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의 글

“세월호는 우리 시대가 짊어지고 가야 할 숙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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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 “세월호 투쟁을 멈출 수는 없다! 강고한 반박근혜 전선으로 변혁의 시대를 열어가자!!”는 노동자 대회에 배포될 연구소의 유인물이다. “박근혜 정권의 반동적 공세는 바로 저들, 지배계급의 위기의 산물”이며, 노동자계급이 “박근혜의 반동적 공세에 맞서는 민중주도의 민주주의 전선을 강고하게 꾸리면서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나아가 확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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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잔혹하고 거대한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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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 “세계 정세와 반박근혜 전선의 유지, 발전의 조건”에서는 세계정세를 “미국-영국-이스라엘 축과 중국-러시아-이란 축의 대립구도로 파악”하는 시각을 소개하고 있다. 의미 있는 분석틀이라고 생각된다. 아울러 현시기 “박근혜 정권의 반동적 공세는 이데올로기, 정치, 경제의 측면 등 총체적인 것”임을 지적하고 “노동자, 민중진영, 진보민중진영은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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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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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 “세월호는 왜 침몰했는가(2)”는 지난 6월호에 실었던 같은 제목의 글의 보완판이다. 지난 3개월 동안 새롭게 발표된 자료를 가지고, 특히 4월 16일 9시경 침몰 당시의 부분을 대폭 보완했다. ≪번역≫에는 4개의 글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인민에 대한 학살을 다루었다. 국내에서도 팔레스타인 인민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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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반격이 시작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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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 <세월호 학살에 대한 두 태도>는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원인으로 “규제완화ㆍ비정규직 확대ㆍ‘관피아’, 그리고 민영화 등등”을 거론하는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와 이른바 “좌파”들에 대해 비판한다. 이들은 “소위 ‘근본적 원인’ 운운하며, “대한민국이 세월호”니, “우리 모두가 세월호에 타고 있다”고 하는데, 이러한 태도ㆍ대응은 “대참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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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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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토론회: 세월호 학살, 어떻게 싸울 것인가?>라는 주제로, 지난 5월 31일 연구소에서 월례토론회가 열렸다. 세월호가 침몰한 원인과 어떻게 싸울 것인가에 대해 주요하게 토론되었다. 5개의 발제문을 싣는다. 토론내용은 다음호에 싣는다. 담당자의 사정으로 녹취록을 푸는 것이 지연되어, 아직도 진행 중이다. 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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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세월호가 침몰한 원인을 은폐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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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5월 17일에 배포될 정세와 노동 세월호 참사 특집호   정부는, 세월호가 4월 16일 오전 8시 49분에서 50분 사이에 급격히 우회전하며 사고를 당했으며, 위치는 진도관제센터에서 남서쪽으로 23km, 병풍도 동쪽방향 3.3km 지점이라고 발표했다. 사고가 발생하고 거의 1달이 되었다. 그러나 사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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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정권 물러가라. 책임자를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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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세월호 침몰 대참사의 원인을 은폐하려는 것인가!>는 연구소의 성명서이다. 사고의 원인을 밝혀줄 수 있는 핵심적인 부분을 정부가 은폐하고 있음을 주장한다. 사고의 대강을 추측하는 내용을 함께 고민해 보았으면 한다. ≪정세≫ <민중탄압, 민주주의 말살하는 박근혜정권 퇴진하라!>는 노동절 유인물이다. 세월호 대참사에서 박근혜정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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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호를 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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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파쇼ㆍ민주화 투쟁의 깃발을 높이 들자!>은 지난 3월 29일 치러진 연구소 제10차 총회 인사말이다. 첫째, 2007년 후반기 이후 전개되고 있는 대공황을 배경으로 하여 파쇼체제가 전세계적으로 강화되고 있고, 박근혜정권의 파쇼적 공세도 갈수록 그 도를 더해 가고 있는 엄중한 정세인식을 공유해야 하며,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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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가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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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2월 토론회: 박근혜 정권의 성격과 노동자계급의 투쟁 방향>은 지난 2월 28일 연구소에 열린 월례토론회 발제문 2개와 토론내용을 실었다. 이른바 “제2의 유신체제”인 파쇼체제를 굳히려는 정권의 공세가 지속될 것이고, 올해에는 공기업에 대한 집중 포화가 진행될 것이며, 그리고 대중의 투쟁 의지도 상승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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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의 투쟁의지가 살아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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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다가오는 대공황의 두 번째 충격, 어떻게 맞서 싸울 것인가?>에서는 “중국발 과잉생산 공황이 현실화되고 있다. 2007년 하반기 이후 벌어지고 있는 현재 대공황의 첫 번째 충격(The First Impact)이 미국발 금융공황, 2010년 유럽발 재정위기의 ‘형태’로 나타났다면, 지금 벌어지고 있는 미국의 양적 완화 축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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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계급이 주도하는 반파쇼·박정권 퇴진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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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비국민의 ‘비정상의 정상화’>에서는 새해를 맞으며 국내의 정치정세를 전반적으로 고찰한다. “저들 극우 파쇼 패거리들이 자신들의 ‘비정상의 정상화’, 즉 제2의 ‘유신체제’의 확립을 서두르고 있는 지금 저들의 비국민인 노동자·민중이, 그 중에서도 특히 노동자계급이 자신의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해 극력 분투해야 하는 것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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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참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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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억압하라, 길들여라, 세뇌시켜라!>에서는 “(박근혜정권이) 권력을 유지하고, 나아가 장기 집권을 위한 저들의 총공세가 시작되었다”고 현정세를 진단한다. 필자의 말 그대로 “박근혜 정권의 정치적ㆍ사상적 자유 억압과 노동자ㆍ민중의 기본권에 대한 탄압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묘사”하면서 “억압적이고 공포적인 분위기에 대해 그에 응당한 분노를 표현”하고 있다.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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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기에는 보수주의를 경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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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박근혜정권의 성격과 계급투쟁의 조건>에서는 “경제 위기 상황에서 박근혜정권의 반동적 공세가 단계적으로 상승하고 노동자, 민중의 입장에서는 개량의 가능성이 사라지고 억압이 증대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은 지난 시기의 개량주의의 시대가 저물고 계급투쟁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진단하며, “민주주의의 후퇴, 법치주의의 후퇴라는 쟁점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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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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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한발 앞이 낭떠러지다! ― 전교조와 공무원노조의 현안, 노동자의 자주적 단결권과 관련하여 ―>는 최근 정부와 대립하고 있는 ‘해고자 조합원 자격’ 문제에 대해 기본관점을 제시한다. 해고자를 조합원에서 제외시키는 것은 “노동자계급의 주체적ㆍ자주적 단결의” 권리를 포기하는 것이고, 이는 곧 “노예적 굴종의 삶”이라는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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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투쟁”을 사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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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 <민주주의 파괴, 생존권 파괴, 극우반동권력 박근혜 정권 퇴진투쟁에 나서자!>에서는 촛불투쟁이 만들어 내고 있는 현 정세를 분석한다. 글의 깊이와 폭, 예리함에서 정세분석의 하나의 모범이요, 교과서로서 손색이 없다. 국정원을 포함한 국가권력의 성격, 노동자계급과 민주주의의 관계, 자유주의 부르주아지의 배신과 소부르주아지의 동요, 이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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