서 그 신통력을 과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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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학살에 대한 두 태도 ― 그 차이의 기원과 기능*

채만수 | 소장 I 극우언론 중의 극우언론 ≪조선일보≫1)는 득의만면하여 조롱하듯 말한다. “300여명 희생자 낸 참사 원인…청해진해운과 선원에 있는데 촛불 세력은 反정부에만 초점[을 맞춰] 집회 참가자 수 점점 줄어들고, ‘여당 심판’ 선동 안 먹히는 건 거짓 주장에 국민들 등 돌린 탓”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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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학살과 한국 자본주의

문영찬 | 연구위원장 1. 머리말 세월호 투쟁이 잦아들고 있다. 초기 수만 명에 달했던 촛불시위 시민들의 숫자가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고 세월호 참사가 조난사건이 아니라 학살임을 주장하는 목소리는 소수화되고 세월호 참사에 대해 신자유주의의 결과라거나 박근혜 정권의 규제완화 때문이라거나 한국자본주의의 모순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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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소부르주아 계급의 타락과 힌두 민족주의 정권의 등장

이병진 | 양심수, 회원 시작글: 극우 힌두 민족주의 단독 정권의 탄생 올 4월부터 5월 사이에 치러진 제 16대 인도하원(Lok Sabha) 선거 결과의 파장이 크다. 인구 11억의 대국인 인도는 남아시아는 물론 국제정세에 끼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 이번 총선거 결과 세속주의를 거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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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9. 유인물> 대국회 투쟁에서 박근혜 퇴진 투쟁으로 전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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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퇴진 투쟁에서  여의도 건달들과의 투쟁으로   국정조사와 세월호 특별법을 두고 가족대책위와 국회가 대치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는 가족대책위를 앞세우며 모든 투쟁을 이곳으로 몰아가고 있다. 새누리당은, 국정조사도 특별법 입법도 완강하게 거부하고 있다. 국정조사에서 세월호 참사를 조류독감에 비유하고, 유가족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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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5. 유인물> 아이들을 두 번 죽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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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사라진 도시, 안산에 있다. 박근혜는 퇴진하라고 외치는 우리가, 청와대가 아니라, 청계광장이 아니라, 왜 여기에 모여 있는가. 우리의 대오는 5만에서 3만으로 다시 1만으로, 급기야 수천으로 초라해져 버렸다. 왜 분노는 사그라지고, 투쟁 열기는 식어 버렸는가. 첫째, 학살을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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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끄라이나 사태 ― 제국주의 침략의 4단계 전략은 또 다시 유효할 것인가

  제일호|회원 그리스 공산당(KKE)은, 우끄라이나에서 나찌 세력들의 참여와 함께, 우끄라이나 인민들에게 커다란 위험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USA-NATO-EU 제국주의의 개입과 반동 세력들에 의해 수행된 쿠데타를 처음부터 비난하였다. 우끄라이나의 발전과 크림의 국민 투표에 관하여, 이 세력들의 입장과 그들의 비판은 위선의 극치이다. 이들은 유고슬라비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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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4. 유인물> 국민 대책회의인가 박근혜 대책회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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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책회의는 박근혜처럼 말한다: 참사의 원인은 정부의 무능이다. 자본의 탐욕이다. 지난 5월 19일 박근혜는 대국민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번 세월호 사고에서 해경은 본연의 임무를 다하지 못했습니다. 사고 직후에 즉각적이고, 적극적으로 인명 구조 활동을 펼쳤다면 희생을 크게 줄일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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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7. 유인물> 누가 아이들을 죽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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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6 월 3일, 사고 발생일로부터 49일이 흘렀다. 불가의 말처럼, 49일 동안 지상에 머물던 망자의 영혼은 저승으로 훨훨 떠나 버렸을까? 그랬으면 좋겠다.  그들은 떠나갔지만, 산 자들에게는 남겨진 과제가 있다. 우리는 그들이 왜 영문도 모르고 죽어 가야 했는지를 반드시 밝혀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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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는 왜 침몰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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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사회과학연구소   우리는 ≪정세와 노동≫ 5월 17일 세월호 학살 특별호, “정부는 세월호가 침몰한 원인을 은폐하고 있다 (클릭하시면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라는 글에서 침몰 원인을 추정한 바 있다. 그 후 자료들이 추가로 발표되었고, 새롭게 해석이 필요한 것들도 생겼다. 이 글에서는 항적을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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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31. 유인물> 정부는 거짓말만 하고 있다! 9시 13분 탈출한 보트의 정체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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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사건과 대한민국의 본질 어떤 일이 얽히고설켜 있을 때, 그것의 핵심을 정확히 짚어야 일을 올바로 잘 처리할 수 있다. 즉, 일의 정곡을 짚어야 하는 것이다. 천안함 사건을 상기해 보자. 그것의 정곡은 소위 ‘제3 부표’였다. 천안함의 함수는 사고 다음 날까지도 육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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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참사의 책임은 박근혜 정부에게 있다

※2014년 5월 17일에 배포될 정세와 노동 세월호 참사 특집호     지난 4월 16일 진도 부근 바다에서 세월호가 침몰했습니다. 5월 8일 현재 270명이 죽었고, 34명은 실종 상태입니다. 이 비극적 사태에 우리가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배가 침몰한 원인과 대참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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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를 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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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회원 지난 3월 10일, 하루간의 의사 집단 휴진을 일으킬 정도로 한국 사회에서 의료민영화 혹은 의료영리화로 불리는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정부는 의료민영화 정책이 한국의 병의원 경영의 효율성을 높여 국민들의 의료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증대시키고 건강에 유익한 것처럼 홍보하고 있다. 그러나 대한의사협회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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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유인물> 민중탄압, 민주주의 말살하는 박근혜정권 퇴진하라!

세월호 참사와 박근혜정권의 반동성, 반민중성   지난 4월 16일 세월호 대참사가 발생하였다. 바로 전날 국정원장이 간첩사건 증거조작에 대해 대국민사과를 한 직후에 대참사가 발생한 것이다. 이로 인하여 일체의 정치적 쟁점이 수면 아래로 가라 앉았고 지방선거를 향해 달려가던 부르주아 정치판도 냉각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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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권 등장의 배경과 역사적 계기를 통해 본 그것의 성격

박봄매 | 회원     1. 박근혜 정권의 성격을 둘러싼 논란과 전선의 교란   박근혜 정권 1년이 훌쩍 넘은 시점이지만, 여전히 그것의 성격을 둘러싼 운동진영 내의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민주주의 파괴와 진보진영에 대한 공세, 노동자 인민에 대한 공세의 폭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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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차 총회 인사말> 반파쇼ㆍ민주화 투쟁의 깃발을 높이 들자!

채만수|소장    박근혜 지배집단의 파쇼 공세가 거침없이 강화되고 있는 엄중한 정세 속에서 제10차 총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파쇼 공세의 강화, 혹은 파쇼 세력의 준동이 비단 박근혜 정권에 한정된 현상, 그러니까 국내에서만 일어나고 있는 현상은 물론 아닙니다. 예컨대 최근 우끄라이나나 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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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조작과 노동운동

김해인|연구위원   간첩 공장, 중앙합동신문센터 총선, 대선 등 큰 정치적 이벤트가 있을 때 안보 불안을 조장해 ‘국민’들의 안보 의식을 다잡고 정국의 주도권을 잡을 요량으로, 또는 각종 사건들로 수세에 몰렸을 때 정국을 반전시키기 위해, 혹은 국정원 등 공안기관이 당연히 필요하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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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원로님들, 꿀 잡수셨지요? 실컷요!

안재호|회원   아쉽게도 현장을 직접 목격하진 못했지만, 2004년 이 사회에서 위명(威名?, 偉名?, 僞名?)을 날리는 140여 사회원로님들께서 성명(聲明)과 시위를 통해 존경스럽게도 “비정규직 임금인상”을 요구하고 나섰다는 보도는 연전(年前)의 일인데도 바로 엊그제 일인 듯이 기억에 생생하다. 아니, 노구(老軀)를 이끌고 영등포 로타리의 당시 민주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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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토론회> 박근혜 정권의 성격과 노동자계급의 투쟁 방향

발제1: “박근혜정권 퇴진, 반박근혜 투쟁전선으로 총 결집하자!” 클릭하시면 발제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문영찬|노동사회과학연구소   발제2: “잔학무도한 박근혜 정권과 2014년 정세의 냉혹성” 클릭하시면 발제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백철현|전국노동자정치협회   토론내용 유재언|노동사회과학연구소      일시: 2014년 2월 28일 늦은 7시 30분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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